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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5:08:11	0	삭제
		정남// 18,19차에 대한 언급만해도 그렇습니다. 18차 지적의 내용을 요약하면 '여시는 여론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러면 스샷에 보이는 것 같은 문자 보내기 독려하고 인증하는 모습은 뭐냐?'입니다. 그것을 놓고 '굳이 여시의 반응만을 여론조작이라고 하기엔 지나친게 아닌가'라고 말하는건 전형적인 논점 일탈의 오류죠. 19차 지적의 핵심은 ㅇㅂ 인증을 무도쪽에다 함으로써 ㅇㅂ에서 조작하고 있는거다라는 여론을 불러일으켜보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역관광당했음을 지적(+비웃음)하는 상황인데, 개개인의 뻘짓이라며 제쳐놓으려 하는 것은 어쩌면 저 인증글을 쓴게 여시 운영진이나 매우 가까운 관련자일 수도 있는데다 저런 시도 자체가 여론몰이라는 문제점을 비켜가려는 논점일탈입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4:59:56	0	삭제
		정남// 일단 님이 언급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았습니다만, 14번처럼 오유-여시 사이의 논쟁에서라면 굳이 논쟁 중심으로 가져올 필요는 없는 내용도 있고, 원본 작성자도 언급했듯 17번의 경우처럼 물증은 없는 상태에서 논증만 이뤄진 것도 있기는 하죠. 그런데, 공식 입장이라고 할만한 운영진이 직접 작성한 글에서 거짓이 여러 부분에서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다면, 그것도 글을 몇 개를 쓰는 동안에 계속 그렇다면 그걸 모두 넘어가주면서 논쟁을 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죠. 그리고, 의심스러운 조작파트를 떼어내서 그걸 놓고 검증을 하자고 한다면 그런 과정은 필요하겠죠. 그건 그것대로 개별적으로 논할 필요가 있겠지만, 저 정리글은 '여시 쪽의 공지/해명글에서 계속 거짓이 발견된다'에 초점을 맞추고 작성된 주장들이고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니 그에 대한 반박을 하려면 적절한 반례 혹은 반박논증을 제시해야하는데, 여시쪽에서는 그걸 안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정남님이 의심가는 부분이 있으시면 그걸 반례 혹은 논증을 포함해서 주장하세요. 저를 포함해서 그에 대해서 재반박이됐든 수긍이 됐든 의견을 표시하는 오유인은 적잖이 나올 겁니다. 단, 제가 님의 이 글 본문을 읽은 간략한 인상은, '논점흐리기로 느껴진다'입니다. 저 글의 핵심은 '여시 쪽에서 거짓을 말한 것을 정리'한 것인데 그 부분을 비켜가시더군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4:35:49	0	삭제
		정남// 문제를 고발하는 것에 대해 고발자가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죠. 그런데, 거짓말을 반복하는 부분을 지적하는 것은 별개로 필요한 일입니다. 거짓을 수시로 말하는 고발자가 있다면, 신뢰받을 수 있겠습니까? 여시쪽에서 계속 보이는 실책들이 그런 종류죠. 오유인들이 여시와 논쟁을 할때는 그것들은 부차적인 내용으로 생각할 수는 있지만, 여론몰이와 자료조작에서 출발한 논쟁 대상자가 전방위적으로 거짓을 내놓고 있다면 그것들을 흘려보낼 수도 없는 거죠. 그런데, 댓글이 매우 멀리 밀렸군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4:31:15	0	삭제
		11,12-13차 역시 운영진 공식 입장이라고 볼 수 있는 공지 해명글에서 당당하게 거짓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지적입니다. 당연히 오유와 여시 사이에서 논란이 발생한 본질인 오유에서의 여론몰이와는 관계가 없죠. 하지만, 제3자의 입장이라면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죠. 개인적으로는 12-13차 지적의 대상이 된 낙태 관련 내용을 왜 여론 및 자료조작이 핵심 쟁점인 논란에서 해명 내용으로 끌어다 썼는지는 이해가 안됩니다. 지엽적인 혹은 무관한 내용이니까요. 저 해명글이 논쟁 중인 상대방을 향한 것이 아니라 내부 결속을 위해 쓰여진 것이라고 관점을 달리 보면 어느 정도 납득이 됩니다만, 그건 그것대로 문제죠.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4:24:16	2	삭제
		별개의 문제인 것을 뒤엉키게 하려고 하지 마세요. 장동민의 과거 발언이 문제적이었다는 것은 광범위하게 인정되고 있죠. 그런데, 그에 대한 비판이 과도했다는 여론이 나왔고 그게 이번 사태에서 여시쪽에 불리한 방향으로 작용하자 여시쪽에서 해명한다고 해명한게 '최초로 유포한게 우리가 아니니 우리 책임이 아니다'였죠. 사실 저 대응 자체가 매우 웃긴 대응이긴 한데, 그건 차치하고 6차 주작이라는 내용에서 지적하는건 '최초 유포조차도 여시이다'가 핵심입니다. 장동민 관련 논란이 여시에서 최초로 시작한게 아니었어도 생길 수 있다는 정남님의 주장은 그것만 놓고 보면 틀리지는 않지만, 여시쪽에서 '우리는 최초 유포자가 아니니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 것이 거짓이라는 비판은 충분히 가능하고 그게 6차 주작 지적의 본질이며 7차 주작 지적의 내용은 최초 유포를 오유에 덮어씌우려는걸 무력화하는 지적인 겁니다. 핀트 이상하게 잡지 마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4:17:58	0	삭제
		9, 10차는 PDF저장이 없다는 것으로 무력화하는 것은 여시쪽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증거를 삭제-은폐한다는 정황도 있기 때문에 불합리합니다. 당장 8차 부분만 봐도 글 번호가 사라진 스샷이 있는데, 그런 식의 삭제나 은폐가 9,10차에 해당할 내용에 없었다고도 못하니까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4:13:31	0	삭제
		'6-7차 내용에 대해서, 최초 유포나 논란 가속화의 책임을 묻는건 의미가 없다'는 얼핏 보면 맞는 말 같지만 물타기죠. 그 부분이 비판받는건, 과도한 비난을 옹달샘 쪽에 퍼부은 것을 덮으려고 '최초로 유포한건 아니니 우린 책임없다'라고 여시쪽에서 말을 돌리고 있는데, 최초 유포조차도 한게 맞는데 거짓말까지 덧붙이고 있다는게 비판의 본질이거든요. 님의 말처럼 최초 유포를 한게 여시냐 아니냐는 이번 사태에서 중심이 아니라 주변적인 문제이긴 한데, 6,7차 주작으로 지칭하면서 비판에 포함시킨건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타기를 해도 좀 정교하게 해보세요. 아니면 하지 말던가.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4:07:24	0	삭제
		장동민건 외에 오유 내에서 여론몰이를 하는 정황이 있었고 그 시발점이 어디인지를 찾는게 지금 바보님이 하고 계시는 분석작업의 본질이죠. 그건 기다려봐야할 일입니다. 그건 이해하시는거 같은데요...
	78	공지가.....내려갔다? [새창]	2015-05-12 13:57:02	0	삭제
		분석하셔야할 데이터 양이 아직 무지막지하게 남은 뉘앙스였는데, 벌써 결정타가 나오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나온다면 대박이죠~
	77	여시랑 일베랑 단체 미팅같은거 하는게 어떨까요? [새창]	2015-05-12 13:54:57	0	삭제
		뭐 레벨은 서로 다르지만, 동족혐오를 격하게 느낄 터라서 만나자마자 전투태세 서로 취할듯요 ㅋ
	76	아몰랑 다 일베가 주작한거야 빼애애애애애애액!!!!! [새창]	2015-05-12 13:53:16	0	삭제
		그러고보니 그거 참...ㅋㅋ 저들 둘은 동질감보다는 동족혐오를 느껴야할 사이 같긴 한데, 뭔가 의아하군요...ㅋ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3:48:50	0	삭제
		공지3~6이 연달아 올라오고 유저분들의 해석도 더해지면서 나왔던 결론이 '상주하는 소수가 작정하고 비공감을 반사적으로 눌렀다'였죠. 그러다가 공지7,7-1에서 여론몰이의 여러 방법 중 하나에 대한 분석을 마쳤다고 하니까 그걸 '여론몰이 그 자체'로 아전인수 시전한 뒤 써먹는 꼴이란;; 저들의 사고 및 인식 수준으로는 나중에 분석이 모두 완료된 다음에 저들에게 크리티컬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확정적 결론이 나와도 어떤 식으로든 아전인수 + 정신승리 시전할거 같기는 합니다만... 어차피 저들에게 합리적 반응 기대하는건 다들 포기하셨잖아요? 바보님의 분석을 기다리는건 시스템 차원에서의 공식대응을 위한 근거가 될만한 납득할만한 분석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거죠.
	74	오유도 보여지는 무언가를 해야할꺼같아요 ㅠㅠ [새창]	2015-05-12 13:39:51	2	삭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참 치졸하고 더러운 공작을 하고 있군요... 저렇게 군소전선 확대하는건 일일이 대응도 불가능에 가깝고, 그런 소규모 전선에선 시간지나면 잊혀지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사태에 주요하게 연결됐던 커뮤니티들에서의 인식, SLR이 폭파되는 불상사가 나오면서 메이저언론이나 공권력 개입이 현실화될 확률이 생겼는데 실제 언론을 타거나 법적조치가 이뤄진 뒤의 분위기 및 결과 정도라고 봅니다. 만약 SLR이 탑씨 건으로 폭파가 안되었고 그래서 여론 및 자료 조작에 대해서만 넷상에서 전투를 치러야했다면 저런 식의 게릴라식 전선 확대가 여론전에서 우리에게 마이너스가 됐을지도 모르지만, 탑씨 건이라는 차원이 다른 문제가 공존하는 상황에선 시간은 우리편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경계 다 늦추고 저쪽에서 뭘하든 방관하면 안되겠죠. 바보님의 최종분석 결과가 나오면 그에 맞춰서 가능한 화력지원도 해야할거고 그쪽에서의 물타기 시도가 이곳으로 직접 침투할때는 확실하게 대응도 해야하고요.
	73	뭐 특별한 거 없는 스르륵 눈팅족입니다. [새창]	2015-05-12 13:18:58	0	삭제
		마지막 두 장은 완전 멋지네요.. 특히 마지막 샷의 강 빛깔과 휘어지는 선이...ㄷㄷ
	72	스르륵 아재들을 바라보는 오유인의 모습... [새창]	2015-05-12 13:15:39	0	삭제
		이거 뭔가요...ㄷㄷㄷ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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