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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겉멋만 잔뜩든 동네 복싱체육관 아저씨 [새창]	2020-01-11 07:52:51	0	삭제
		키도작고 내 남자친구가 이기겠네
	57	내 두 동생들, 이젠 보호시설로 보낼 수 밖에 없는건가 싶다[펌] [새창]	2018-12-28 14:49:16	31	삭제
		저러고 나간 부모새끼들 자식들 사고로 죽으면 와서 보상금 타갈것들임 양육포기각서 받아야됨..자식만도못한 부모놈
	56	어른 : 부모님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8-05-20 19:20:14	0	삭제
		돈은 많지만 나에게 관심없고 싸우는 부모님 돈은 없지만 나를 사랑해주고 안 싸우는 부모님 이렇게 이해하기쉽게 질문하면 어떨까요. 질문이 성의 없어보임.. 바쁜게 죄도 아니고 아이들이 가정적이란말에 참 의미를 알기도 쉽지않으니 노린게아니리면 부자부모를 더 선호할수있는 질문이라고 보네요.
	55	내가 4살때 [새창]	2018-03-20 23:46:15	13	삭제
		일본도 초면엔 상 붙이지않나요? 우리가 씨 붙이듯이-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9:10:36	5	삭제
		살다보니 내살길은 찾고나서 뭔가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지금 공부가 중요하다싶음 거기집중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아버지도 어느정도 눈치챘을갑니다. 암말안하거나 말하고 하지만 나는 내공부하려니 두분알아서 하시라 둘이 이일로 집에서싸우면 맹세코 엄마아빠 둘다안본다 이정도 으름장 놓고 내공부하거나 전 두가지 추천합니다. 전 본인앞길 먼저 생각하세요 어찌됐건 그게 서로좋은거에요. 자식 앞길 망치고 싶은 부모 없으니까..
	53	추미애 대표 큰이모님, ㅜㅜ 큰일날 뻔했잖아요 ㅜㅜ [새창]	2017-08-29 08:39:55	1	삭제
		옛날얘기갔지만 저런일 30년전까지도 있었어요. 제측근도 할머니가 병신낳았다고 죽이라고 장의사알아보고다니고했음 무도에서 애죽었다고 하고 미국입양보낸일도그렇고 저분들하고 우린 아직같이살고있습미더..
	52	[속보]이낙연 청문특위 자유한국당 의원들 집단퇴장 [새창]	2017-05-31 13:42:40	0	삭제
		김성태 어딨니~
	51	[문위키] 2017년 05월 16일 (명왕 일정과 소식) [새창]	2017-05-17 09:45:02	6	삭제
		어제 Y T N 패널이 양정철같이 뒤에 빠져 있으면 그게 바로 비선실세가 될수있다며 차라리 직함을 줘야한다고 까더라는... 뭘 어쩌라는겨0-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7:57:08	0	삭제
		전 6년차에 여자사람 만났어요. 무슨마음인지 저도 잘압니다ㅡ 제친구들한테도 님 적으신 그런얘기했었어요 저는 5년차쯤에 제자신을 돌아봤어요. 그리고 진심으로 내 욕심들에 반성하고 뉘우치고 좋은 내가되자라고만 생각하고 부정한것들...이라 그럴까 그런 여러가지를 가차없이 쳐냈습니다. 그럈더니 얼마안가 연애가 시작됐네요. 지금 내가 할수있는거 실행에 옮기세요. 전 뭐했냐구요? 담배끊고 술줄이고 운동하고 자전거.차 조금씩 업그레이드했어요. 이건 의지꺾여가던 저에게 스스로 힘내라고 약간 선물같이 해준겁니다. 암튼 실행하세요! 남이 나를보게끔! 힘내시구요~
	49	JTBC 정치부회의 보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4-06 18:07:04	0	삭제
		교차검증해야죠- 판단은 좀 이른듯
	48	특검이 못뚫은 청와대,쿠팡이 뚫었다.jpg [새창]	2017-02-04 10:13:34	1	삭제
		정말쿠팡 배송인지 아니면...다른게들어가있을지..이젠 뭐 다 맏을수가없음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3:53:06	5	삭제
		공공장소 애티켓은 남을위한,남과 함께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곧 공동체안전의식과도 같은말이구요. 상대방 모르면 상관없다는 분은 불륜도 같은 포지션입니까? 덧글보니 참....이런건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46	일본 AV배우들의 SNS [새창]	2016-10-12 20:33:04	0	삭제
		흠흠 -
	45	아나운서에게 털리는 국방부 관계자. 김현정의 뉴스쇼!!! [새창]	2016-07-15 18:47:03	5	삭제
		저는 걱정되는것이 지난정권 이번정권을 겪으면서 강대국에서 한국은 어디까지 뭉게고 가도되는지 선례를 남기고있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독재자딸.주변인사들 막말. 정말 말도안되는정책.국민무시... 다른나라에서 우리보길 얼마나 우습게볼지 생각해보면 짜증이 솟습니다. 좀 밟으면 납작해져서 평생 허리도 못펴는 미국따까리로
	44	지정차로 위반에 왜 과속을 끼얹습니까 ㅡㅡ [새창]	2016-07-11 22:15:43	8	삭제
		아뇨. 110키로던 200키로던 1차선에서 계속 달리는게 위법이란겁니다. 1차선은 지하철 노약자석 비우듯이 비우는거에요 맏힐때나 채워지는거지. 아 물론 고속도로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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