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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꽃잎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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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8:51:40	2	삭제
		11 동지란 것들이 뒷통수를 그렇게 거하게 칩니까? 동지란 것들이 한남충으로 몰아서 죽인다고들 합니까? 어디 쓰레기들을 동지라고 부른답니까?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8:18:35	0	삭제
		정당은 그저 정책과 공약들에 대한 지지로 살아거겠죠. 그런데 그것이 다르면 당연히 비판이나 비난도 감수해야하는거죠. 이별이 아니라 지지철회이고 공약이나 정책반대인거죠. 그 정당에 대한 반대....
	14	정의당의 역할 [새창]	2016-09-04 08:10:59	11	삭제
		진보라 말하지 마세요 정의당은 진보라고 부를 자격도 없어요 메갈이 어째서 진보인건가요? 혐오는 진보인가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8:08:55	0	삭제
		무슨 정당을 애인인것처럼 감정이입합니까? "스스로 정의당 지지하고 지도부 사랑했을텐데" <=== 정의당의 정책이나 공약을 지지하는거지 지도부를 사랑하는건가요? 정당지지를 무슨 애인과 동일시하는 하는건가요?
	12	민낯이어서 좋다. [새창]	2016-07-29 08:52:23	2	삭제
		그들은 착각합니다. 대중이 진보여서 지지하는줄 알지만 그렇지 않죠. 일베나 메갈이나 똑같다면 그리고 메갈들이 진보를 가장한다면 진보도 대중에게 버림받을수밖에 없는거죠 그들은 대중을 이용하려만 할뿐이라는 겁니다.
	11	80년대 운동권은 조롱의 대상인가? [새창]	2015-11-25 08:59:04	8	삭제
		위에서 90년대 운동권..특히 NL주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중에 너무 다른 내용들이 많아요. 김영삼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처음 2년간인가 반정부투쟁을 하지 않겠다고 집회가 없던 시절도 있었어요. 그 90년대 초반이 구소련이 붕괴하고 전세계 사회주의권의 몰락이 되던때여서 엄청난 변화들이 있었어요. 그때 문화적으로는 포스트모더니즘이 막 퍼지고 있던 때이기도 하구요. 전체 운동권으로 보면 각 대학마다 학생회에서 운영하던 자판기사업같은걸 학교에서 운영권을 빼앗고 운동권의 자금줄을 끊었죠. 연세대사태도 학교로 학생들을 고립시킨 후에 그때 3중으로 학교를 에워싸고 학생들을 토끼몰이 했으니까요. 또 회유책으로 학생회간부들을 외국에 연수라고 보내면서 무너진 사회주의 국가들을 견학시키거나 또 프락치사건이 많이 일어나기도 했어요. NL 을 비판하는것처럼 하면서 모든 몰락의 책임이 마치 90년대 운동권들의 행동에서 비롯된 것인마냥 서술이 되는군요. 그렇다고 제가 NL이었던적도 없고 오히려 그들과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지금 보이지 않는 1988 응답시대에 나오던 운동권이요? 그들은 그저 조용히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많죠. 제가 그 세대니까요. 그렇다고 잊고 사는것도 아니고 입밖으로 꺼내기도 그런 .. 가슴속에 울분만 넣고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어쩌다가 잊혀진듯 했던 그 시절 자주 불렀던 노래라도 나오면 수배떨어져서 잠수타고 숨어다니다가 숨겨준 학교후배와 결혼하기도 하고. 또 도서관에서 불타죽었던 선배도 생각나고.. 그 NL이 지독히 독선적이고 종교집단처럼 느껴지는것도 맞는것같고. 더 아픈 기억도 많은데 굳이 생각하지 않으려 하죠. 사실 그때 운동권으로 살던 그 친구들 지금 거의 사회에서 문화운동이던 뭐던 자신들의 길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아는 이들은 그랬으니까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7:47:40	10	삭제
		저도 고게에서 글을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분명 그치만 전 잿글도 달지 않고 그냥 님의 지난 글들을 읽어보았지요. 분명 조심스러웠기 때문이긴한데.. 좀 의문스럽다싶을만큼 님은 반응이 좀 과했던것도 사실입니다. 살면서 그 누군가를 가르치려 하지 말아주세요. 살다보면 나보다 훌륭한 분들이 넘쳐나더군요. 그저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의 모범이 될수 있도록 살아가면 됩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모든이에게 도움이 되게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9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2015-05-28 00:15:26	2	삭제
		1안을 선택하는게 아마도 현명하리라 봅니다. 과거의 댓글이나 글들을 거의 삭제하고 활동하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7	프레임은 개뿔... [새창]	2015-05-26 12:26:54	0	삭제
		집 지으려나봐유~
	6	무도갤이 빡쳐있는 이유.jpg [새창]	2015-05-21 23:42:45	2	삭제
		우리가 옳다라는것이 과연 모두에게 옳은 일일까요 소위 전쟁에 비유하자면 저들은 거의 특수부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거겠죠. 적진 깊숙히 파고들어 그들을 교란하고 상대방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죠. 여기에서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여기서만 상대에 대해 비판하자고 한다면 저쪽은 폐쇄된 곳인데 그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전혀 알수가 없게 되는거죠. 여성시대에서 활동하던 긍정모드라는 닉을 비판해 버리면 우리는 우리의 아군을 등뒤에서 사살하는 꼴이 되어버리죠. 만약 전쟁에서도 승리보다 옳은것을 선택한다면 여시에게 비판이나 타인에 대한 욕도 하지 말아야겠지요. 도대체 뭐가 옳고 그른걸까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21:15:23	0	삭제
		일베나 여시나라고 해서 반대 먹은건가요? 잘못하셨네요~ ㅎㅎㅎ 일베보다 더한것처럼 느껴지는데요...ㅎㅎ
	4	내가 여시회원이라면.. [새창]	2015-05-14 01:46:04	4	삭제
		다음도 참 걱정이 크겠어요..
	3	내가 여시회원이라면.. [새창]	2015-05-14 01:37:45	0	삭제
		네~그건 좀 크게 갈것 같긴하더군요
	2	여시님들 이거 뭐죠?? [새창]	2015-05-13 22:17:12	0	삭제
		망상망상 마~앙상~ 빵상빵상 빠~앙상~ 차라리 여시는 서서 오줌싸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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