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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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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입문용 자전거 질문 [새창] 2015-05-17 22:37:55 0 삭제
    사이즈가 안맞는 자전거는 그냥 버리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건강을 위해 타는 자전거가 오히려 몸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이죠.
    48 [익명]살빠지니까너무좋은데 먹는것도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새창] 2015-05-17 11:56:02 0 삭제
    다이어트에 유산소 운동이 효율적이지만 어느 정도 목표 달성이 되셨다면 이제 근력 운동을 병행하셔야겟네요. 근육이 늘어나면 칼로리 소모가 늘어납니다.
    조금만 운동하거나 움직여도 근육이 적은 분들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근력 운동한다고 우락부락 되지 않습니다ㅎㅎ 그 정도 하려면 하드 트레이닝이 필요하죠;;;
    오히려 몸매가 훨씬 탄력이 있어지고 더 보기 좋아 집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1:39:45 0 삭제
    보험금은 동생분으로 정해져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1순위는 직계비속(배우자, 아들, 손자) 2순위는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동생분은 3순위가 되어 부모님이 먼저 상속에 대한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가장 확실한 건 사전 증여이지만 이건 동생분이 특정 조건을 만족한 뒤 쓸 수 있도록 하는 게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소유권이 넘어갔기 때문에 즉시 동생분이 얼마든지 재산을 사용할 수 있죠.
    차선책으로는 보험 같은 금융상품을 더 준비해서 수취인을 동생으로 지정하는 것이 그나마 차선책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법적 효력을 가진 유언장을 작성한다고 해도 부모님이 유류분 반환소송을 통해 법정 상속분의 50%를 청구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흔한 말로 몰빵은 불가능합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1:23:38 0 삭제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안가서;;;
    여튼 상속은 재산을 가진 사람의 사망이 전제 조건입니다. 사망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증여가 됩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사망하셨을 경우, 1순위는 배우자, 자녀가 됩니다. 법정 상속비율은 배우자는 전체 상속 재산의 1.5 자녀는 1이 됩니다.
    어머니와 자녀가 한 명이라면 어머니의 지분은 1.5/(1,5+1) 자녀의 지분은 1/(1.5+1)이 됩니다.
    물론 법적 효력이 있는 유언장이 있다면 지분을 다르게 정할 수 있고 상속개시 시기나 기타 등등 여러가지 사항을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정할 수 있고 집행이 됩니다.
    그리고 법이 인정하는 아주 특별한 사유 빼고는 유언장으로도 한 명에게 모든 상속 지분을 몰아 주는 건 안됩니다.
    다른 1순위 상속자가 상속이 끝난 뒤 추후에 알게 되더라도 법정 상속비율만큼은 안되지만 청구 소송을 통해 일정 부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여튼 1순위 상속자로 배우자와 자녀가 공동으로 상속 권리를 갖게 됩니다. 아무도 없거나 상속을 포기한다면 법이 정하는대로 2순위 3순위 순서로 넘어 갑니다.
    45 올뉴쏘렌토 어떤가요? [새창] 2015-05-17 01:10:47 0 삭제
    냉정하게 아직 품질 안정화나 불량 문제 수정이 제대로 안되었다고 봅니다.
    동호회 게시판 가보면 아주 다양한 불량 문제들이 물론 있지만 높은 확률로 발생하는 문제들이 아직도 수정이 안된 경우가 있더군요.
    단차나 도장 불량은 애교 수준. 대기물량이 많아 시간에 쫓겨서 그런가 대충대충 부품 만들어서 조립하는 느낌이네요.
    제 친구도 뽑고 벌써 사업소 여러번 들락날락 거리는 중;;;
    물량 해소가 어느 정도 되고 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44 디즈니 답장 왔답니닼ㅋㅋㅋㅋㅋ [새창] 2015-05-16 02:01:37 0 삭제
    디즈니에 비하면 다른 고소 쩌는 기업들은 새발의 피라죠 ㄷㄷㄷ
    고소 끝판왕;;; 차라리 애플이나 구글을 건드리는게 낫다는 디즈니 ㅡ0ㅡ;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1:55:53 0 삭제
    시티즌, 티쏘, 세이코는 그 가격대 전후해서 3대장이죠ㅎㅎ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1:48:15 0 삭제
    농담이구요^^; 심플한 패턴의 남방/셔츠 종류가 좋죠~ 아니면 좀 중후한 멋이 나는 카라티?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1:47:01 0 삭제
    저고리?
    40 자전거 타면서 겪은 일 들~ [새창] 2015-05-16 01:08:05 1 삭제
    찾아서 인증해야 하나 모르겠는데 야간에 나 여기 있소!라고 증명해주는 정도였네요ㅋ
    앞에 장애물 정도만 희미하게 구분되는 정도? 제가 눈부심에 약한데 이 정도면 뭐 정면으로 봐도 지장 없네 하는 수준으로 테스트 했었습니다.
    지금 쓰는 전조등만 그렇게 하면 죽죠 ㄷㄷㄷ 너의 눈을 멀게 해주게써!!!라는 용도면 모르지만ㅎ 얼마나 밝은가 보려고 정면으로 슬쩍 봤다가 실명하는 줄 알았네요 ㅡㅜ
    그리고 오늘 야간 라이딩은... 삼겹살 민폐(?)였습니다 -_-; 옆에 잔디밭에서 삼겹살 굽고 있는데 지나가면서 구수한 냄새가... 너무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라 다가가서 같이 좀 먹으면 안될까요?라는 생각이 들 정도ㅋ 민폐가 아니라 유혹이네요 이건ㅎㅎ
    39 자전거 타면서 겪은 일 들~ [새창] 2015-05-16 00:58:54 1 삭제
    아 상향으로 들게 된 경우는, 상대편 눈부심이 심할까봐 또 뭐 광량 낮아도 별 지장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저렴하고 광량이 낮은 전조등을 썼을 때 입니다.
    이걸로는 도저히 스텔스를 구분하기 힘들더군요;;; 그러니 자꾸 확인하려고 들게 되었죠. 얼마나 광량이 약했으면.. 듣보잡 내 전조등 ㅠ_ㅠ
    제가 정면에서 봐도 눈부심은 심하지 않아서 OK라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딘가 쳐박혀서 쓰지도 않네요ㅋ
    여튼 그걸 스텔스 분들이 눈부시다고 해서 뭐라 해서 ㅡㅡ; 그 뒤로 광량 강한 걸로 바꿔서 차라리 바닥에 쏘자라는 생각으로 새로 샀습니다.
    U2 / L2 정도 되는 걸로 바꾼 뒤로 전면 바닥을 향해 쏩니다. 그렇게 해도 샤방샤방 모드에서 주의하면 그나마 스텔스는 감지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네요.
    38 너무 고민됩니다....ㅠㅠ 여행용자전거 관련 [새창] 2015-05-15 23:29:03 0 삭제
    하루 이틀 장거리도 아니고 최대한 튼튼하고 승차감 좋은 걸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리를 위해 부품 호환성이 좋은 모델이어야 하구요.
    37 아재의 도움을 받고 싶은 오징어입니다. [새창] 2015-05-15 22:20:25 1 삭제
    1번은 일부러 그러신 건지 모르겠지만 강조하는 피사체라고 생각하는 곳에 핀이 나간 것 같네요. 의도한 경우라면 모르지만 강조하는 부분은 대부분 핀을 정확하게 맞추는 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특히 얕은 심도일 수록 핀을 민감하게 다루셔야 합니다.

    2번은 노이즈로 인해 자글자글한 부분, 흔들린 부분, 뭉개진 부분이 심하네요. 이게 이쁜 경우도 있긴한데 일정한 패턴으로 이어질 경우 입니다.
    일단 야경은 대부분 저감도 장노출로 갑니다. 디지털 센서는 촬상 소자들이 발열에 취약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감도를 낮게 하는 대신 그만큼 노출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장노출을 애용하게 됩니다.
    일부 상황에 따라 고감도로 짧은 노출 줘서 찍는 경우도 있지만 움직임이 거의 없는 풍경 같은 경우는 부족한 광량 확보를 위해 대부분 장노출로 갑니다.
    따라서 삼각대는 필수입니다.
    조명들의 선명한 빛갈림을 위해 조리개를 조이고 찍는 경우도 대부분이죠. 너무 조이면 화질 저하 현상이 있으니 보유한 렌즈의 특성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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