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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drianic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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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rianic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4:48:50 0 삭제
    1/ 한경오가 보여줘 왔던 태도를 보면 너무 저열하고 비겁해서 모두까기조차 못하는 수준이죠.
    '좌빨 꼰대'라는 단어는 아무래도 사용을 지양하는게 좋으니 그거만 빼면, 다른 것들은 한경오에서 특히 한X레에서 드러내놓고 했던 일들이라서 뭐...
    한X레 행적을 차근차근 짚어보면 NL+메갈은 확정이고 덤으로 광신적인 안철수 지지자에 창간위원 때려대는 비겁자죠.
    단어 선택이 아쉬운 면은 있어도 틀린 부분이 없으니까 추천 소량이나마 받았다고 봅니다.
    심지어 저들의 행적에서 가장 최근의 패악질인 안철수 빠돌이짓과 창간위원 뒤통수후리기는 적지도 않은 댓글임.
    340 여성강제징집 왜 합니까... 더 좋은 방법이 있는데...... [새창] 2017-09-01 23:18:21 5 삭제
    1/ 그러면 사관학교 남성만 입학되는 것도 차별이 아니었어야 하는데 그건 왜 차별이라면서 여성입학을 요구하고 관철시켰나요? 답해주시죠.

    당신같은 여성우월이기주의자들이 억지부리는 소재야 다양하지만 '남성징병은 차별이 아니'라고 딱 적으셔서 일단 군인 관련 소재부터 짚어드립니다. 참고로, 여성은 약자니까 이중적이어도 된다는 식의 헛소리는 받아주지 않아요.
    339 문재인을 퇴임후 무사히 집에 보내려면 국민들이 사법부를 조져야 함 [새창] 2017-08-27 17:10:38 5 삭제
    1, 11//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은 실질적으로 중도보수라는데 동의하지만, 진보 정당에 정의당을 넣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메갈사태 이후로는 더욱 노골적이라 모르는게 이상할 정도로 정의당은 상징색만 다른 새누리계열에 가깝죠. 근거에 기반해서 당의 문제점 비판하는 당원을 고소해서 입막고, 자기들과 정책협약한 집단이 정권 흔들려고 파업 시도할 때에 말리기는 커녕 뒤에서 밀어주는 등 권력 유지 및 확대에만 눈이 멀어있는 정치'질'집단인 게 정의당이에요. 지금의 대한민국 국회 원내에 진보정당은 전.혀. 없습니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4:15:06 14 삭제
    여성주의 운동도 막 발생하던 당시에는 의미있고 좋은 지향점을 가진 운동이었어요.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에서도 호주제 폐지가 이뤄지던 시점까지는 '여성주의'가 의미를 가질 수 있었죠.
    호주제는 확실히 여성차별적인 요소가 있는 정책이었고 그게 사라지면서 제도적인 여성차별이 사라졌으니까요.
    하지만, 그 이후로 우리나라의 여성주의 운동은 지향점은 잃고(사실 갖다버렸다고 봄) 이익집단화를 급속하게 진행하면서
    운동 자체가 가졌던 의미나 좋은 성과는 거의 다 까먹었고 세력으로서의 이익추구와 권력추구만 남았으니 무의미해진 거고요.

    <흑인 인권 운동>은 여전히 몇몇 나라에서는 유의미합니다. 대표적 사례가 남부연합 깃발 걸어놓는 사건이 종종 터지는 미국......
    최근엔 KKK단이 또 뭐 사고친거 같던데, 그런 면에서 미국에서의 <흑인 인권 운동>은 살아있어야만 하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의 여성주의 운동은 한참 전에 죽었고 여성이익 추구와 여성권력 탐닉만이 남은 것과는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337 국정원 댓글알바 사씨남정기의 '송작가' 사과방송 듣고... [새창] 2017-08-22 14:44:33 14 삭제
    가장 유력한 추정은
    국정원 TF가 조사 자료를 발굴해서 법원에 제출하고 하면서 조사가 댓글알바 행위자에게 좁혀올 것 같자
    선거법 위반에 대한 공소시효는 이미 지난 거 파악해뒀고 다른 법 뭐 걸릴거 없는지 알아봤는데
    딱히 걸릴만한 것이 없어 보여서 이걸로 어그로 끌어도 안전할 것 같다는 판단을 하고
    팟캐스트에서 입을 털었다는 쪽이겠죠.
    이런 식의 생각의 흐름이 아니면 그 가볍게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분위기의 방송은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
    위법적이며 비도덕적인 행동임은 분명하지만 법적 처벌을 받게될 가능성이 없다고 확신했으니 그런 분위기가 가능했던 거죠.
    비판이 나오니까 쉴드라고 친게 '저쪽 진영에서 귀순했잖냐'라던데, 그런 쉴드도 처벌 안 받으리라는 판단 없으면 안 나올 쉴드고요.

    그런데 자신들은 생각 못한 국정원법의 처벌 범위에 들어간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판단착오였다는게 드러나자
    자료제출이니 뭐니 하면서 이제서야 반성하는 '척'을 하는 거라고 봅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게 밝혀져서 당황한 거죠.
    저 행위를 계속 반성하고 있었다면 국정원에서 TF 구성할 때에 자진해서 그리고 비밀스럽게 자수하고 정보제공을 했어야죠.
    그게 반성의 진정성을 증명할 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이었을 겁니다. TF에서 성과를 내놓은 뒤에 자료낸다고 해봐야 '쇼'인거 뻔히 보여요.
    다른거 없고, TF에서 성과를 내서 부역자였던 자신에게 칼이 곧 들이밀어질 것 같자 주판알 튕겨보고 행동을 선택한 겁니다.
    저쪽 진영의 종특에 가까운 '무능하지만 교활한 기회주의자'의 모습이 제대로 비쳐진 경우라고 봅니다.
    336 국정원알바가 자랑이냐? [새창] 2017-08-22 14:27:33 8 삭제
    111// 아예 검찰에 자수를 먼저 한 상태였고 그 뒤에 차분하게 고백하는 에피소드를 팟캐에 올렸는데도 지금처럼 비판받았다면 님 말씀이 맞엤죠.
    근데, 지금 상황은 그게 아닌 것 같던데요. 자백(?)방송 때는 즐거워하고 가볍게 이야기하는 분위기였던 것은 이미 알려진 것이고,
    그 뒤에 자백의 내용에 대한 비판이 곳곳에서 들어오자 팟캐 제작진이 쉴드랍시고 친게 '귀순했으니 된거 아니냐'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식이니 딱 "친일파가 반공 외치는 그림"하고 겹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그 송작가라는 사람과 연관된 팟캐팀 등은 그 자백(?)의 시점부터 쭈욱 선택하는 행동이 역효과나는 방향 뿐인 것 같아 보이는데,
    댓글알바 행위를 받아들일 정도의 멘탈과 사상을 잘 감추고 있었다가 그거 드러나고 나면서 멘탈이 나가서 저러는 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저런 식의 오류나 실수를 넘어선 무능인데 교활함이나 뻔뻔함이 결합된 행동 방식은 정확하게 과거의 새누리당 방식 아니겠어요?
    335 대한민국은 이미 여성우월주의 국가가 되가고 있음 [새창] 2017-08-21 04:29:03 5 삭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인권으로 퉁쳐서 물타기를 하려고 합니까?
    논리력도 없고 설득력도 없어서 여성우월주의도 못되고 여성이기주의밖에 못하는게 현재 페미니즘 외치는 진영의 현실인데.
    페미니즘은 (한국에서는 더더욱) 인권 존중하고 상관이 없어요. 인권 존중한다는 것들이 성차별적 강제징집을 나몰라라 합니까?
    이런 식의 물타기 시도 진짜 더러워서 그냥 못 넘어가겠어서 댓글 답니다. 퉷!!
    334 그알 이거 사실인가요? [새창] 2017-08-14 07:45:42 24 삭제
    서구에서도 페미니즘 진영의 패악질은 상당한데, 이게 우리나라의 경우보다 영향이 덜한건 그저 그들을 견제하고 필요하다면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다른 이익단체들이 충분히 힘이 있기 때문이죠. 미국 같으면, 페미니즘 외치다가 자칫 특정 직능 조합과 충돌하면 그들의 파워에 깨갱하고 그럽니다. 괜히 그들이 서구에서도 문화검열, 성차별 이슈 확대에 목매는게 아니에요. 그거 외엔 타 이익단체, 정치세력과의 구도에서 우위를 점할 수단이 전무하기 때문이죠. 그쪽을 파고들어서 어느정도 성과를 낸 면도 있겠지만, 자기들 성과에 취해서 너무 날뛰어서인지 트럼프 당선의 최대 원인 중 하나로 지목받기도 하는거 보면 서구에서는 패악질을 부리면 견제받고 타격입는 상황이긴 하죠.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부'에다가 예산집행권 주고 페미진영을 정치세력으로 자리잡게 해주는 바람에 저들에게 타격입히기가 어렵고 역으로 저들이 후려치기를 하고다니는 중이죠. 그 예산집행권 상당부분을 고 김근태 의원께서 장관 시절에 복지부 업무를 이관해주면서 얻은거라는 사실을 알고 굉장히 충격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인재근 의원이 지금 페미니즘 진영의 막후 수장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죠. 저들은 예산을 기반으로 세력을 키웠고 지금은 국회의원 자리도 여럿 차지하는 정치세력으로 공고하게 컸습니다. 메갈/워마드 수족으로 부리면서 마음껏 패악질을 해도 타격주기가 어려워요.
    333 그알 이거 사실인가요? [새창] 2017-08-14 07:37:09 32 삭제
    1 님이 캐나다에서 받은 젠더/페미니즘 교육은 앤디워홀 살인미수 건 등으로 극도로 초기 페미니즘에 대한 시선이 악화되면서 페미니즘 진영이 자신들의 슬로건이나 행동방식을 한번 크게 바꾼 뒤의 '온건해진' 페미니즘의 산물이에요. 근데 그거 오래 못 갔습니다. 앤디 워홀이 만난 적도 없는 페미니스트한테 총맞은게 68년이고, 이 이후에 페미니즘 진영은 잠시 래디컬 계열과 거리를 두고 '(양)성평등'을 내걸기 시작합니다. 님같은 분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페미니즘'은 이 시기인 70년대에 새로 만들어진 거에요. 그리고 얼마 못 가서 래디컬이 다시 고개를 들었죠. 서구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에서 2000년을 전후하면서 래디컬 진영이 슬슬 고개들기 시작합니다. 정확히는 그동안 몸낮추고 조심하던 래디컬이 재등장한 거겠지만. 군 가산점 건에서 티비에 나와서 대놓고 군인 비하하고 깔깔대던게 2000년 전후한 시점이고 그때 이미 물밑에서 몸사리던 래디컬들은 여성부 설치를 계기로 예산집행권을 가진 정치세력+이익집단으로 자리잡아가던 시점이에요. 지금의 메갈 등은 활동 주영역을 인터넷으로 바꿨을 뿐인 페미니즘 그 자체인 래디컬 세력의 수족입니다.
    332 현직 초등교사가 써보는 현 상황 정리글... [새창] 2017-08-07 03:38:43 7 삭제
    차후의 시위에서도 티오 늘려달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계속 한다면,
    그건 현재의 3,4학년생들이 1,2학년 및 더 나중의 교대 입학생 티오는 물론이고
    지난 2년간 서울에서 (503의 뻘짓으로 때문에) 과다임용된 사람들의 발령기회까지
    전부 걷어다가 자기들과 쇼부보라는 뜻이 되는 거죠.

    임용 후 3년간 발령이 안되면 임용이 취소된다는데, 이미 503이 뻘짓한게 2년 전입니다.
    지금 티오 확 줄이는 동시에 대기자들 발령부터 해소하지 않으면 당장 내년부터 임용취소되는 사례 나올거에요.
    대기자 발령은 티오 유지하면서도 해소할 수 있다고 쳐도 그러면 적체는 해소가 안되는
    윗돌 빼서 아랫돌 괴는 꼬라지가 됩니다.
    외부 사람도 조금만 정보 모으면 이해하는 거를 단체행동을 지휘한다는 쪽에서 모를리는 없고,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거겠죠. (이런 행태를 어떤 집단에서 꽤 많이 봤는데...)
    331 페미나치의 현실. [새창] 2017-08-04 04:11:06 7 삭제
    한 가지 사실만 봐도 현재 대한민국 내의 페미니즘의 주류이자 핵심은 메갈-워마드로 상징되는 래디컬 그 이상의 과격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페미니즘 내지 여성주의를 표방하는 언론이나 단체에서도 그리고 교수나 활동가 등의 저명인사 중에서
    메갈이 처음 등장한 거의 2년 전부터 지금까지 메갈-워마드 그리고 그보다 약간 이전의 여시의 패악질 등에 대해서
    단.한.번.도 직접적이고 사실관계에 근거한 정확한 비판을 한 적이 없다는 점이죠.
    사실관계 확인은 둘째치고, 아예 비판 자체를 한 적이 없어요. 단체의 이름으로든 교수 같은 직함을 단 개인으로서든.
    거꾸로 메갈-워마드의 패악질을 옹호하는 기사나 칼럼, 인터뷰는 상당히 많죠.
    원글의 내용에 있는 사람처럼 현장에 발딛었던 유명하지 않은 개인 말고 페미니즘 진영 안에서 저들을 비판한 사례가 있습니까?
    없잖아요. 하나도. 전혀. 그러니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은 메갈-워마드의 사상과 방식이 주류이자 핵심이고 대부분인 겁니다.

    한국에서 페미니즘은 사상으로서는 이미 죽었어요. 정파로서의 정치질 도구, 여성 이익 실현을 위한 후려치기 도구로는 아직 쓸모 있나보죠.
    330 민경훈의 소름 돋는 논리력.jpg [새창] 2017-08-04 03:55:46 0 삭제
    버즈의 활동 기간에선 초반인지 후반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버즈를 그닥 좋아하진 않아서;;)
    일본의 밴드인 Ziggy인가하는 이름의 밴드와 합동공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알바 비스무리한 걸로 있으면서 스태프들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죠.
    밴드 멤버들 개개인을 놓고 보면 보컬이 자기 포지션 대비 실력이 제일 후달린다고,
    근데 그 보컬이 밴드 보컬로는 독특한 타입이긴 하고 (덤으로 인기도 많고)
    그래서 밴드 자체에는 손해는 안 난다고 평하는 거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정작 그 공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건 일본 밴드 보컬이 자기들 첫곡부터 무대 위에서 맥주 2캔 까던거 ㄷㄷ
    그러고서도 바로 노래 겁나 태연하게 부르고 주욱 퍼포먼스가 좋음....
    활동이 그때 이미 15년인가를 넘은 밴드라 적어도 40대 이상으로 보이는 분이었는데 레알 공연 잘하심 ㅎ
    그때 버즈가 공연에서 못한게 절대 아니고 상당히 잘했는데 일본 밴드가 너무 잘해서 묻힘.....
    스태프들 왈 저게 내공 차이, 경력 차이라고 ㅋ
    329 이번 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에 기득권이 해외로 나간다고 [새창] 2017-07-22 20:25:03 6 삭제
    좀 다른 예지만, 셧다운제니 중독법이니 하면서 게임업게 엄청나게 때려대던 때를 전후해서 보면
    업계 상위권은 물론 중간급 업체도 다 나갈 거 같은 위기감도 잠시 감돌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나간건 본사 일본으로 옮긴 넥슨 하나 아니에요? 제가 알기로는 넥슨도 눈 가리고 아웅 수준이고...
    왜 그랬겠어요? 한국에서처럼 영업하는 게 다른 나라 가면 불가능해서겠죠. 뽑기형 캐쉬템 같은거에서부터 바로 철퇴가...
    증세가 이뤄진다는 가정 하에서의 재벌기업들도 비슷할 겁니다.
    재벌(족벌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은 최대한 해체하고
    경쟁력과 기업윤리를 함께 갖춘 대기업으로 바꿔서 남겨야죠.
    328 정치권 여성주의 카르텔.jpg [새창] 2017-07-21 06:10:37 17 삭제
    저는 이렇게 직접적이고 분명한 표현으로 정치권 움직임의 이면을 알려주는 점 때문에 유재일님 영상을 꾸준히 챙겨봅니다. 정치권에 줄이 닿은(즉 생계가 깊게 관련된) 사람은 아닌데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서인지 정치판의 움직임과 흐름은 많이 알고 있는 매우 독특한 포지션이죠. 정파/계파 싸움에 대해서 이 사람만큼 명징하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 당장은 아예 없는 수준이에요. 언론 타이틀 단 곳에선 애초에 할 수 없는 일이고 팟캐도 비슷한 처지라 1인 미디어에서 단단히 마음먹어야 가능한 표현들, 지적들이니까요. 저 분의 말을 전부 맹신하면 그거도 잘못이겠지만, 당분간은 다른 미디어 소스들과 나란히 두고 크로스체크 목적으로 비중있게 보는 것이 필수에 가깝다고 봅니다. 정파/계파 싸움에 대한 이해의 틀을 제공해주는 점만으로도 그럴 가치는 충분합니다. 아니 넘치죠.
    327 [혐주의 혐주의 혐주의]오늘자 워마드 [새창] 2017-07-20 17:06:38 14 삭제
    원래 혐오로 똘똘 뭉친 괴물들인데 핑계거리로 페미니즘이라는 매우 적절한 무기가 쥐어지자 집단으로 혐오를 분출하는 더 나쁜 혐오체가 된게 메갈-워마드죠. 원래 저런 것들이고 저런 것들한테도 이용되는 페미니즘도 그만큼 한계가 뚜렷하죠. 둘다 사회에서 삭제해야할 대상입니다. 메웜은 그냥 삭제, 페미니즘은 이퀄리즘 같은 다른 것으로 대체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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