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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0:33:09	0	삭제
		네 문엠님 무슨말씀인지 잘알겠습니다 12시 40분이후로 더이상의 피드백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일이 처음인지라 제가 성심껏 대처한다는게 넘어버린거 같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0:31:59	1	삭제
		네 저 또한 이러한 피드백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쪽으로 흐르길 기대하고 시작하였지만 그게 아닌거 같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더이상의 댓글로인한 피드백은 하지않겠습니다 탈퇴는 내일 오후나 저녁중으로 해놓겠습니다. 다시한번 마리포사님께 이번일에 휘말리게 하여 죄송합니다.
	1012	저의 불찰이 컷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새창]	2017-07-10 00:29:51	0	삭제
		네 처음엔 이렇게 될지 몰랐지요 그냥 푸념글이라고 생각하고 생각없이 썻는데 다녀와서 피드백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글을 올리게되었고 점점 이렇게 일이 커져버렸네요 쫄보맞습니다 제가 다칠것 같은 부분이 있어서 몸을 사렸습니다. 이렇게 될지도 몰랐지요 제가 잘못한 부분은 책임을 가지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1011	어찌됐건 저 박제된 사람은 행동력 있는 사람인데 [새창]	2017-07-10 00:28:08	0	삭제
		네 편히 쉬셔요.
	1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0:25:34	0	삭제
		네 쫄보맞습니다.. 지킬것도 많고 그랫기에 총대매지못했습니다... 제가 일을냈고 그에대해서 제가 뭐라고 할말이없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멘탈이 깨졌다하여 그렇게 막 던져놓는것도 아닌데 그렇게해버렸습니다. 그렇기에 나름 가능한 부분내에서 어떻게든 사과드리고 이해를 구하고자 이렇습니다. 죄송합니다.
	1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0:23:38	0	삭제
		문엠님께서 무슨말을 하시는건지 모르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피드백또한 저의 사과의 일환이기대문에 계속 댓글을 달고있는 것입니다 아직 궁금하신점이나 해명을 원하시는부분을 끝까지 이야기 드려야지 모쪼록 조금더 풀어지시지 않을까 생각하기에 이렇습니다. 저도 그냥 신경안쓰고 그러는게 쉽습니다...제가 왜 밥도 안먹고 귀한 저녁시간내내...내일 출근도해야하는데...이러고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아끼던곳에서 제잘못으로 많은일이 일어났고 그에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일일이 답변드리고 사과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1008	아래 레이드 해적질관련 글 해명드립니다. [새창]	2017-07-10 00:20:03	0	삭제
		최대한 피드백을 드리는게 제가 할수있는 사과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제 잘못으로 저녁내내...밥도안먹고 컴퓨터앞에 앉아서 이러고만 있네요...제잘못때문이죠.... 어찌됐던 마무리가 된다면 그때서야 저도 마무리를 짓고나서...그다음을 하려고합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0:16:54	0	삭제
		저의 잘못때문에 마리포사님께서 이번일에 휘말리게되어서 다시한번 죄송스럽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말을 많이해야하는 처지가 아님을 알기에 짧은 사과로 사죄드립니다...죄송합니다.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0:15:46	0	삭제
		닉네임으론 안되지만 유추되는경우에는 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유내에서 어느정도 유추가 될수 있는 부분이구요. 되지도 않는 각도기재는것 보다는... 각이 재진다면,...피해가는게 답이죠....아슬아슬하게....각을재는게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이사단을 일으키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첫 글부터 저의 잘못에대해서는 책임을 가지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1005	어찌됐건 저 박제된 사람은 행동력 있는 사람인데 [새창]	2017-07-10 00:12:00	0	삭제
		네 저도 간장고구마님게 더이상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004	이렇게까지 몰아갈 필요가 있나요? [새창]	2017-07-10 00:10:42	0	삭제
		저는 각도기 정도 말씀드리면 "대략 법률적인 문제가 달렸구나 그래서 말을 아끼구나..."라고 생각해 주실줄알았습니다... 제가 좀 짧게 생각을했지요....또한 제가 글이 다소 거칠어서 내용전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일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1003	이렇게까지 몰아갈 필요가 있나요? [새창]	2017-07-10 00:08:52	0	삭제
		변명이란것은 이것이 내탓이 아니다 라고 하는거지요... 저는 제가 불지핀거에대해서 피하지않습니다. 저의 불찰이고 제잘못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애초 그럴생각도 없었고 단지 개인적인 푸념인데 너무 생각없이 썻다는게 문제지요 말을돌린것도없습니다 왜 제가 그렇게 행동하게 되었는가에 대해서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특정성을 특정성이라고 하지 무었이라고 하겠습니까...?홍시맛이 나서 홍시라고 하는것이지요...최대한 저도 쉽게 풀어쓰고자 노력했습니다 법률용어가 무슨 감투도아니고요....왜 감투처럼 생각하시는지요...? 그래서 제잘못에 대해서 사과드리고 이유를 말씀드린겁니다.... 저는 변명이 아닌 제 행동에대한 이유를 말씀드리고 그걸로인해서 이해를 구해보고자 했을뿐 다른 이유는 없었습니다.
	1002	어찌됐건 저 박제된 사람은 행동력 있는 사람인데 [새창]	2017-07-10 00:04:14	0	삭제
		어와 아는 분명다르지요 하지만 이제껏 제가 의문을 가지는것은 간장고구마님께서 무었을 원하느냐 입니다. 단지 그냥 제가 알려주지 않는 사실에 화가나신건지 아니면 어더한 부분에서 화가나신건지 정확하게 알고싶습니다. 네 물론 해명을하는데 이유를 달아야하고 그게 법률적인 부분이라 쓰지않을려고해도 약간은 나오게되었습니다. 그게 잘못인가요? 죄송한건 죄송하다고 물론 해야죠. 하지만 많은분들께서 의문을 가지시는데 그냥 죄송합니다 라고 덮고넘어가면 더큰 증폭만 가져올거라고 생각했기에 해명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불을 지핀것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몸사린것도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지킬건 지켜야하지않겠습니까? 막말로 고구마님이 무슨일이생긴다해서 저대신해서 모든일을 처리해주실게 아니지않습니까 그렇기에 제가 불지피고 몸사린거에대해서 죄송하다고 끊임없이 사과드리고 그런마음을 가지고 계속 답글달고 그런겁니다....
	1001	어찌됐건 저 박제된 사람은 행동력 있는 사람인데 [새창]	2017-07-09 23:55:50	2	삭제
		다른분들께말고 간장고구마님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사과를 하면서 저의 입장을 대변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사과하는 마음과 사과는 기본적으로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고싶은 것입니다 거기에 제 행동에 이해를 조금 구하고싶어서 제가 이래이래한 이유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는게 큰잘못이 되는지요.... 많은분들이 저의 행동에 의문을 가지시기에 그이유에대해서 말씀해드렸습니다.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23:51:51	0	삭제
		네...너무 분하기도하고 멘탈도나가고 그러다보니 생각없이 핸드폰으로 짧게썻는데 이렇게될줄 몰랐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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