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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GNG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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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NG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5:17:59 4 삭제
    예전엔 모르겠고....성범죄고, 아동 학대고.... 지금은 상담사가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이 아에요.
    현직인데 저거 상담사가 인지 하고서 신고 안하면 상담사가 법적인 책임을 물게 끔 작년에 바뀌었어요.
    그리고 현행법도 많이 강화돼서 아동 학대를 다루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다려보세요.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굉장히 많고 지금 법도 너무 불안정하지만
    최근 1, 2년 사이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 계속 되리라 생각 됩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3:24:49 0 삭제
    마음을 줄 생각은 안하고 받을생각만 하니까 그런게 맘에 안들죠.

    내가 받아야 할게 다른 여자한테 가는것 같으니까요.
    64 이거 애정결핍인지 먼지 진단좀.... [새창] 2015-06-13 03:22:04 1 삭제
    사람을 만나야하고, 뭔가를 하고 있어야하고, 소리라도 들려야 하는건

    반대로 외부로부터 입력되는 자극이 전혀 없는 상황이 견디기 힘들다는 말이에요.

    근데 실제론 외부로부터 아무 자극이 없을때 실제의 내 마음을 느낄수 있는거잖아요.

    근데 그 마음이 불안정해서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자꾸 뭔가를 해서 그 불안함을 못느끼도록 하는거죠.

    누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것도 마찬가지에요. 누군가와 사랑을 나눈다는 것 만큼 자극적이고 날 만족시켜주는것도 없거든요.

    그때만큼은 내 마음의 불안정을 느끼지 않을수 있으니 자꾸 그런 자극을 찾게 되는거에요.

    뭘 그렇게 견디고 있고, 내가 왜 불안한지를 찾아보세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2:31:2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03:44:42 1 삭제
    그리고 원래 심리적으로 충격 받으면 비슷한 상황에서 그때가 자꾸 떠올라요. 그걸 트라우마라고해요. 해결 방법은 그걸 반복해서 이야기하는거구요. 부모님에게 현재 트라우마 상황을 말씀드리고 자기가 생각날때마다 이야기할테니 그러지 말라고 막아새우지 말고 끝까지 들어달라고 부탁하세요. 아주 친한 몇몇 친구에게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운전대는 어머니가 잡았잖아요. 본인은 조수석에 있었을뿐이구요. 병문안도 자주 갔으니 글쓴이 잘못은 없음에도 그 이상의 행동을 하신것 같아요. 그리고 보험처리가 됐다면 보험회사로부터 치료비도 전액 받았을거고 그 외에 따로 보상금을 받았을거에요. 아마 백만원 이상은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러니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03:40:22 1 삭제
    많이 힘들거에요. 더군다나 차에 타고 있는 당사자였으니... 근데 본인이 잘못한건 아니에요. 그냥 사고였을 뿐이에요. 어머니도 일부러 그러신건 아니잖아요.

    일부러 견딜필요 없어요. 지금 힘든 심정 친구한테든 누구한테든 많이 털어놓으세요. 고민 게시판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힘든거 억지로 견디면서, 기억하기 싫은거 꺼내가매 이야기 할 필욘 없어요. 견딜 수 있을만큼 적당히 이야기해보세요. 괜찮아질때까지 반복해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2:45:15 0 삭제
    죽음을 결심할 정도의 고통을 이겨낸 세상이 얼마나 즐거울지 생각해본적 있나요?
    그런 세상 한번 나도 경험해봐야 하지 않겠어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4:13:01 0 삭제
    일단 확인을 해야 행동할 수 있을듯.

    정황상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네요.
    58 상담심리학 공부하는 학생인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새창] 2015-06-09 03:46:47 0 삭제
    비젼이 없는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거 아닌가요?
    더구나 남자면 더더욱.... 저도 남자이지만, 매번 듣는 소리가 어딜 가느냐가 문제지 취직이 문제냐는 소리거든요.
    한상심 동계캠프가서 주슈퍼바이저가 사람들 많은데에서 대놓고 그런 소리 할 정도면 뭐....
    종종 듣는 소리도 그렇구요. 20명 직원중 남자가 없어서 남자가 지원하면 무조건 붙여준다는 곳도 들어봤네요.
    그 센터 소장님이 직접 한소리라니까.....

    학자금 대출이 늘어난다면 고민이 되겠지만.... 조교를 한다든지 해서 잘 조정해보시구요....
    어차피 자격증, 학위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처음부터 잘 나가길 바란다면 어느 직장이든 문은 좁기 마련이에요. 대기업이나 학생상담센터만 바라보면 당연히 비젼이 없죠.
    이건 어느 전공을 선택하든 마찬가지거든요. 이게 최선이고 이렇게 해야만해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할게 없죠.

    뭐든 일단 경력 끊기지 않고 살아남을 방법을 고민하세요. 알잖아요? 상황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거.

    힘내요. 상담심리업계의 불문율은 살아남는자가 전문가에요.
    57 상담심리학 공부하는 학생인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새창] 2015-06-09 03:32:50 0 삭제
    지난주에 상담심리 석사 논문 통과했습니다. 27에 대학원이라면 남자분이신가요?
    56 그런식으로 할거면 딴지로 가라는 베오베글 어떤거에요? [새창] 2015-06-09 03:32:04 0 삭제
    그 사람 일단 메모해놨구요.... 저도 3-4 페이지까지 찾아봤는데도 못봤어요.
    55 그런식으로 할거면 딴지로 가라는 베오베글 어떤거에요? [새창] 2015-06-09 03:23:15 0 삭제
    그런 글이 있었데요. 근데 찾을수가 없네요. 글 쓴이가 구라를 친건가....
    54 [익명]갑자기 왜이러죠? [새창] 2015-06-09 01:39:07 0 삭제
    뭔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네요.....

    파악이 돼야 상대심리든, 글쓰신분 심리든 알텐데요....

    자격지심이며, 여행 이야기는 왜 나온건가요?

    메시지를 씹을만한 상황이 전혀 안써져 있어서 뭐라 말씀 드릴수가 없어요.
    53 (본삭금)도와주세요 가스레인지에서 탁탁탁 소리가 [새창] 2015-06-09 01:06:52 0 삭제
    가스 밸브 잠그셨으면 괜찮은데 요....

    일체형 가스렌지라 해도 분해가 될텐데....

    콘센트 어떻게든 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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