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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GNG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4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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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NG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도촬범의 최후.gif [새창] 2022-11-03 18:36:43 3 삭제
    아마 내가 시각적으로 실물을 봤던 사람이기 때문일것 같아요. 그 사람의 움직임, 목소리, 표정, 인간다운 모습 같은 것을 옆에서 봤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한 성적 환상을 좀 더 생동감 있게 할 수 있을것 같고요. 모델 사진은 그런 정보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직접 찍는 거 아닐까요?
    남 몰래 촬영하면서 느끼는 쾌감도 물론 있을거고요.
    231 트라우마치료 받고있는데 [새창] 2017-08-27 18:47:58 1 삭제
    현직인데요
    상담은 힘들어 하는 사람이 받는게 아니라
    지금보더 정성적으로 더 건강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 받는겁니다.
    그리고 상담 선생님에게 지금 쓰신 글의 내용도 이야기해보세요.
    굉장히 중요 해요.
    230 38세 아재 일상복들 [새창] 2017-08-06 05:36:15 0 삭제
    오니츠카 타이거 제품입니다. 제가 즐겨 신는 신발이에요. 캐주얼한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템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1:46:04 0 삭제
    정말 전반적인걸 죄다 보고 싶다면 일단 개론서는 한번 다 보시구요. 그게 어렵다면 대학교에서 인터넷에 올린 오픈강의 한번 쭉 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구요.
    228 그래도 난 다이어트중이니까 점심은 [새창] 2017-06-14 14:11:47 1 삭제
    다이어트식이 아닌데요 ㅋㅋㅋㅋ
    227 심리학 대학원 생각중입니다. [새창] 2017-05-30 18:35:46 0 삭제
    인지 심리학, 사회심리학, 범죄 심리학

    뭐 내용이 겹치는게 없을리는 없지만

    그냥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 하시는게 속편하실거에요.
    226 고등학교 2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새창] 2017-04-05 16:44:46 0 삭제
    창원은 잘 모르겠구요. 창원이면 부산이랑 가깝죠? TS부산심리상담센터 검색해보세요. 전 서울 사람이라 거리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추천하는건 가족 중 부모가 상담 받는거에요.
    사실 고 2면 이제 슬슬 독립할 시기이긴 한데, 아직까진 부모의 손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살아야 하는 시기잖아요.
    지금까지 전적으로 의존하며 살아오기도 했구요. 사실상 부모의 작품이라고 보셔도 무방해요.
    앞으로도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식이 180도 달라질수 있죠.

    근데 고 2면.... 이제부터는 자기가 독립적으로 살아갈 나이니 아이의 미래를 위해선 아이가 직접 상담을 받는게 더 좋을수도 있겠네요.

    한가지 팁을 드리면
    안그래도 부모가 잘못한거고, 부모한테 불만있는데
    거기다 대고 너가 상담 받아야 한다고 하면 아이 입장에선
    내가 뭘 잘못했는데? 라며 반발할지도 모르거든요.
    부모가 나한테 못되게 구는건데, 처벌은 왜 내가 받아야 하냐. 내가 뭐가 문제냐. 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러니 알단 이야기 해서 아버지 갈건데 같이 한번 가보자.
    심리상담은 아니고, 가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혹은 누가 어떻게 상담 받으면 되는지 알아나 보자. 라며 가볍게 데려가서
    얼렁뚱땅 상담이라도 한번 받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래서 상담선생님이 공감도 잘 해주시고 하면, 아이 마음이 풀려서 상담 더 받겠다고 이야기 할지도 모르죠.

    힘내세요. 인생이야 뭐 고쳐가며 사는거라 생각해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1:29:02 1 삭제
    현직인 제가 보기에도

    약팔듯이 말씀하시긴 하네요.
    224 심리상담쪽에서 많이 알고 계신분 [새창] 2017-04-04 01:24:57 0 삭제
    최소한 환자로 보진 않으려고 하죠.
    223 제가 정신병자 같은데요 무슨병일까요 [새창] 2017-03-22 01:13:23 1 삭제
    진단명을 찾으시진 마시구요. 아신다고 해결되는건 없거든요.
    외부로 화를 내다 안되니 스스로에게 화를 내고 자해하듯 자신을 비하하시느라 스스로를 정신병자라며 진단명을 찾으시는데......
    심리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약 처방을 받으시면.... 정신과 의사 쌤들이 불안증 관련 약을 주시려나요?
    근데 정신과 약은 일시적인거라서요.
    222 직업엔 귀천이 없다 - 여교사에게 버스기사 소개시켜 주기 [새창] 2017-03-19 18:44:53 3 삭제
    급여나, 미래 보장이 똑같다면 사라지겠죠.

    그렇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상황에선 차별하지 않도록 노력할뿐, 나도 모르게 차별 하는게 정상이라고 봐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23:00:53 0 삭제
    아스퍼거는 아닌듯 싶네요.

    남자가 착하고, 순하고 순수하다는걸 어떤 모습을 보고 느꼈는지 알 수 있을까요 ?
    220 교육심리학과 학교상담(빵 셔틀에 관하여) [새창] 2017-03-17 22:52:46 0 삭제
    현직인데....

    이거 그대로 적용하는건 좀 위험합니다......

    상황 봐가며....

    빵셔틀을 시키는 쪽이 조직적이고, 폭력성이 짙다면 위 레포트처럼 하면 안됩니다.

    가벼운 왕따에만 적용이 될거에요.
    219 온라인에서 전문가인척 하는 사이비 가려내는 법 [새창] 2017-03-12 20:07:10 1 삭제
    심리상담사가 진단명 사용이 불가할뿐, 그들도 어느정도의 판단은 스스로 하죠. 그게 안되면 어찌 상담 하나요.

    근데 정신과 전문의라 하더라도 인터넷에 있는 글 만으로 진단명을 쓸수는 없어요.

    마주 앉아서 직접 말하는것을 듣고, 말할때 표정이나 제스춰 관찰하고, 질문 하면서 반응도 관찰해야 하죠.

    특히 극단적인 조증은, 조현병이나, 망상장애와 거의 구별이 안돼서 같이 생활하는 가족 면담이나 오랜 관찰 기간이 필요해요.

    인터넷에서 진단명을 물어보는것도 말도 안되고, 진단명을 말해주는것도 어렵죠.

    정신과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다 정도의 조언은 가능하다고 봐요.
    218 따라쟁이 증후군도 있나요? [새창] 2017-03-12 20:02:33 0 삭제
    그 케릭터에 몰입한거에요. 원래 그런거니 신경 안쓰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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