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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drianic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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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rianic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여치에서 탈퇴하고 왔다는 부류들 명단을 만드는건 어떤가요? [새창] 2015-05-13 14:10:49 0 삭제
    방문수가 적은 경우도 그렇지만, 저는 그 '개인회원에게 총대 준 적 없다'라며 당당하게 게슈타포짓을 하던 아이디는 잊을수가 없네요. 사태 흐름을 겪은 사람들이 각기 나름대로 기억해두고 있다가 여론몰이나 여시스런 행동의 징후가 보이면 즉각 비판적이 대응을 하는게 최선이겠죠.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4:07:22 0 삭제
    아 맞다. 그런 소리도 했었죠. 15-23일 말해놓고 자폭을 하루도 안되서 하는거 보고 까맣게 잊고 있었음....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4:02:43 0 삭제
    아재들이 올려주신 사진을 좀 보시면 마음이 좋아지지 않으실런지..
    근데, 사태가 진정되는건 요원해보이네요.. 상대방의 상태가 상태라서....
    113 [극혐]여시사태를 이상하게 몰고가는 기사에 수정건의 보냈는데 [새창] 2015-05-13 14:01:21 19 삭제
    ㅇㅂ 언급에서 고의성이 느껴지는듯..;;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3:58:45 2 삭제
    레바 케이스겠죠. 이쪽에서 조치가 나갔다고 될 타이밍이 아닌거 같은데.
    111 지난주에 여시 좋아한단 글 썼었는데요..... [새창] 2015-05-13 13:53:47 0 삭제
    1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조작사건 극초반까지는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대한 참작이 가능했겠죠. 하지만 상황이 이정도까지 확대&악화된 시점에서는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통하지 않는 핑계가 됐죠.
    110 스르륵 아재들과 여시 탈퇴한 개념인(자칭)의 차이점 [새창] 2015-05-13 13:46:12 0 삭제
    에이, 신대륙 발견한 유럽인도 좀 잘 쳐준거 같은데요. 그들도 처음에는 환대(?)받았을텐데... 적어도 뒤통수며 앞통수며 칠거 다 치고나서 나타난 사람들은 아니었잖아요. 그냥 미지의 사람들이었을 뿐이지.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3:43:55 0 삭제
    해줄 리가요.. 이미 너무 많은 막장짓을 해서 이거는 떠올리지도 못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ㅋ
    108 오유에 와서 진짜 별꼴을 다 당하고 어오 진짜! 참나 [새창] 2015-05-13 13:40:27 0 삭제
    아,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추천/비공감 기능도 풀어달라고 조르고 싶지만, 그거 ㅇㅂ애들 때문에 걸린 제약이라는 것도 알아서 그렇게도 못하겠고... 누가 저 대신 추천 좀 눌러줘요 ㅠ
    107 여시 망명인들에 대한 의견제시입니다. [새창] 2015-05-13 13:38:46 0 삭제
    나쁘지 않은 생각 같지만, 달리 보면 티안내고 스윽 들어오는 경우도 적지 않을 거라서 그리 효과적일 것 같지는 않네요.

    제 생각엔, 우리가 어제 하루 내내 그랬던 것처럼, 스르륵 발 신문물 등은 마음껏 즐기면서도 여시 쪽의 행태는 경계 늦추지 않고 추적하고 비판하는 멀티태스킹을 지속하는 것 외에는 지금으로선 딱히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사실, 이건 당장은 물론이고 앞으로 꽤 오랜 기간동안 계속되어야할 방식이기도 하겠지만요.
    106 답답해서 회원가입합니다. 오유분들 지금이 가장 경계해야 할 때에요. [새창] 2015-05-13 13:34:16 0 삭제
    공식적인 차단은 당장 되는게 아니고 앞으로도 될지 안될지 모르는 거니까, 가입하는 것 자체를 막는건 애초에 불가능하죠.
    그런 만큼 '탈퇴 인증'하고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당당하게 오는 경우는 한층 날카로운 시선으로 경계하고,
    누군가 '여시스런' 행동패턴을 보이면 비판을 적극적으로 하는 자세가 꽤 오래 지속되어야 할겁니다.
    (신고도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해야겠지만, 그거는 돌이키기 어려운 실수가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3:29:46 0 삭제
    마인드 갈아엎고 조용히 오는건 막을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당당하게 인증하고 오는 것은 (당장은 룰이 없어서 못 막는 거지만) 경계하고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도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막말로, 지금 '여시 탈퇴했어요'라고 인증하는 사람들은 30여차례의 주작과 온갖 물타기, 막무가내 프레임 덧씌우기를 보면서도 최근까지 남아있었다는 뜻이니까요. 경계는 당연하고 거부하는 심리가 나타나는 것도 문제될거 없습니다. 공식적인 차단은 아직 할 수 없고 나중에도 가능할지 아닐지 모르는 거지만, 최근에 누군가 '여시스런' 행위를 드러내면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필요할 경우 신고하는 것은 자연스런 반응이죠.
    104 싸운 사이트 와서 ~~탈퇴하고 왔어요^^->여왕벌 [새창] 2015-05-13 13:24:29 6 삭제
    거꾸로 '그 막장상황을 보고도 아직까지 남아있던거 보면 일단 경계해야겠어...'라는 생각을 우리가 자연스럽게 할거라는 예측은 안되나봐요;;ㅋ
    103 태클거는 게 아니고 어...좀 걱정되어서 그런데요 [새창] 2015-05-13 13:23:11 0 삭제
    이번 사건이 커지면서 이미지 바뀐 단어도 몇개 되는듯요. 어쩌다가 불똥 맞은 불쌍한 메뚜기 친구(x치)가 대표격이고, ㅇㅁㄹ도 마찬가지인듯..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3:21:21 0 삭제
    탑씨가 스르륵에 벙커로 만들어진 과정을 설명하는 글들 보면, 다음쪽에서 내용물 수위에 대한 제재가 있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이미 걸린 적이 있고, 그래서 남의 사이트에 벙커를 판거죠. 제 짧은 생각으로는 탑씨 건으로 여시쪽을 조질 수 있는 최대 수위는 탑씨가 포함된 소모임에 가입했던 5만명 가까운 인원과 그 중심이었을 운영진에 대한 법적조치까지일 것 같습니다. 여시 본진을 방법하려면 개인정보 문제를 강조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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