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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스칼렛요한슨 “투명수트 있다면 청와대 들어가보고 싶어” [새창]	2017-03-18 00:58:21	10	삭제
		이거 쪽팔리는 이야긴데 이걸 기사로 쓰다니 기레기들이 미치긴 제대로 미쳤음. ;; ㄷㄷㄷ 애초에 스칼렛한데 두유노우 탄핵? 을 시전함. 스칼렛이 탄핵 당한건 알지만 왜 나까지 당신들 정치적 문제에 끌고 들어가려 하냐? 라며 그닥 내키지 않아했고.. 이후 투명인간 질문에서 풋.. 청와대 들어가서 탄핵에 대해 알아봐줄까? 라고 비아냥 댄거임. -_- ;;; 근데 비아냥 댈만했지 뭐.. 아무튼 뭔 자랑이라고 기사를 이렇게 쓰고 있는지 모르겠으며.. 스칼렛 요한슨이 우리나라 정치 상황에 대해서 알고 있다니.. 라며 감동하는 애들은 또 뭐임? ㅋㅋㅋㅋㅋ 니들이 기자가 되면 두유노우싸이? 이러는 애들임..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0:49:27	1	삭제
		아.. 저는 문재인 지지자는 아닙니다. ;; 풋.. ;;;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0:48:03	2	삭제
		정치적 성향이나 소신은 다른 사람들이 다구리 친다고 바뀌지 않음 -_- ㅋㅋㅋㅋㅋ 그것은 그 사람 개인에게는 도덕적 잣대라던가 정의 같은 것이라서.. 사소하 이유로 막 왔다갔다 하지 않음.. 그러니까 아무리 이상한 이유를 붙여봐야 이 글은 그냥 커밍아웃 같은 글임..
	109	도대체 지금 남녀간에 무슨 의견차이가 있는걸까요... [새창]	2017-03-12 00:43:13	6	삭제
		군대는 전쟁을 대비 또는 준비 하기 위한 집단 입니다. 전쟁이란 녀석은 똑똑하지 못해 남자만 골라서 희생시키고 여자만 골라서 빼주지 못하기 때문에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딸아이의 아버지 입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도 군대에 가서 전략 전술 무기들의 특징 생존하는 법 싸우는 법 힘을 합치는 법 같은 것들을 배우고 익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그런데.. 우리나라는 항상 이론과 실제가 다르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건 다 아시죠? 우리나라 군대는 육사나 학군단 출신 간부 군바리들 따까리 서는 곳이다보니 사실상 남자들도 군대 갈 필요 없어요. -_- ;;;
	108	강남역에서 3시간 서있어봤네요 [새창]	2017-03-12 00:25:28	24/49	삭제
		사람은 누구나 자기 기준이라는게 있어요. 문제는 자기 기준은 자기 껀데.. 그걸 굳이 상대방에게도 들이댄다는거죠. 세상엔 역지사지 라는 정말 좋은 말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여친과 만나서 정말 즐거운 일만 할거라며 그 근처 맛있는 초밥집을 수 백개나 검색하고 왔는데 여자친구가 나타나서는 한다는 소리가 수염을 깎았느니.. 이런 둘만의 시간을 즐기는데 별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닌 것들을 자꾸 지적하면서 신경질만 내면 어떤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애정이 식었나?' 이러겠죠. -_- ;;; 꽃을 즐기는 방법으로 모가지를 꺾어 꽃병에 꽂아두는게 제일 잔인한거죠. 남자친구는 남자친구고 나는 나예요. 우리나라 여자들은 그게 잘 안되는거 같아요.
	107	드디어 이혼했습니다.... [새창]	2017-01-01 23:45:41	0/18	삭제
		님 죄라면 벌어다 준 돈을 마누라년이 어디다 쓰는지 확인 안 한 죄 돈 벌어다 주면서 떵떵거리지 않은 죄 생색 안 낸 죄 등등이예요. 조선놈들은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게 종특이다보니.. 님 마누라년이 그렇게 된건데 끝까지 다 양보했다는거 보니 님이 잘못되도 많이 잘못된거 같긴 해요. 울 집 같으면 월급 넘는 책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난리 났어요. 처가집에 찾아가서 시발 딸년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경제관념은 개코도 없고 버는거 생각안하고 써대기만 하느냐고 누구 집안 말아먹을 생각 아니면 다시 데리고 가라.. 시발거.. 전 처가집을 한 번 뒤엎고 나서 장인어른 큰 수술할때 수술비 한 번 대줬더니 뭐 좋아서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떠받들어 주시던데... -_- ;; 앞으로 누굴 만나든 명심하세요.. 조선놈들 한테는 생색을 내야 대접 받습니다.
	106	골반교정방법 Tip!! [새창]	2016-12-13 02:08:14	0	삭제
		이건 스크랩.. -_- ;; 어떻게 하지? ;; ㄷㄷㄷㄷㄷ
	105	남자친구 휴대폰..을 몰래 봤는데요 [새창]	2016-12-13 01:54:43	20	삭제
		이게 문제가 되려면.. 남친 : 오~ 내 스타일인데? 소개시켜줘.. 그녀석 친구 : 얌마 넌 여친 있짢아.. 남친 : 그래도.. 내 스타일이란 말이야~ 이런식으로 대화가 진행되어야겠죠?? 그냥 별것 아닌거 갖고 피곤해 하는 스타일이신듯.. -_- ;;;;
	104	헐..;.. 성희롱맞죠 이거 [새창]	2016-12-13 01:39:57	1	삭제
		성희롱은 예를 들면 직장 상사가 엉덩이를 만지는데 '아 X발 X같지만 X같다는 표정을 지으면 회사 짤릴지도 모르는데 어떡하지?' 이런 경우에 발생하는 X같은 기분에 대해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까 갑 을 관계에서 성립하는거죠. 손님과 고객은 보통 대등한 거래 관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희롱이 성립하긴 힘들구요.. 위의 케이스는 굳이 따지자면 성추행 쪽입니다. -_- ;;;;
	103	시아버님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2016-11-11 03:21:28	1/77	삭제
		근데 며느리만 잘해서 되는건 아님.. 울 아부지도 신혼초에 울 와이프 옷 입는거 갖고 트집잡고 막 머라 하시던데.. 예를 들면.. '아가~ 이거 작년 가을에 입었던 옷 아니냐? 왜 올해도 또 입어.. 애비가 옷 한 벌 안 사주든?' 이러구 백화점 데리고 가시고.. 온 동네방네에 저거 색시 옷도 안 사주는 야박한 놈 으로 만들고.. -_- ;;;;; 그르시드란.. ;;;;
	102	시아버님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2016-11-11 03:16:31	0/85	삭제
		저는 나이 많은 남자 입니다. 흔히 말하는 꼰대죠.. 그런데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착한 며느리는 필요 없습니다. 결혼하면 내 가족인데.. 내숭 떨고 가식 떨고 이런거 좋지 않습니다. 물론 며느리 입장에서는 어렵겠죠. 문제는 요즘 며느리들은 어렵다는 이율 피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남이죠..
	101	시아버님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2016-11-11 03:14:37	0/12	삭제
		11 이 분 추천.. 가족인데 부딪혀서 풀어야죠.. 그래야 할 말도 하고 사랑받고 살지..
	100	시아버님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2016-11-11 03:11:54	6/261	삭제
		이래서 시댁이 잘 살아야 되는게.. 요즘 여자들 트랜드가.. 돈도 안 주면서 잔소리질이야.. 라고 생각하는거라.. -_- ;;;; 까놓고 시댁이 존나 잘 살아봐.. 님처럼 개기나.. 안개기지.. -_- ;;;
	99	시아버님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2016-11-11 03:07:58	0/139	삭제
		그나저나 울 아부지는 자꾸 맛난거 사주시고 그래서 그런지.. 난 가 봐야 잔소리나 듣고 해서 별로 안 가고 싶은데.. 울 와이프는.. '자기야 이번주말에 뭐해?' 이러면 시댁 가자는 이야기임.. -_- ;;; 역시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입술은 닫고 지갑을 열어야 하는가봄.. -_- ;;;
	98	시아버님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2016-11-11 03:04:27	1	삭제
		그렇죠.. 저런 이야기는 친정에서 해줘야죠. 왜 시아버지가 저런 이야기를 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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