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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고양이의 보은 - 얼룩이 근황 [새창]	2016-07-01 14:34:16	2	삭제
		오오 착한 친구네요~ 우리 집 주인님 3마리 중 한마리가 아직 어린냥인데(3개월) 아직도 젖을 물려고 합니다. 좀 불안하면 무조건 쭙쭙쭙! 그런데 우리 주인님 중 어린냥님 빼고는 엄마 역할 을 해 줄 주인님이 없어요. 두 분 다 신사라서...(한 분은 그나마 신사의 증명을 올초에 상실했어요) 그래서 신사의 증명을 상실한 분이 엄마역할을 대신하고 있는데, 하도 빨아대서 그런지 지금은 팅팅 불었어요. 애처롭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러네요.
	347	근엄한 냥이 맥주 [새창]	2016-07-01 14:30:34	0	삭제
		ㅋㅋㅋㅋㅋ 이놈 형 이름은 "치킨"이라서 세트로 "맥주"인데 "소주"가 더 어울릴 것 같네요. 그런데 이름 또 바꾸면 이름 부르면 안 올 거 같아서요. ㅋㅋ
	346	근엄한 냥이 맥주 [새창]	2016-07-01 14:29:49	0	삭제
		어렸을 땐 노란색이었는데 점점 초록색으로 바뀌어 가더라구요. 모란시장에서 데려온 녀석인데 참 예뻐요.
	345	근엄한 냥이 맥주 [새창]	2016-07-01 14:29:29	0	삭제
		그래서 저도 아~ 하다가 이거 보고 아!
	344	냥이 분양 어디서 검색하시나요? [새창]	2016-06-27 23:25:07	0	삭제
		저는 제 예쁜 냥이들 모두 모란시장에서 데려왔습니다. 코숏 아가들이라면 매우매우 저렴하게 데려오실 수 있을 겁니다. 단 기생충이나 귀진드기가 있을 수 있으니 바로 동물병원 고고씽하셔야 합니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22:47:32	5	삭제
		아...화난다. 마지막 말 때문에...
	342	야옹이 데려온지 1년 됐는데 아직도 남이에요.. [새창]	2016-06-27 22:45:07	0	삭제
		자율배식하지 마시고 밥을 직접 주시면 맘을 엽니다ㅡ 밥달라고 와서 머리를 들이밀죠. 그리고 가끔 놀아주세요. 저희 집 막내 꼬맹이도 처음엔 첫째만 따르더니 한달쯤 지나니 저도 따르더라구요.
	341	조언좀 부탁드려요...너무 막막해요 [새창]	2016-06-27 22:39:49	4	삭제
		사랑받고 자란 냥이인지 엄청 토실하네요. 좋은 임보처로 가길 바랍니다
	340	아기고양이들 응꼬가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6-06-27 22:37:52	0	삭제
		정상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용. 충혈되어서 빨간 거 아니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39	문명 6 첫 공개 : 도시 분할하기 & 미국 [새창]	2016-06-25 06:41:26	0	삭제
		저거 별로 안 좋은게 만약에 도시 지구를 지어야 하는 곳에 주요 전략 물자가 있다면? 이런 경우에 대해서 설명이 없네요.
	338	엔고 계속 되면 일본 수출 안되서 망하는건가요 ? [새창]	2016-06-25 06:29:35	0	삭제
		바로 망하진 않죠. 사실 일본 기업들 그 4년간 제법 수익을 벌어놨습니다. 수익은 생겼지만 사람도 많이 자르고 월급은 얼마 안 올려주고 해서 지금 사태가 장기화 되지 않는 한 잘 버팁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10년, 20년동안에도 안 망하고 잘 버텨왔습니다. 알고 보니 분식회계 히익! 이 제법 많았지만 말이죠. 물론 일본은 외부의 충격에 대해 빠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데에 뭐가 있긴 합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큰 충격은 없겠으나 5년 10년 단위로 보면 진정한 위기가 닥친 것은 맞습니다.
	337	세계 최고의 창조경제 [새창]	2016-06-25 06:25:23	8	삭제
		자 이제 전세계에 쿠데타의 바람이 몰려 오는 겁니다. 맘에 안 들으면 뒤집어라! 가 핵심인 거죠.
	336	공손하게 자는 냥이 [새창]	2016-06-25 06:10:33	0	삭제
		생각보다 자주 저러고 자더랍니다. 자다가 떨어지는 건 뭐 이젠 하도 많이 봐서...
	335	동생이 냥줍을했는데.. 살아나고있어 기쁜이야기 [새창]	2016-06-25 05:58:03	1	삭제
		정말 예쁜 아이인데 무지개 다리 건널 것을 용케 살아났네요~
	334	퇴근하다 본아기고양이들 [새창]	2016-06-25 05:54:17	17	삭제
		고양이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질 않네요~ 아우 귀여워라. 눈이랑 크기 보니까 7~8주 정도 되어 보이는데 좋은 묘생을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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