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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뿡빵이는뿡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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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뿡빵이는뿡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7 신안H섬 교사 성폭행관련 [새창] 2016-06-04 14:45:59 18/12 삭제
    이거 추가글 봤는데, 임용 발령 이후 섬지역이라 무서웠지만 학생들을 보고 열심히 일하던 선생님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섬 지역 사람들이 외지인이 왔다고 환영회를 해야한다며 계속 술을 권하고, 술을 마시길 강요하고 했는데 그 때마다 같은 학교 남자 선생님이 저지하고 막아주었다고 큰 의지를 하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던 도중 2주 전부터 갑자기 그 남자 선생님이 보이질 않고, 실종 신고를 한 상태에서 여교사가 저런 일을 당했습니다.

    여교사는 술을 마신 것도 아니고 커피? 같은 걸 먹고 쓰러졌는데 일어나보니 여관방에서 알몸으로 깨어났고, 성기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걸 보고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려다가 예전 섬노예 사건을 보고 굳이 배를 타고 육지로 가서 큰 경찰서에서 신고를 해서 조사를 했다고 하네요.

    그 조사도 큰 관할서에서 저 섬에 있는 경찰한테 조사하라고 지시했는데, 피의자 신분이 나중에 하자고 해서 경찰도 알았다고 지지부진 하던 도중, 관할서에서 참다 못해 직접 정액을 검출해서 대조해본 결과 동일 3인이 맞다고 합니다.

    이게 21세기 입니다.

    섬노예에 이어 저런 일이 벌어지는 곳이 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상도 안갑니다.

    더 무서운 건, 저 마을 주민들은 가해자들을 옹호하고 피해자를 몰아가는 중이라고 하네요.
    2846 아무런 증거없이 일1베충 이라던 허니트랩 신고합니다 [새창] 2016-06-03 02:56:00 0 삭제
    대댓글은 특정성이 없는 건가요?
    2845 아무런 증거없이 일1베충 이라던 허니트랩 신고합니다 [새창] 2016-06-03 02:33:01 0 삭제
    글쓴님 저거 고소하면 모욕죄 성립 됩니다.

    치킨 드세요.
    2844 [익명]애인이 몸만 원해서 사귀는지 아닌지 어찌 구분하죠? [새창] 2016-05-24 18:47:37 6 삭제
    그냥 날 사랑한다면 조금 더 기다려달라고 해보세요. 8살 연상이면 몸 보고 사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2843 소리 소문 없이 진행된 세월호 희생 학생들의 제적처리 [새창] 2016-05-10 00:25:42 0 삭제

    사망한 학생은 제적하는 것이 맞는데 원칙을 중요시하면서 원칙대로 하면 욕 하고. 죽었으니 사망처리 하는 건데 병무청에서 영장 날아오니 욕하고. 1월에 명예 졸업식은 거절해놓고 이제 와서 이 난리 피는 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2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7:49:21 9 삭제
    오히려 이런 글이 더 맹목적인 비난 같은데요?
    오늘의유머는 민주당이 아니면 다 비난 받는 곳인가요?
    새누리든 정의당이든 국민의당이든 지지자들은 그들의 정치적인 견해로 그들에게 주어진 참정권을 실현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글이 자정작용이 안되고 베스트로 올라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841 여기는 대구 입니다. (대박) [새창] 2016-04-12 17:12:08 3 삭제
    대구에 한 대학 재학생인데 수성은 거의 김부겸입니다. 수성구는 예전부터 새누리당 지지가 다른 구에 비해서 상당히 덜했고 지난 시장 선거 때도 수성구 득표는 김부겸이 높았습니다. 1당 과반 좌석 안되길 바랍니다.

    사전투표로 이미 선거는 했으니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2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18:03:57 3/6 삭제
    국민의당의 잘못이라기 보단 그냥 일급 받고 알바하는 저 사람이 미친놈이네요. 자극적인 제목은 좀
    2839 유영철 경호원 [새창] 2016-03-27 01:43:58 4/7 삭제
    사실을 말해드립니다.

    저 아주머니는 이문동 살인사건의 피해자의 어머니입니다.

    유영철이 유력한 용의자였지만, 실제 가해자는 또다른 연쇄 살인범인 정남규였고,

    당시 경찰은 양손으로 피의자를 연행하고 있었기에 발로 밀쳤다고 합니다.

    흉기가 있었는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경찰 입장에서도 급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어쩔 수 없었고 나중에서야 피해자 부모인게 밝혀져 사과도 하고 마무리도 다 된 일인데

    경찰 쓰레기라고 욕 먹으라고 아주 먹이를 퍼다 나르네요.

    그러면서 중고거래 사기먹으면 경찰부터 찾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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