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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EXO 백현, 친형 결혼식에 온 팬들에 '곤욕' [새창]	2013-09-29 19:09:10	108	삭제
		심지어 백현 사생들한테 싫은티 냈다가 사생한테 엄청 맞은적도 있다고하더라구요 ㅠㅠ 안방수니는 웁니다 ㅠㅠ 나쁜사람들
	64	EXO 백현, 친형 결혼식에 온 팬들에 '곤욕' [새창]	2013-09-29 19:06:58	44	삭제
		백현이 안그래도 사생 굉장히 싫어한다는데 ㅠㅠ 이번에 진심 상처 많이 받았겠어요 ㅠㅠ 진짜 답이 안나옴. 쟤네 화장실 따라들어갈려고 머리 스포츠로 민 사생도 있다고 들음..에휴..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22:38:33	1	삭제
		밥먹고 바로 누우면 역류성식도염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전에 올리신 글도 그렇고 기존 상식이 틀렸다고 보기 어려운 것들이 보여 안타깝네요
	62	베오베에 화장품얘기가 있길래 초간단 스킨(미스트겸용)만드는법.txt [새창]	2013-07-26 22:39:09	2	삭제
		생수는 절대 안됩니다 ㅜㅜ 약국가서 정제수 달라그럼 줄거에요..
	61	베오베에 화장품얘기가 있길래 초간단 스킨(미스트겸용)만드는법.txt [새창]	2013-07-26 22:39:09	16	삭제
		생수는 절대 안됩니다 ㅜㅜ 약국가서 정제수 달라그럼 줄거에요..
	60	지식인과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지지 발의문과 동참하신 분들입니다. [새창]	2013-06-22 09:39:42	2	삭제
		지지합니다!
	59	지식인과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지지 발의문과 동참하신 분들입니다. [새창]	2013-06-22 09:39:42	5	삭제
		지지합니다!
	58	[익명]장애인 외삼촌이 너무 싫어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05-25 23:27:00	6	삭제
		엄마처럼 살고싶지 않으면 당장 집 나와요. 엄마가 다 이해되고 불쌍해요? 근데난 님이 더 안타까워요. 당장 고시원이라도 들어가서 혼자 살아요. 고시원 빚있어도 들어갈수 있어요 밥도주고. 님 인생 사세요. 털어놓는거에서 후련하다고 끝나면 안돼요. 계속 이러다가 님 딸도 이렇게 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않아요?
	57	[단독] 차두리 결혼 5년만에 파경…왜? [새창]	2013-04-03 18:29:29	6	삭제
		저 기삿글을 보고 바로 김치년 삼일에한번 패라 소리가 나오는게 유머네요......오유하다 이렇게 황당한건 또 간만임. 차두리 이혼하는게 어떤 이유때문인지 정확히 나온것도 아닌데. 김치년 우리나라 여자들 다 싸잡아 욕하는 표현인건 아시죠?단어 자체만으로 일부를 지칭한다고 내뺄 수 없는 겁니다. 듣는 김치년 졸라 짜증나네요.
	56	현직약사가 알려드리는 약국이용 팁!팁!Tip! [새창]	2013-03-17 01:34:43	1	삭제
		아릭스//눈팅하다가 글 씁니다. 아직 약대학생이고 약국 전산일 돕는 정도라 아는것이 많진 않습니다만... 생동성 실험이 단순 농도비교라는 말에 놀라서;;;생물학적 동등성 실험으로 약의 안전성 유효성이 오리지널과 동등함을 입증하는 실험입니다. 대체 조제도 약사 임의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실제로 대체 조제가 가능한 경우는 매우 한정적이고 대부분 사전에 의사와 상의 후 이루어집니다.
	55	여대 특수교육과 여학생들이 미팅하는데 장애인 흉내로 자기소개시킨 모 공대 남학생들 [새창]	2013-03-17 00:03:11	1	삭제
		성대 공대 졸업생입니다.창피하네요.. 저런 문화가 있었다니.. 우린 동기중에 몸 불편한 친구도 있었건만 미친놈들 어디가서 저딴걸 배우고 온거지. 졸업생으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학교 차원의 강한 징계가 있기를 바랍니다 ㅜㅜ
	54	박근혜 공주님과 문재인 후보의 차이 [새창]	2012-12-21 12:22:37	5	삭제
		고앙이//문재인 후보 오전 7시 25분쯤 투표했다고 들었어요. 전 새벽 6시 10분에 투표했는데 줄 서서 기다렸고요. 여덟시라 줄이 많이 없을 거 같다는건 아닌듯요
	53	박근혜 공주님과 문재인 후보의 차이 [새창]	2012-12-21 12:22:37	65	삭제
		고앙이//문재인 후보 오전 7시 25분쯤 투표했다고 들었어요. 전 새벽 6시 10분에 투표했는데 줄 서서 기다렸고요. 여덟시라 줄이 많이 없을 거 같다는건 아닌듯요
	52	어머니의 병원 탐방 썰 [새창]	2012-11-10 15:53:51	0	삭제
		이런 일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약도 아니고 의학도 아닌 양방 위주의 약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저 역시도 몇달 전까지 심한 기침으로 두달 가까이 잠도 못자고 힘든 생활을 했었어요. 대학병원에 오래 다니면서 methacholine으로 기관지 유발검사 하고, 엑스레이 찍고, 혈액검사에 객담검사 했지만 원인은 못 찾았어요. 피부단자검사 결과도 정말 알러지 하나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야간 기침은 심했고 증상은 천식과 같아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원인을 모르니 약을 여러종류 처방해주었습니다. 코가 원인인지 모른다고 아바미스, 기침을 하니까 SABA로 벤토린 주시고,여러가지 종류의 항히스타민제에 코데인까지 처방받았지만 나아지지 않았어요. 근데 신기하게 동네 한의원에서 지은 한약 1주먹고 잠잠해졌습니다. 한방치료 메커니즘을 모르기 때문에 마냥 신기했어요. 위에 냉소돼지님 말처럼 '대학병원 교수님보다 동네약국 약사가 짱' 이런 소리 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제 얘기에서 약사는 관계도 없는 일이니 뭐.. 평범한 환자의 입장에서 볼 때 양의학과 한의학 모두 정말 대단한 의학의 분야이고, 때때로 양의학에서 발견해내지 못하는 문제들을 한의학적으로 풀어나가는 일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의사 분들은 한의학의 가치도 인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의사 친구들이 한의학 무시하는 소리를 하는데 별 관계도 없는 입장이지만 듣기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51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1-02 00:22:01	6	삭제
		1곰이님도 좋은 약사가 되시길 빌게요. 약사 단체가 그동안 얼마나 국민의 신뢰를 잃었는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저는 약대 입학 전 사회생활을 얼마간 했었고, 그 때 느꼈던 약사에 대한 느낌이나 고정관념이 어떤 것인가 항상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전반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선 노력도 많이 해야 하고 시간도 많이 흘러야겠죠. 111참 그리고 포르쉐님 요샌 수능 수험생은 약대 못가요~^^;;대학 2학년 마치고 peet쳐서 입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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