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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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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0:21:41 1 삭제
    하지만 사실 프로스카를 탈모치료용도로 쓰시는 경우는 편법입니다ㅠㅠ그리고 1/4분할시 함량이 정확히 1/4로 나뉘어지는지 장담할 수 없기도 하구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0:11:10 4 삭제
    프로스카 등의 전립선 비대증 약을 1/4로 분할해서 드셔도 되긴 합니다만.. 위에서 몇 댓글이 말씀해주신 대로 가임기 여성이 약을 만지게 되면 기형아 발생 위험 등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수 있어서 약사들이 분할조제를 하기 힘들어하는 곳이 있을수 있어요...그런 경우 스스로 약가위로 분할해서 드셔도 됩니다.
    93 에이즈 환자를 모르고 3개월동안 치료했네요 [새창] 2016-09-02 18:57:19 17 삭제
    젊은 게이들하고 한방새;; 단어선택이 좀 그런게...음..
    92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3 20:32:51 33 삭제
    유부녀입니다. 위에 수많은 유부들의 충고가 안보이시는지..글쓴이가 제 지인이었으면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말렸을거에요. 시댁이 잘해주셔도 쉽지 않은게 결혼인데 남편될 사람이 벌써 저렇게 나오는거면 결혼하고 내 편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 좋은소리 한마디 못듣고 엄청 외로울듯..
    91 신혼집을 알아보다가 나름 큰 일을 겪었습니다...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6-22 23:30:43 17 삭제
    부동산 계약의 큰 금액에 비교하면...백만원을 설령 받기 힘들게 되더라도 지금 하시는 계약건 중단하시는게 더 큰 손해를 막을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저도 중개업자 말에 속은적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ㅠㅠ
    90 소나무가 뭐지..?ㅇㅅㅇ [새창] 2016-05-04 23:44:26 19 삭제
    11무..무슨 샵이요...?
    89 시노자키아이 논란은 근본적으로 성상품화가 원인이 아님 (+경험담포함) [새창] 2015-07-17 00:03:11 15 삭제
    작성자 정신승리중.......
    88 20년뒤 사라질 직업군 [새창] 2015-01-13 00:21:55 2 삭제
    약사의 일이 처방전대로 약을 조제하는것에 지나지 않아서 기계로 대체될 것이다...약사 조제업무 기계화는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어요. 약사의 업무는 지역약국 약사라 할지라도 처방검토와 조제감사 등 단순 약품포장업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조제 자체는 요새도 atc라고 자동조제기기 많이 사용해요. 확실히 사람손보다 빠르지만 아무래도 건강에 직격타가 될 수 있는 것들이어서 검수도 반드시 필요하고, 처방 자체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여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로봇으로 조제 업무가 대체될 지언정 약사라는 직업 자체가 없어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약사 업무에 대한 인식이 참 씁쓸해서 한마디 남기고 가게 되네요.. 앞으로 약사들이 환자들에게 보다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7:14:36 1 삭제
    Ha....올해 엓팬하기 진짜 힘드네여.. 뉴라이트라니 하...짜증나서 말이 안나옴..휴...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20:38:26 8 삭제
    사람들이 가는사람들이 구원파라 선교 목적으로 가는것을 비난한다기보다는, 굳이 죽음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지역으로 가서 봉사는 꼴랑 2박하고, 바이러스 운반체가 되어 손쓸수 없이 확산시키는 역할만 하게 될까봐 가지말라고 극구 말리고 있는 겁니다. 이건 공멸이에요 공멸. 누구 좋자고 가는겁니까.. 가봐야 이틀동안 치료하는 환자보다 우리나라에서 죽어나갈 국민수가 훨씬 많은 사태가 벌어질 수 있어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20:33:13 8 삭제
    1갓파닥님 무사히 돌아오는게 문제가 아니에요;;무사히 들어오실때 바이러스 달고 돌아오실 확률이 높습니다.. 그냥 안 가시는게 답이에요. 친구분이 의사라면 그정돈 당연히 알거같은데..에볼라가 걸려서 당장죽는건 아니고 무사히 돌아오셔서 정상적으로 친구분이 진료보실 그 며칠동안 환자나 간호사 병원관계자분들께 바이러스 나눠주실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겁니다. 걍 가시면 안되는게 맞음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7:38:39 1 삭제
    패게에 안 어울리는 윗 댓글 죄송해요^^;;팔다리가 길고 가느셔서 옷이 참 태가 잘 사네요~부러워용!!!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7:37:20 1 삭제
    컴패션 비전트립은 기독교색이 좀 강하지 않나요...ㅎㅎ예배도 드리고 기도도 하고 그러던데.
    82 [익명]오늘생일인데 계속 눈물만 나네요.. [새창] 2014-06-08 22:41:25 2 삭제
    생일 축하해!!! 너 누구보다도 행복해지길 멋져지길 누나가 기도할게. 내가 더 도와줄 수 있는게 있었음 좋겠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6:59:58 3 삭제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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