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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차도를 달릴 때 별로 무섭지 않으신가요? [새창]	2015-05-26 23:39:50	0	삭제
		어쩔 수 없이 차도를 가야 할 경우 야간에는 살기 위해서 풀발광이죠. 후미등 3개 켭니다. 전조등 2개도 풀발광. 그래도 무섭죠... 주간에는 눈에 확 들어 오는 밝은 색 옷으로 커버. 하지만 시간 더 걸리고 멀더라도 차라리 골목길이나 자전거 도로 찾아서 돌아가는게 더 안심이 되긴 해요.
	80	로드에서 mtb로 넘어옴 [새창]	2015-05-26 23:35:57	0	삭제
		제가 그렇게 가지고 있네요~ 데오레급 MTB, 하이브리드는 에스케이프2, 폴딩 미벨은 제트스트림EX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벨은 아껴 타고 다른 건 막굴립니다ㄷㄷㄷ 로드만 없네요. 로드는 아무래도 저랑 좀 안맞아서 ㅠ_ㅠ 하지만 역시 승차감은 MTB죠!!! 어떤 충격이든 다 받아주마!!!라는 자신감ㅎㅎ
	79	고민의 고민끝에.. [새창]	2015-05-25 13:41:45	0	삭제
		왜 메리다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꼭 메리다를 원하시면 메리다 빅세븐이나 매츠 시리즈를 고르시면 됩니다. 국산이라면 엘파마 맥스 D670 추천드립니다.
	78	잔치 인증 [새창]	2015-05-25 13:36:52	1	삭제
		에스케이프2 군요~ 이번에 저도 서브로 하나 들였습니다ㅎㅎ 똑같은 모델이군요~ 다자인이 이쁘게 나왔죠~ 제 메인은 미벨입니다ㅋ
	77	고민의 고민끝에.. [새창]	2015-05-25 13:33:16	0	삭제
		중고로 구매하신다면 다양한 녀석들이 다양한 가격으로 있기 때문에 섣불리 추천하기 어렵네요. 구동계(변속기) : 알투스<아세라<알리비오<데오레<비싼 녀석들, 흔히 데오레급부터 산악입문이라고 합니다. 브레이크 : 캘리퍼브레이크, V브레이크,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 등이 있습니다. MTB에서는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가 각광 받지만 평소 정비를 잘 하셔야 합니다. 브레이크는 생명이니까요. 프레임 : 대부분 MTB의 경우 알루미늄과 카본이 쓰입니다만 카본은 비쌉니다;;; 따라서 님의 금액으로는 알루미늄 프레임 고르시면 됩니다. 또 프레임의 가공 방식(더블 버티드, 트리플 버티드 등등)에 따라 무게 차이가 좀 나기도 합니다. 중고로 보신다면 1~2년 미만의 사용 기간에 데오레급 구동계+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알루미늄프레임으로 목적을 정하시고 가격 절충선에서 각 부품들의 등급을 하급으로 내려서 선택 하시면 됩니다. 제품명 인터넷에 치면 검색으로 부품등급 정보 상세하게 나옵니다. 신품이라면 쉽지만 중고는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가격을 모르니 추천하기 어렵네요.
	76	고민의 고민끝에.. [새창]	2015-05-25 12:59:07	0	삭제
		자금만 충분하다면야 데오레급으로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변속 능력과 내구성 등등~ 하지만 사실 알투스, 아세라, 알리비오급만 되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알투스<아세라<알리비오<무언가 비싼 녀석들... 산도 안가면서 프레임은 유사MTB가 아닌 산악용으로 지르는 건, 더 튼튼하니까 일상 생활 중 만나는 충격들에서도 버텨 줄거라는 믿음 때문이기도 합니다. 뭐 당연히 유사 MTB로도 잘 타고 다니시는 분들 많지만요. 데오레급 구동계+산악용 알루미늄 프레임+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가 고가의 자전거 시작입니다. 가격은 국산은 저렴하고 외산은 비쌉니다. 중고는 가급적 1년 이내로 사용된 것을 추천합니다. 메리다는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외산 자전거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다만 부품 등급들 보시고 같은 가격에 더 좋은 걸 구매하시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4:54:03	0	삭제
		21살이면 뭐 아직 훨씬 많은 경험들이 남아 있구요. 제 친구는 28살 넘어서 모쏠이어서 대마법사가 될 뻔 하다가 간신히 저주를 벗어난 경우도ㅋ 저도 남자이지만 번호 많이 따봤어요. 마음에 드니까 번호를 따는거죠. 이상한 사람 만나도 그런가보다 넘기면 됩니다. 철벽방어만 없다면야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습니다. 연애는 남자든 여자든 자신감이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매력 버프 받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좋은 사람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는 경험이 답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4:48:46	1	삭제
		저도 남자이지만 서로 간의 신뢰가 깨지면 답이 없는 겁니다. 헤어져도 할 말 없는 상황이네요. 그래도 기회를 주고 싶다면 강하게 경고 하세요. 바람 핀다고 소홀히 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더 잘 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님 남친은 깨어진 신뢰를 회복하려면 엄청난 노력해야 하겠네요.
	73	이 시간에 노크하는 건 이상한거 맞죠? [새창]	2015-05-25 04:42:44	4	삭제
		야심한 시간에 가족이 아닌 이상 문은 열어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 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계속 행패를 부린다면 신고 더 하시고 시간 체크하시고 아침이라도 경찰서 가서 신변 위협 호소하고 주변 CCTV확인해 보세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4:37:56	0	삭제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과거의 트라우마 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고, 또는 그냥 그것의 짜릿함에 도취되서 그럴 수도 있구요. 적당한 정도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라면 괜찮지만 발전해서 점점 더 심한 걸 요구한다면 좀;;; 채찍과 양초가 등장 한다거나 ㄷㄷㄷ 여튼 현재 상태에 님이 그것에 대해 거부감 없다면야 일단 큰 상관은 없습니다 ㅇㅇ;;;
	71	고양이를 처음 키우려고 하는데 [새창]	2015-05-24 23:00:26	1	삭제
		1. 애완동물이 거의 그렇지만 고양이도 역시 사료만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도 고양이 전용으로 주시구요. 사람이 먹는 음식은 안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염분과 기타 독성들이 사람은 감당할 수 있지만 동물은 감당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상위 등급의 유기농 사료는 좋지만 비쌉니다. 그 밑에 등급까지는 급여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2등급이 식성에 맞아서 잘 먹는 경우도 있구요. 조금씩 소량으로 사서 테스트해 보고 입맛에 잘 맞는 걸로 대량 구매하시면 됩니다. 2. 모래는 당연히 전용화장실을 장만해야 깔 수 있겠죠. 그리고 스크래쳐 필수 입니다. 고양이 발톱을 가는 건 습관이자 건강을 위한 길입니다. 여러 종류가 있으니 몇 가지 구입해보고 애용하는 걸 찾아서 여러 개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장난감들도 있으면 좋습니다. 특히 고양이 낚시대는 환장합니다. 3. 고양이는 영역을 확실히 하는 동물이기에 밖에 내놓으면 대부분은 불안해 합니다. 가끔 특이한 녀석도 있긴 하지만요ㅋ 이동장은 주로 미용이나 치료하러 가기 위해 외출 목적으로 사용 됩니다. 따라서 꼭 있어야 합니다. 그냥 안고 가는 건 절대적으로 비추합니다. 4. 어디서 분양은 상관 없지만, 모유 수유가 끝난 뒤에 데려 오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모유에 면역력을 위한 필수 성분들이 들어 있거든요. 또 너무 어려서 어미 냥이와 떨어지면 정서 불안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분양 받은 후 반드시 예방 접종 하셔야 합니다. 꼭!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22:50:35	0	삭제
		똑 같이 해주고 화내면 걍 이기적인 거, 똑 같이 해줬는데 쿨하면 님과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거죠. 항상 역지사지를 생각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게 중요하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22:47:57	7	삭제
		괜찮은데요? 검정색은 탁월한 선택이죠~ 밝은 색보다 조금 더 왜소하게 보여 줍니다. 키 때문에 기본 체격이 있으시니 열심히 운동해서 탄력 유지하며 60키로 대로 진입만 해도 이쁠 듯ㅇㅇ TV나 영화가 너무 사람들 눈 버려놔서 그렇지 건강한 몸매(탄력있고 통통한)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68	어린 시절 내 성대를 앗아간 만화주제가 [새창]	2015-05-20 19:17:19	0	삭제
		수많은 여성들에게 통곡의 벽이 뭔지 보여 주셨던 분이군요 ㅎㅎ 살면서 이 분 대표곡을 노래방에서 같은 키로 완주한 여성분은 딱 한 명 봤습니다 ㄷㄷㄷ 전율의 폭풍, 감동의 도가니였음;;;
	67	모하비와 쏘렌토 [새창]	2015-05-20 19:12:37	0	삭제
		답변들에 감사 드립니다. 하도 지인들이 바꾸라고 찔러 대니깐 내가 잘 못 선택한건가?라는 생각이 살짝 들어서요. 제가 귀가 얇은 것도 아닌데... 더구나 자기들 탈 것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극성인지...-_-; 저는 시승해보고 옵션보다는 파워트레인에 반해서 결정한건데 내 판단이 그리 틀린 적이 별로 없었는데 뭔가 있나?라고 ㅎㅎ 더구나 벌써 한 달 넘게 기다렸는데 더 이상 바꾸기도 좀 귀찮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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