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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alkholi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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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holi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00:06:00 1 삭제
    전 퇴근하고 문열었는데 마중나왔을 때가 제일 예뻤습니다.
    377 집고양이 배설물냄새랑 길고양이 배설물냄새랑 비슷한가요? [새창] 2016-07-21 00:04:58 0 삭제
    사료 냄새가 농축된 냄새 + 좀 지독한 사람똥냄새 가 합쳐진 냄새가 납니다. 집고양이는 거기에 지독한 지린내가 추가되죠.

    모래는 향모래가 있으니 그 모래를 쓰면 냄새가 좀 잡히고, 베이킹파우다나 탈취제를 쓰면 좀 덜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름엔 대책에 없습니다.

    그래도...길냥이들 똥은 무언가에 덮혀 있지 않기에 냄새를 풍기다가 그대로 풍화되는 반면, 집냥이들은 그래도 무언가에는 덮혀 있기에 집사만 부지런하면 길냥이똥마냥 냄새를 풍기진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사료 냄새가 견딜만 하다면 갓 싼 고양이똥냄새는 사료 냄새가 조금 강해진 정도입니다. 그리고 사람 먹는 걸 먹이면, 고양이똥 냄새가 내 똥 냄새와 비슷해집니다. 그러니 사료 좋은 거 주시고 사람 먹는 건 주지 마세요. 그리고 바로바로 치우시면 됩니다. 집사가 부지런하면 집에서 고양이냄새가 덜 납니다. ^^
    376 길냥이가 다리가 부러졌다고하는데요.. [새창] 2016-07-21 00:00:53 0 삭제
    제 셋째아이가 골절이라 현재 입원중인데, 골절수술의 경우 동네동물병원에선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2개월밖에 안 되는 아가냥일 경우에는 다리뼈가 너무 가늘어서 골절 치료가 만만치 않습니다. 오히려 다 큰 고양이보다 수술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특히나 제 셋째아이는 무릎뼈 윗부분 성장판 쪽이 같이 다쳐서 비비탄만한 무릎뼈에 이쑤시개같은 핀을 여섯 개도 넘게 박았습니다. -_-; 입원비 빼고 병원비만 130만원이 나왔네요.

    수술하게 되면 어떻게 하든 비용이 많이 나옵니다. 일단 X-ray 상에 골절상태를 보면 의사분이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 아니면 그대로 붙을 것 같다 이렇게 이야기해주실 겁니다. 보통은 부러진 곳이 다시 붙어도 잘못 붙으면 튀어나온 뼈가 근육을 건드려서 염증이 생기거나, 붙고 나서도 제대로 못 걷는 경우도 생겨요. 2개월밖에 안된 고양이라면 방법은 두가지 정도입니다.

    1) 수술을 시킨다.
    -비용은? 동물구조협회 등에 문의해 본다.

    2) 그대로 둔다
    - 뼈가 붙긴 하는데 잘못 붙을 확률이 높습니다. 염증만 없다면 죽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리를 쓸 때마다 매우 불편하겠죠. 그러나 안락사를 당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수술할 여건이 안되거나 누군가의 도움이 없다면, 선뜻 큰 돈을 쓰시기는 무리겠죠.
    375 박스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 큰일입니다. [새창] 2016-07-20 23:53:27 11 삭제
    젖뗀지 그리 오래되 보이지 않는데 사료에 관심이 없다면 몸이 아픈 것일 수 있죠.
    계속 밥을 안 먹는지 확인해보시고 이틀이상 안먹으면 병원에 데려가셔야 합니다.
    밥도 중요하지만, 물도 꼭 챙겨주세요.
    374 고양이 카페 갔다가 귀가했더니.. [새창] 2016-07-20 23:51:53 37 삭제
    다른 고양이 냄새가 난 모양이군요.
    373 고양이 산책에 관하여... [새창] 2016-07-20 23:51:28 0 삭제
    다른 것보다 전염성 질병에 노출될 확률도 커요.
    외출을 허용하려면 일단 무조건적으로 각종 전염병 예방접종은 필수로 해 주셔야 합니다.
    372 고양이 산책에 관하여... [새창] 2016-07-20 23:49:10 0 삭제
    제 첫번째 고양이도 어렸을 땐 곧잘 밖에서 졸졸 잘 따라오긴 했습니다만, 워낙에 호기심이 많아서 좀 따라오다가 여기저기 들어가보고,
    처음 보는 사람보곤 숨고, 숨었다가 안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덤불숲에 들어가더니 아예 나오질 않아서 한시간동안 부스럭거리는 소리는 들리는데 나오질 않아서 참치캔으로 겨우 유인해서 다시 데려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 기억이 있은 후엔 주변에 숨을 곳이 많은 환경에서는 아예 데리고 나가질 않아요. 갑자기 뛰쳐나가기라도 하면 찾기 힘드니까요.

    지금은 좀 컸는데 오히려 겁은 많아져서 밖에 나가면 무서운지 따라오는 게 아니라 숨어버립니다.
    고양이는 밖에 나가면 산책하기보다는 숨어버려요.

    산책은 어렵지만 밖에는 나가고 싶어한다면 야외용 울타리 같은 게 있습니다. 고양이들을 위해서는 큰 천막 같은 게 있어요.
    그 안에 두고 있거나 무조건적으로 하네스 또는 목줄을 해야만 갑자기 뛰쳐나갔다가 안 나오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23:45:21 2 삭제
    그래도 무척 귀엽네요~^^
    370 집사야 면회왔냥? 멸치 안 가져왔냥? [새창] 2016-07-20 23:15:34 0 삭제
    감사합니다~
    369 집사야 면회왔냥? 멸치 안 가져왔냥? [새창] 2016-07-20 23:15:24 0 삭제
    다행이 오늘 수액맞는 게 끝났습니다.
    368 [아고라서명]가족으로 키우겠다던 고양이의 머리를 내리쳐 죽였습니다. [새창] 2016-07-19 20:24:00 0 삭제
    그런데 골절당한 아이를 대체 왜 때려서 죽여야 했죠? 안그래도 아픈 아인데...
    367 집사야 면회왔냥? 멸치 안 가져왔냥? [새창] 2016-07-19 11:39:46 3 삭제
    기네스북 올라가려면 40년은 살아야 합죠...암...
    366 집사야 면회왔냥? 멸치 안 가져왔냥? [새창] 2016-07-19 11:39:20 1 삭제
    붕대가 없으면 정말 깜방같기도 하네요. ㅎㅎ
    집에 오면 케이지를 사줘야 하나 아니면 작은 방 하나 만들어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지금같아선 이케아 가서 네모난 박스에 유리문 달아서 방을 하나 따로 만들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65 집사야 면회왔냥? 멸치 안 가져왔냥? [새창] 2016-07-19 11:38:21 6 삭제
    오른쪽 뒷다리 대퇴골 관절부 골절입니다. 뼈다귀 앞머리부분 있죠? 그곳이 똑 하고 부러져서 그걸 고정하는 수술을 했어요.
    다 나아도 성장판이 같이 다쳐서, 뒷다리 길이가 약간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의 묘생에서 가장 크게 다친 걸 테니 아마 한동안 병원은 근처만 가도 하악될 것 같기도 합니다.
    364 집사야 면회왔냥? 멸치 안 가져왔냥? [새창] 2016-07-19 11:36:09 5 삭제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좀 튼튼해져서 몸통박치기도 할 정도면 좋겠습니다.
    첫째랑 둘째는 여섯시만 되면 밥달라고 몸통박치기를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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