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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mtung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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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jamtung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집사에 입문하려고 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8-04-06 16:15:54 2 삭제
    첫 병원진료에 대하여
    http://podbbang.com/ch/12859?e=22200669
    글구 저 같으면 미용실 같이 하는 병원에서 목욕시키고 들일 거 같아요

    적응과 친해지기가 최우선 과제인데 첨부터 목욕부터 시키시면...^^ 관계가 틀어질 가능성도 ^^;;;;;

    무엇보다 고양이 전문병원을 알아 보시는 게...
    집에 다른 고양이가 없으신 거 같으니 일단은 키트검사나 항체검사는 필요없으실 거 같구요

    친해지기에 최대 한 달을 잡는다면 그 이후 접종계획 세우시면 될듯해요

    조 위에 팟캐스트 중에서 그동안 접종방법이라던지
    유의사항이라던지 알아보시면 좋아요

    만약 들이는 고양이가 노묘로 판명나면 접종을 안해야할수도있거든요
    127 딸기야 그동안 고마웠어... [새창] 2018-04-01 05:57:46 2 삭제

    위로 밖에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126 첨으로 고양이 데리고 동물병원 갔는데 원래 이런건지 제가 예민한건지.. [새창] 2018-04-01 05:53:32 1 삭제
    http://podbbang.com/ch/12859?e=22200669
    초반 십분까지 들으심 제가 겪었던 비슷한 사연 이야기가 나옵니다 좋은 병원 고르는 것도 큰 일이지요 ㅜㅜ
    125 본삭금) 고양이 키우시다 이런 증상 겪어보신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8-04-01 05:44:22 0 삭제
    날이 밝으면 병원을 가실테니 지금
    딱히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없네요

    다만 말씀해 주신 정황과 동영상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점들은 참고삼아 말씀드려 놓습니다

    1. 중독 의심
    - 둘이 같이 같은 증상을 보인다는 것은 병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외부적인 요인이라고 추측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셋 중 둘만 증상이 있다고하니 가스등 흡입이라기보다는 먹는 것에 의한 중독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 신경증상 의심
    - 동영상의 자세로 보면 후지(뒷다리)쪽이 부자연 스러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명백히 불편감을 호소하는 듯 합니다

    -발톱을 내밀고 다닌다는 것은 어지러움증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발보행이 가능한 상태인지 계속 누워있는지 변해가는 모습을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병원을 가기 전 행해야할 일
    - 1~2일 전까지 화학용품들, 허브류 등을 이용한 일이 있는지 기억하시고 그와 관련된 제품들을(말씀하신대로라면 염색약) 병원에 함께 가져가 수의사님께 보여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해독처치를 한다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마비가 진행되는지 가끔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뒷발바닥 젤리를 콕 찌르거나 간지럽힐 때 발을 빼는지 가끔 체크해 주시고 꼬리쪽 척추도 간자럼 부터 시작해 자극을 주어 해당 부위가 움찔거리는지 봐주세요 만약 마비가 시작이 된다면 그 시간과 퍼지는 부위를 기록해 가져가야합니다
    - 요 며칠간 구토를 했는지 했다면 몇 번 어떤 행태였는지 기억해서 적어가세요.

    병윈가면 정신이 없어 생각이 안 날 수도 있고
    수의사님께 하나라도 더 많고 정확한 정보를 드려야 회복가능성이 높기에 준비해 갈 것들 중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부디 큰 일이 아니길 기원합니다
    124 아기고양이인데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8-03-26 12:00:56 0 삭제
    대시변을 동반한 거 보면 적응이 안되서 그러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신경증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 병원이 답인거 같네요
    123 생후 1일 기념 꼬물이들 [새창] 2018-03-26 11:51:03 1 삭제
    아고아고 어째아가들이 이리도 이목구비가 뚜렷하데요?^^;;;
    122 (실시간 냥이) 6일차 아기고양이 [새창] 2018-03-26 11:49:41 0 삭제
    지금 아무 움직임이 없을 때 많이 봐 놓아야지요
    이제 곧 날아다닐텐데^^
    121 꼭 봐주십시오 [새창] 2018-03-14 17:35:00 0 삭제
    청원참여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 동참했습니다
    120 미친 주인님땜에 힘드네요.. [새창] 2018-03-14 17:31:11 0 삭제
    그저 위로의 추천만 ㅠㅠ
    119 꼬물이들 27일째.. [새창] 2018-03-06 15:21:17 1 삭제
    이런 건 무조건 선추천 후 녹아 내려야 해요~~ 사르르를ㄹ~~
    118 그... 그렇게 쳐다보지 마 ㅠㅠ [새창] 2018-02-27 01:33:01 1 삭제
    이번 짤방은 작은 아이?의 미모가 눈에 확 띄네요^^
    117 그... 그렇게 쳐다보지 마 ㅠㅠ [새창] 2018-02-27 01:19:38 1 삭제
    허....거....거...걱!!!!

    당장 출근을 그만두시오!!!! 어찌 저런 눈빛을 뒤로하고 집을 나가시단 말씀이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01:17:52 1 삭제
    위로를 전하는 자리라 길게 이야기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만,
    짧게 말씀드리자면 일러스트레이터 Twee님이 그리신 그림이고 포토에세이에 실린 그림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자유로이 써도 된다고 하셔서 올린 그림입니다.

    뜻하지 않게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을 달게 되어서 원게시자님께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6 19:38:40 0 삭제

    명복을 빕니다

    올리신 분께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ㅜㅜ
    114 얼마전 펜션갔다가.... [새창] 2018-02-26 04:25:38 0 삭제
    아직도 날이 좀 춥다냥~ 식빵을 굽기엔 배가 차진다냥~~~ 쫌 달!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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