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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21:42:53	0	삭제
		첫째가 주로 떨구는데 리모콘, 시계, 안경 정도입니다. 툭툭 쳐서 안 움직이면 내버려둬요. 일단 신기하게 생기면 떨구고 쳐다봅니다. 그냥 지 맘이에오
	317	고양이의 보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6-06-22 21:40:24	10/68	삭제
		안타깝지만 마지막 얼룩이는 오래 살지 못할 것 같네요. 덩치가 많이 차이나는 새끼는 일찍 고양이별에 가더군요...
	316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다는 건... [새창]	2016-04-14 00:09:43	0	삭제
		저렇게 오랜 시간 같이 하던 녀석이 먼저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마음에 상처가 남죠. 그렇지만 좋은 추억을 주었으니 좋은 녀석입니다.
	315	연탄재속에서 구조되어 시보호소로 들어온 꼬물이가 입양처를 찾고있어요. [새창]	2016-04-13 23:44:44	0	삭제
		버려지는 걸 두려워해서 입양절차가 까다로워지면 입양을 하지 않게 됩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게 충동적인 입양은 막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준비하게 되면 쉽게 버릴 생각은 하지 않게 되겠지요. 저렇게 동물구조협회 등을 통해 입양되는 경우 까다로워서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방접종 및 중성화수술, 화장실 교육까지 완료된 건강한 고양이를 입양하는 경우라면 5만원 정도의 책임비로 분양하고 나서 한달에 한번 연락하는 거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예방접종 완료 -> 종합백신, 기생충 등 시간을 두고 다 하려면 대략 10만원 가량, 중성화 -> 남아 10~15만 여아 15~25만) 예방접종과 중성화만 해도 대략 30만원 가까이 들고, 화장실 교육이 잘 된 아이라면 확실히 주인을 골아프게 할 일이 적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예방접종이나 중성화 등이 마무리되지 않고, 게다가 너무 어려서 화장실 교육까지 해야 될 경우라면 고양이를 몇 번 길러보고 시행착오를 겪은 사람이 아니라면 쉽게 입양이 힘듭니다. 입양하시는 분 그리고 입양보내시는 분 모두 심적으로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314	고양이 입양하러 갔다가 거절당한 이야기 [새창]	2016-04-13 23:34:37	0	삭제
		거참 까다로워서... 그 고양이 어디로 갈지 참 걱정입니다. 저렇게 까다로우면 입양의사가 생기다가도 말겠습니다. 그려.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23:02:14	2	삭제
		아뇨. 수술 후 상처가 터진 다음에 피딱지가 진 것 같은데요. 소독 잘 해주시구요. 만약에 고양이가 아파하면 감염의 우려도 있으니 병원 가셔서 수술부위를 다시 살펴봐야 합니다. 지금 보기에는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는 수술 후에 매우 깨끗했거든요.
	312	고양이가 키우고 싶어야 [새창]	2015-12-25 05:27:57	0	삭제
		밤새 우다다다에 시달리다 일어나서 똥치우고 뒤집어진 사료 치우고 , 화장실 보고 발에 묻어나온 모래 치우고... 높은 곳에 올려놓은 물건 다 깨먹어놓고 그래도 좋으시단 말입니까? ㅋㅋ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16:10:10	0	삭제
		뒷태가 고양인데요...ㅋㅋ
	310	입양온지 18일째 [새창]	2015-12-24 16:09:09	0	삭제
		그 순하디순하고 안으면 축 처진다는 랙돌이군요
	309	사람같은 15년차 뮤선생입니다ㅎㅎ [새창]	2015-12-24 16:04:24	1	삭제
		왠지 저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308	모르는 고양이가 집에 데려다줘요 4! 데이터주의? [새창]	2015-12-23 21:34:10	15	삭제
		이러면 안되는데.... 동영상 목소리가 고양이만큼 귀엽다...
	307	어미 잃은 아가는 배가 고팠고 살려 달라고 울었습니다.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5-12-22 22:17:43	6	삭제
		아 얼마나 못먹었으면 풀이랑 흙을 뜯어먹고 있을가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2 22:13:22	0	삭제
		우다다 할 때는 그냥 피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305	고양이가 싫어지는 사진들 [새창]	2015-12-21 23:22:35	0	삭제
		아작아작 씹고 뽑은 다음에, 화분은 흙을 몽땅 바닥에 쏟아주셨죠. ^^ 화는 났는데 허탈하더군요. ㅎㅎ
	304	고양이용 분수를 사 보았습니다. [새창]	2015-12-21 23:18:33	1	삭제
		우리나라에선 저거와 똑같은데 꽃만 없는 걸 4만원대에 팔고 있습니다. ^^ 일단 물그릇 엎는 경우가 없구요. 전기도 많이 안 먹고... 안에 필터도 있어서 물 정화도 됩니다.고양이용 정수기라고 할까요. 그냥 하루종일 틀어두면 가습기 역할도 한답니다. 물 잘 먹었나 확인할 때마다 물그릇을 엎어놔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한 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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