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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64F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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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64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1 중국에 빼앗긴 국내 고속철·트램 시장 [새창] 2023-03-25 23:19:15 2 삭제
    어제오늘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나름 딜레마라고 생각하는 점이, 그렇다고 순수 국산 기술을 보유한 검증된 국내 업체 위주로 수의계약을 체결해 제대로 된 기술 값을 쳐서 비싸게 주고 사온다 그러잖아요? 그럼 또 철피아니 뭐니 비리 이야기가 나오고 독점 이야기가 나오면서 경쟁이 어쩌고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최저 입찰제로 하여금 경쟁을 유도하니 이번엔 중국제가 저가공세를 퍼부으며 침략해오고 있는 거죠. 진퇴양난입니다.

    물론, 6.25 이후 우리 한국철도의 철도차량 도입 역사를 반추해보면, 차량을 생산할 원천기술과 자재가 부족해 결국 외국에서 중고 차량 혹은 신규 차량을 들여오기도 한 적이 있기도 했었고, 과거 철도청 시절 실제로 내부 비리를 이용해 다소 부실한 차량이 납품되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우여곡절이 있기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대우중공업이나 현대정공, 조선공사 등 대형 중공업 기업들의 철도차량 제작부문을 통합시켜 별도의 종합 철도차량 제작사로 거듭나게 하고 국가의 역량도 차량 제작 기술에 전폭적으로 투자된 지금은, 이제 국내 전문업체들을 팍팍 밀어줘도 모자랄 판인데 왜 저렇게 삐딱선을 타는지 진짜 이해도 안 되고 속이 터져 답답할 노릇입니다.

    개인적으론, 저 웃대 댓글 중 [신호등치킨]이란 이용자가 작성한 댓글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2220 세종시가 잘못된 도시계획인 이유(알쓸신잡 유현준) [새창] 2023-03-24 17:28:22 0 삭제
    소위 '백지계획'대로 추진되었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이 부분에 대해 건축, 도시공학 등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은 없을까요?

    p.s
    개인적으론 오송역은 정말 용서가 안 됩니다. '오송역으로 확정하지 않겠다면 3톤 트럭에 폭탄을 가득 실어 공사현장에 돌격하겠다'는 협박에 '할 테면 해 봐라. 결행 이전에 모의라도 하는 순간 내란으로 간주하여 청주 그 자체를 반역향으로 뭉개버리겠다'라고 강 대 강으로 맞서는 패기를 보여줬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유독 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2219 입사전에 해외여행 가야겠지?theqoo [새창] 2023-03-24 17:19:14 0 삭제
    제가 꼴통, 꼰대라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공무원 임용대기 상태에선 아르바이트 같은 것은 못 하나요? 할 수 있다면 그렇게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여행을 다녀온다든지, 아니면 이제까지 모아둔 돈에 맞춰서 여행 계획을 수정하든지(가령, 9박 10일짜리 계획이었다면 6박 7일짜리로 바꾼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아니면 마이너스통장을 써야 할 정도로 거금이 들어가는 여행이라면 과감하게 포기하든지 할 것 같아요.

    공직생활의 첫 스타트부터 빚에 저당잡히고 시작한다는 게 개인적으론 좀 꺼림칙한지라... 아무리 사람이 살면서 남의 돈 한 푼 빚지지 않을 수는 없을 노릇이라고 해도 그것은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인데도 여력이 없어 부득불 제한적으로 힘을 빌어야 할 때에나 쓸 수 있는 말이지, 무작정 남의 돈 끌어다 쓰는 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있는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2218 식물 TMI.jpg [새창] 2023-03-23 22:18:50 0 삭제
    저도 처음엔 양산(陽傘)을 생각해서 '양산은 아니지 않나...' 싶었는데,
    옛날엔 혹 일산(日傘)이라고 칭하지 않았던가 싶어서 아리송하네요 ㅇㅇ...
    2217 일본 복권의 신기한 시스템 [새창] 2023-03-22 11:02:05 0 삭제
    예전에 한때 일확천금의 꿈에 눈이 멀어서 한 장에 500원짜리로 즉석복권 중 제일 저렴한 복권을 주로 긁고 다닌 적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 때 가장 최저의 당첨금액으로 500원 당첨이 있었는데, 500원 당첨이 뜰 확률이 1/3.3으로 기재되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그런지 5천 원 주고 그 500원짜리 즉석복권을 10장 사면 항상 2, 3장은 500원 당첨이 되곤 했었죠 ㅋㅋㅋㅋㅋㅋ
    2216 사람이 살고있는 어느 폐가... [새창] 2023-03-13 23:24:02 1 삭제
    각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 공기업 등에서 관사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 것인지 실태조사를 한번 제대로 벌여서 각 기관/기업별로 혹은 아예 국가 표준으로 관사 사양을 규정(가령, 단독주택/원룸오피스텔/아파트 유형, 1급지/2급지/3급지/.../n급지 유형, 미혼독신/기혼무자녀/기혼유자녀 유형에 따른 표준설계도라든지요.)한 뒤 그 규정대로 공사를 발주하거나 아예 국가가 직접 건설한다든지 이래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철도공사 같은 경우에도 관사가 참 다양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일제 시대 당시 지어져서 얼른 보면 조금 적산가옥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관사들과, 그 시절 양식을 비슷하게 본따서 해방, 6.25 이후에 지었던 단독주택 형태의 관사라든지, 아니면 아직도 도처에 '철도아파트'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는 아파트 형태의 관사라든지... 물론 상당수는 간판이 '철도 혹은 '철도 관사'이지 실상은 이미 한참 전에 민간에 매각된데다 어떤 철도관사의 경우엔 안전등급마저도 D였나 E였나 여하튼 한참 하위 등급으로 판정된 경우도 있어서 보수공사든 철거든 결단이 시급하다고 알고 있지만요.

    그랬던 철도 관사도 요 근래에는 이제 원룸형으로 새로 지을 계획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BOQ도 슬슬 신축 계획이 있을 법한데요.
    2215 뉴욕의 월세방들.jpg [새창] 2023-03-13 16:25:41 0 삭제
    ......미국의 주요 도시에는 우리나라의 아파트 같은 개념이 없는 건가요?
    그러니까, 전세 같은 개념이야 우리나라에서만 독특하게 발달된 거라고 하니 논외로 하고, 월세가 아니라 아예 매매의 형태로 거래되는 아파트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왜 저렇게 비싼 월세 줘 가면서 굳이 세들어 살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해요. 남의 집을 빌려서 매달 그 빌린 값을 내는 셈인데, 아예 화끈하게 자기 집으로 사버린다든지 하는 그런 개념이 없는 건지... 아니면 '널따란 교외지역에 있는 푸른 정원과 차고를 가진 아담한 1, 2층집'이 미국인들이 원하는 기본 주거형태라서 그런 아파트형 주거문화에 대한 수요가 원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인지.
    2214 충격적인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 근황 [새창] 2023-03-10 21:31:47 0 삭제
    공사 중에 저렇게 비가 와 버리면 보통은 어떻게 하나요? 공기단축에 목숨을 걸고 있는 상태라 공사를 강행하는 그런 경우가 아니고서야 공사를 쉬는 것이 상식이겠고... 현장, 특히 콘크리트 작업이 예정된 곳이나 막 포설해놓은 상태라면 비닐포를 덮어서 최대한 비를 안 맞게 방호 조치를 취한다든지 하는 것이 있나요?

    문득, '영웅시대'에서 천태산 역의 배우가 차인표 씨에서 최불암 씨로 바뀌기 전 마지막 에피소드라 할 수 있는 고령교 건설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폭우가 빗발치는 와중에도 '한 번 계약한 공기는 지켜야 한다. 그것이 곧 회사의 신용이 된다.'는 우직한 신념으로 공사를 밀어붙이는 모습에 어렸을 당시에는 너무 무모하고 안쓰럽다 싶을 정도로 대단하게 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비가 쏟아져도 그렇게 공사를 밀어붙이는 데에만 신경쓰니 고령교 교각이 세워질 리도, 세워져도 금방 무너지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지나가네요.
    2213 후방)생각보다 멀리 있는 경우 [새창] 2023-03-10 21:20:26 1 삭제
    어, 왠지 이 장면, '데드풀'에서도 비슷하게 본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2212 일제강점기 시절 시각적 우민화정책.jpg [새창] 2023-03-08 14:40:32 0 삭제
    조선총독부 휘하 조직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조선정보위원회'라는 조직이 있었죠.

    특이하게도, 총독부 관제영화의 제작, 투자 등을 담당하던 조직이었지만 1930년대 전후로 해서 해체된건지 숨어든건지 여하간 기록상에서 없어집니다.

    미디어를 통한 공작...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아마 관제영화 등의 매체산업을 이용하기 위해 가동되었던 조직 같긴 합니다만.
    2211 포스트잇 하나로 차폭 마스터 하는 법.jpg [새창] 2023-03-01 12:20:15 1 삭제
    왠지, 운전공학(Drive Engineering)이라는 학문이 정립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2210 군대 전역 전 휴가 레전드 [새창] 2023-03-01 12:17:00 0 삭제
    제가 병사로 복무할 때, 정기휴가를 하루도 쓰지 않고 모두 반납하면 하루당 2만 원씩 쳐 줘서 보상해준다는 도시전설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로 그런가요?
    2209 달곰한 한국 다과들 [새창] 2023-02-28 12:35:32 0 삭제
    약과가 유밀과였군요. 오...

    강정이 한자어였을줄은 처음 알았네요 ㅎㅎ 강정(羌飣)이라...

    이칭으로, 유과의 경우 '산승'이라고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집에 보관되어 있던 요리백과사전에, 한과 레시피 중에 저런 과자를 '산승'이라고 기록했던 것 같아요.
    2208 세계 최고였던 조선업이 사양산업으로 전락. [새창] 2023-02-25 22:45:38 5 삭제
    그렇다면 이제 조선 산업을, 이대로 폐기 후 제3세계로 이관하는 것보단, 대형 화물선박을 능가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의 설계와 건조 능력을 함양하고 한편으로는 선박 설계와 건조 전반에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모조리 국산화해서 외국의 조선업체 측에 설계도나 완성된 선박 부품 등을 판매하고 로열티 등을 막대하게 챙기는 식으로 일신해야 할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토건은, 일단 던져준 설계도대로 시공하는 능력은 나날이 일취월장했지만 정작 그 설계도를 그리는 능력이 아직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서 자연히 외국 토건업체에 설계도나 기술자문 등의 명목으로 뜯기는 로열티가 상당하다고요. 이제 더 이상 인력을 갈아넣는 방식으로 해당 산업을 유지할 수 없다면, 이런 방향으로 산업의 향후 미래를 틀어보는 것도 어떨까요?
    2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5 22:33:57 1 삭제
    개인적으로는, 바로 저러한 까닭에, 수틀리면 진짜 무력으로라도 중국과 맞부닥쳐서 싸워 이길 각오를 가져야 하는 게, 이념과 정치 진영을 넘어 이 나라의 위정자, 무관, 국민들이라면 응당 갖춰야 할 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러한 시나리오의 발동을 막기 위해 외교적으로 총력을 다해야 하는 점 역시 옳은 말이죠. 사실상 이게 가장 최선이겠고요. 누구도 부정하지는 못할 겁니다. 혓바닥으로 국사와 외교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 옵션을 더 이상 쓸 수 없을 정도로 사태가 악화일로가 되었다면? 그래서 중국의 무력개입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중국이 '38도선 이북(혹은 기존 휴전선 이북이나 평양-원산선 이북 등 여하튼 그어놓은 경계선의 이북)에서 철군하라. 우리 중국은 우리의 우방인 조선을 침략자로부터 지키겠다'고 사실상 선전포고를 했다면? 모든 외교적 노력이 허사가 되고 우리의 주권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남은 유일한 옵션이 무력행사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 때 선선히 중국이 그은 경계선 이북을 다시 고스란히 뱉어내서 중국에 넘겨줄 것인지, 아니면 1950년 10월에 못다 이룬 국토통일을 반드시 이뤄내고 우리의 주권과 국익을 수호할 것인지, 어설프게 중간에서 짱구 굴리며 회색 옵션으로 타협하는 게 아니라 분명히 양자택일을 해야 할 순간이 올 겁니다. 과연 그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 선택을 내릴 각오를 가진 이들이 과연 이 나라에 있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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