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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7:30:28	0	삭제
		뭐, 여기보다도 ㅇㅅ를 같이 이용하는 가입자의 비율이 월등히 높을 거라는게 명확한 몇 안되는 곳이 거기잖아요. 새삼스러운 거도 아니죠. 조작사태 초반에 ㅇㅅ에게 이용당한 곳 중에 하난데 딱히 반발도 안한 것 같은데요 뭐.
	175	오유 탈퇴합니다. [새창]	2015-06-05 07:27:12	1	삭제
		잘 가세요. 자기 발에 걸려 스스로 넘어지는 짓은 그만하시구요^^
	174	남성은 성차별의 수혜자가 아닙니다. [새창]	2015-06-05 06:42:32	30	삭제
		고통의치킨// 실례지만 끼어들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님이 적으신 '왜 하필 이때냐'라는 요지의 비판은 글의 본질을 외면하는 초점 빗나간 비판이라고 봅니다. 근거는 몇 가지로 나눠서 적자면, 먼저 본문의 핵심은 '페미니즘의 본질'을 꿰뚫는 논지이지 여권신장을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며 가부장제를 감싸지도 않는데다, 둘째로 여성들에게 그동안 쌓였던게 폭발하고 있는게 사실이더라도 옳지 못한 방식이라면 비판을 막아서는 안되기 때문이며, 셋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이 '온라인 상의 여권신장이 막 시작되려고 하는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 시점을 '여권신장이 막 시작되려고 하는 때'라고 파악하시는 부분에서 저는 매우 당황했습니다. 모 카페 회원들의 행적 (ex 성폭행 조작 사건) 때문에 여성인권은 이미 많이 급전직하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더더욱이요. 익명성은 없고 실정법이 더욱 가까운 오프라인에서는 체감하기 거의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수십 차례에 걸친 여론/자료/증거 조작 및 인멸, 누적되었던 불법 행위들의 발각 등으로 모 카페의 이미지는 당연히 나락으로 떨어졌고 '여성들만이 폐쇄적으로 모였을 경우'를 가정한 의심스러운 시선도 많이 늘었을 겁니다. (이런 의심이 정당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이미 초대형 사례가 나온 만큼 있을 법하긴 합니다. 법적 조치가 이뤄지기 시작하면 더하겠죠.) 여러 상황을 종합해보면, 온라인 상의 여성인권 수준은 매우 하락하는 중이라고 판단하는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모 갤러리에서 같은 행태가 어떤 시선을 받을까요? 이미 '사회악' 취급을 받는 ㅇㅂ를 그대로 베끼는 행태가요. 지금은 '여권신장이 막 시작되는' 때가 아니라 '여권이 떨어지는 속도를 어떻게든 늦추려고 노력해야하는' 때라고 봐야합니다. 여성인권에 정말 관심이 깊다면, 모 갤러리의 행태를 억제하거나 적어도 불식시킬 방법을 찾는게 우선순위 아닐까요? 그 갤러리의 행태를 정당화하려는 시도 자체가 온라인상의 여성인권이 떨어지는 것에 '가속도를 붙이는' 행위입니다. 초점 빗나간 비판(같아보이지도 않는 궤변)은 그만두시죠.
	173	여시충들이 타 사이트에서 자주 목격되는 이유 [새창]	2015-06-05 05:50:29	11	삭제
		추천하려고 로그인까지 했습니다!
	172	물냉, 비냉 다 비켜! [새창]	2015-06-05 02:06:06	0	삭제
		소바가 진리!! 저는 담가먹는 쪽인데... (응?)
	171	진짜 밤이되니 여시들이 고개를 드네요...ㅋㅋㅋ [새창]	2015-06-05 01:55:17	0	삭제
		뭐 마피아 게임이라도 하는 줄 아는듯 ㅋ
	170	아이돌 성희롱과 RPS: 어째서 일어나는 걸까요? [새창]	2015-06-03 17:53:27	0	삭제
		상당히 설득력 있는 분석인대, 이런 글에 댓글이 하나도 없다니요.. 그런 것을 (BL물) 줄기는 자체는 취향이라고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해도, 인권침해 소지가 분명히 있는 RPS 같은 건 예방은 물론 징벌적 조치를 통한 명확한 경고 메세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169	질문이 있습니다.(여시사태 관련) [새창]	2015-06-03 17:41:49	0	삭제
		당사자인 ㅇㅅ회원은 잠수중인데, 그게 아마도 스르륵 출신 유저 한 분이 어느 쪽이 주작질하는 건지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해서 파헤칠 거라고 최후통첩성 사자후를 뿜어서일 겁니다. 실제로 그 내용이 어느 정도 퍼지자 64ㅇㅅ가 (그걸 접하고 쫄았는지) 자기도 속은거라는 앞뒤 안 맞는 변명문 쓰고나서 잠수했죠.
	168	세상은 갈수록 발전하고 진화 하는데 왜 온라인 결제 시스템은 퇴화 하는가 [새창]	2015-06-03 17:33:03	0	삭제
		그게 보안서비스(역효과만 낸다는게 중론이지만..)를 제공하는 업체들, 절대 다수가 ActiveX 기반으로 인터넷 결제를 하던 시기부터 영업해온 이 업체들이 이젠 거의 카르텔화해서라고 보면 맞을 겁니다. 거기에다가 은행 등의 금융권도 보안시스템을 자가구축하는 것보다 ActiveX를 유지하면서 보안책임을 소비자에게 일부 넘겨버리는게 비용이 덜 든다고 판단하고 있기도 할테니 정책 결정권자나 관련 기관에 유무형의 압박은 두 방향에서 계속 되는 거고요. 답이 없죠..
	167	84년생 이상 결혼 안하신분들 있어요? [새창]	2015-06-02 16:04:16	0	삭제
		저처럼 외국에서 혼자 버티는 중이라 압박을 덜 받는 케이스도...ㅋ 물론 부모님이 걱정은 하십니다만..
	166	사과문 [새창]	2015-05-31 18:20:47	0	삭제
		이건 뭔가요 ㅋㅋㅋ
	165	우리나라 실질적인 문맹률이 엄청난가봐요. [새창]	2015-05-31 18:11:30	1	삭제
		실질적 문맹에 따른 난독도 있겠지만, 의도적 난독도 일정 부분 있을 겁니다. 일부러 꼬투리 잡아서 말싸움 길게 가져가는 그런 거요. 아, ㅇㅅㅅㄷ 쪽은 그냥 99%가 실질적 문맹 같긴 합니다만...;;ㅋ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8:08:44	0	삭제
		최근 댓글인 줄 알았더니 10일날 거군요...;; 바보님께 전달된 IP주소의 출발점이 저 댓글일 거 같기는 하네요. 근데, 저쪽이 쌓아놓은 주작 역사가 너무 많아서 신뢰하기는 힘듬...
	163	뜬금없이 왜 갑자기 능금문을 썼을까? [새창]	2015-05-31 18:05:51	0	삭제
		ㅇㅅ 관련 상황의 두 축이 '조작 사건'과 '연쇄 고발'이라고 본다면, 고발 쪽은 해외도피를 하지 않고서야 직접적인 관련자들은 벗어날 방법이 없죠. 비판도, 처벌도. 그런데 지금 ㅇㅅ쪽에게는 '조작 사건 쪽조차도 사과는 커녕 외면하는 주제에 범법행위는 뭐가 이리 많아?'의 구도로 강력하게 비판-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서 조작 사건 쪽을 어떻게든 면피해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운영진 쪽에서 (진짜건 가짜건) 오유공을 끌어내서 최전방에 던진 거라고 봅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7:59:35	0	삭제
		꼬리자르기 의도가 너무 보여서 그저 역겨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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