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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제발 한겨레를 한겨레라고 부르지 마세요 [새창]	2017-05-25 01:29:10	1	삭제
		일단 먼저 조중동을 끊고 나서 나머지 언론을 논해야지. 왜 대안이 조중동이 되는건 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차악을 피하기 위해 최악을 선택하나요? 역사 통털어서 조중동이 저지른 만행 찾으면 다른 언론사들과 비교가 안됩니다. 물타기 하지 마시죠.
	349	수차례 수정과 고민후 120만원선에 게임용으로 최종 견적 맞춰봤습니다. [새창]	2016-12-02 03:30:32	0	삭제
		SSD 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낸드와 컨트롤러까지 동시 제조하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낸드도 중요하지만 컨트롤러도 정말 중요하죠. 삼성의 컨트롤러는 호환성과 안정성에서 인정받는 제품입니다. 제가 직접 테스트 올린 자료도 있지만 3D낸드 기술의 MLC가 아닌 이상 3D낸드의 850 EVO는 타사 일반 MLC와 속도가 비슷합니다.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 정확한 벤치마크도 안보고 그냥 소문으로 이렇다라는 게 대부분 평가죠. 공식적인 스펙이 850EVO의 경우 읽기 540mb/s, 읽기 520mb/s, MX200 읽기 555mb/s, 쓰기 500mb/s, MX300 읽기 530mb/s, 쓰기 500mb/s입니다. 물론 저건 최대치 값이고 실측정 테스트는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오차는 감안하셔야 합니다. 거의 차이가 안나죠. 그냥 TLC는 느리니까 3D낸드 TLC도 느리겠지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수명도 모 까페에서 실측정으로 매일 40기가, 10기가 쓰기 진행한 결과 1.6PB 돌파 후 사망한 결과 나왔습니다. 엄청난 수치죠. 왠만한 저가의 MLC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인텔 TLC보다 6배 높은 수명. 더구나 일반적인 환경에서 쓰기를 저 정도로 매일 하지는 않죠. MX300의 경우 가격은 저렴하지만 출시된지 몇 개월 되지 않았고, 보증기간도 3년으로 짧긴 합니다. 850 PRO가 가장 좋지만, 가격이 그만큼 비싸기 때문에 금액적으로 부족하다면 보증기간 5년이란 점과 어느 정도 충분한 시간을 거쳤다는 점에서 가격적인 부담이 있다면 850EVO가 낮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시장에 믿고 살만한 품질과 A/S를 가진 MLC 제품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3:22:26	4	삭제
		OS 보통 몇 년 이상 쓸텐데, 짧게 따져 봐야 일 년에 몇 만원 내는 돈입니다. 술 한 번 안먹도, 커피 몇 잔 덜 사면 되는 돈입니다. 컴터는 수 십만원, 수 백만원 투자하는데 OS도 투자하기 아깝다면...
	346	수차례 수정과 고민후 120만원선에 게임용으로 최종 견적 맞춰봤습니다. [새창]	2016-12-01 23:16:16	0	삭제
		새로 구매하시는거니 가급적 일반 TLC는 구입 제외하시고, 3D낸드 TLC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MLC를 원한다면 850 PRO나 도시바 Q300이 있긴 합니다. 좀 비싸긴 하죠. 일단 삼성이 전 세계 시장 SSD 시장 1위를 하고 점유율 차지하고 있는 원동력이 3D낸드 기술입니다. 수명이 크게 향상 되고 성능도 이득인 부분이 있죠. 그에 따라 보증기간도 늘어나게 되었구요. 타 업체들도 기술 개발로 3D낸드 참전 중입니다. HDD는 돈만 된다면야 HGST가 가장 좋지만, 역시 좀 가격이 더 높죠ㅎ 견적이라는게 좋게 짜다 보면 한정 없이 올라 갑니다. 저는 차선책으로 도시바를 쓰고 있긴 합니다. 20테라 구성이라서 단가 차이가 꽤 커요. ㅡㅜ 6700K 아예 오버 클럭 안하시겠다면 B보드나 H보드 쓰셔도 되긴 하지만, 오버를 혹시라도 할 것 같다면 Z보드 가시는 게 좋습니다. 오버하려고 다시 보드 사고 팔고하면 손해가 좀 있죠. 기본 쿨러를 제공하지 않으니 쿨러는 무조건 따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Z보드는 ASUS Z170-A, 애즈락 EXTREME 6 등급부터 안정성과 확장성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345	파워에서 물이 흐릅니다. [새창]	2016-12-01 23:03:05	0	삭제
		파워에 물이 발생할 이유가;;; 콘덴서에 누출된 전해질 아닌가요? 물이면 누군가 실수로 물을 붓지 않은 이상 그럴 일은;;; 어쨌든 두 가지 다 모두 파워 새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부품에 전기적인 쇼크의 영향이 가지 않았는지 점검해 보세요.
	344	수차례 수정과 고민후 120만원선에 게임용으로 최종 견적 맞춰봤습니다. [새창]	2016-12-01 22:56:40	0	삭제
		굳이 MX200을 하신 이유가 MLC인 것 때문인가요? MX200 저도 사용해 봤지만 사용 용량이 늘어날 수록 속도 저하 이슈 있습니다. 250GB에서도 느꼈고, 500GB에서도 경험함. 그래서 저는 따른 걸로 갈아 탔었습니다. 3D낸드 TLC도 성능이나 수명 등에서 상당히 괜찮습니다. 850 EVO나 MX300도 성능이나 보증기간을 고려하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HDD는 호불호도 있고 뽑기운도 있지만, 저는 WD에서 피해를 크게 입은 뒤에, 도시바로 옮긴 후에 총 20테라 쓰고 있지만 전부 이상 없어서 만족합니다. 6700K와 6700의 차이는 노오버시 딱 클럭만큼 성능 차이 납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게임 등에서 엄청난 체감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6700K는 기본적으로 오버용이고, 오버할 수록 차이는 벌어지죠. 대신 보드와 쿨러 가격 차이도 벌어 집니다;;; 6700K는 기본쿨러가 없고 사제 쿨러를 구입하셔서 장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쓸만한 B보드와 Z보드(오버용)는 가격차이 꽤 납니다. 물론 컴터로 인코딩 같은 작업이라도 한다면, 시간이 돈이니 당연히 조금이라도 더 좋은 CPU를 써야겠지만요.
	343	컴퓨터 데탑 파워 질문합니다 [새창]	2016-11-30 17:17:34	0	삭제
		그리도 데탑 파워 350W는 좀 작은 용량이긴 합니다. 내부 부품 등급과 품질에 따라 오랜 기간 사용시 허용 전력량이 줄어 들기도 합니다. 상위 그래픽 카드로 업글 하시려면 1050 정도의 그래픽 카드면 가능합니다만, 그 이상 되는 그래픽 카드 업글이라면 파워도 용량 업글 하셔야 합니다. 구동 된다고 하더라도 파워 부족 현상으로 내구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부품들이나 외부 연결 장치에서 너무 많은 전력을 끌어 간다면 파워 부족 현상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342	컴퓨터 데탑 파워 질문합니다 [새창]	2016-11-30 17:09:52	0	삭제
		그리고 PC패키지 게임의 경우 VRAM을 상당히 많이 잡아 먹습니다. 배틀필드1의 최소 사양이, i5 6600K, 8GB RAM, GTX 660 or HD 7850(VRAM 2GB) 입니다. 권장 사양은 i7 4790K, 16GB RAM, GTX 1060 or RX 480(VRAM 3GB~4GB) 입니다. 사양에서 CPU랑 RAM은 어느 정도 배제한다고 하더라도, 그래픽 카드에서 VRAM 부족은 게임 진행에 있어 상당히 답답해집니다. 권장하는 VRAM을 충족 못하면, 버벅거리는 병목 증상을 수반하고 심지어 게임에 따라서 튕기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341	컴퓨터 구매 적당한 시기? (용량주의) [새창]	2016-11-30 06:49:48	0	삭제
		유럽 쪽 프리 오더 가격을 보니, 카비레이크가 캐논레이크보다 초기 발매 가격이 비쌀 것 같습니다. 내장 그래픽 성능 업, 7700K 기준 6700K보다 0.2클럭 상승, 실성능도 딱 그만큼 상승... 동일 공정 아키텍쳐라서 지금 스카이레이크 사는 것도 좋습니다. 초기 발매 가격에서 가격 안정화까지 기다리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 됩니다. 지금 가격 오름세는 성수기+환율 문제인데,수능 끝나고 겨울방학까지, 그리고 신학기까지 이어 집니다. 중간에 아주 쪼금 하락하기도 하지만;;; 인텔은 신제품 출시하면 구형 제품은 빠르게 단종이라서, 자칫하면 카비레이크 초기 발매 가격 주고 사거나, 가격 안정화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그리고 카비 안정화 될 때쯤, 10 나노 공정의 캐논레이크 소식 들려 올겁니다. 2018년 캐논레이크 출시 예상;;; 램과 SSD를 1위 업체인 삼성이 주도하면서 가격 상승 하는 중이라서 이것도 언제까지 오름세가 지속될지 모르겠군요. 필요할 때 사는 게 가장 좋긴 합니다.
	340	노트북 2.7키로 어떤가요? [새창]	2016-11-25 18:57:11	0	삭제
		백팩으로 10분이면 할만 합니다~ 성능이 꼭 필요하면 어쩔 수 없이 무게를 포기 해야죠. 혹시나 서브로 사용하시고, 단순 문서 작성 용도라면 가벼운게 낫긴 합니다. 하지만 성능이 필요하다면 그 정도 거리와 시간은 커버 가능합니다.
	339	데탑용 SSD 750GB로 충분할까요? [새창]	2016-11-25 18:06:13	0	삭제
		요새 PC게임들은 물론, 프로그램들도 고용량화 되서... 저는 EVO 1테라 쓰고 있는데 딱 적당한 것 같네요. 250기가 쓸 때 압박에 시달리다가 자유를 얻었습니다~
	338	케이스 교체했슴다 [새창]	2016-10-01 20:34:19	0	삭제
		이름하야~ 지름 유도 댓글입니다ㅎㅎㅎ
	337	조립 끝냈습니다 [새창]	2016-10-01 20:33:35	0	삭제
		장착하셔도 됩니다. 4핀은 시스템 온도에 따라 자동 팬속조절 하는 기능이 추가 된 것인데 그것을 못 쓰는 것뿐이지 3핀을 그냥 꽂아 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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