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 군청의 건설과, 토목과 공무원들이 그렇게 와이로 쏠쏠히 잘 받아챙겼다던 이야기는 들은 적 있습니다만 ㅋㅋㅋ
헌데 공무원 월급이 적어서 생활이 쪼들렸다는 것도 6, 7급 이하의 말단들이나 그랬지, 고시 출신 5급 이상이라거나 아예 장, 차관급까지의 소위 고관대작들은 또 아니지 않았던가 싶기도 합니다. 어째 이런저런 매체에서 묘사되는 걸 보면, 그런 고위공무원들은 항상 부유하게 잘 먹고 잘 살았던 것 같은지라.
청량리 - 제천/안동/부전 중앙선 무궁화호나 청량리 - 동해 태백선 무궁화호에만, 요새는 그것도 약간 복불복이 가미되긴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만
해당 구간의 무궁화호 열차의 경우, 2007년 이래로 2018년까지였나 2020년까지였나 그 무렵까지 무궁화호 특실이 재운영되었던 바에 따른 일종의 관례가 된 모양인지 1호차에 옛 무궁화호 특실 출신 객차가 배정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물론 이제 무궁화호 객차 부족 사태가 슬슬 심화되고 있어 마냥 이 구간에만 해당 객차가 고정적으로 편성된다는 보장을 할 순 없어 보이고, 특실 종류도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옛 새마을호 격하형이나 98년산 해태제 순수 무궁화호형 이렇게 두 종류가 있어서 앞서 복불복적 성격이 가미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해당 구간의 무궁화호를 이용하실 땐 가급적이면 앱으로 예매할 때나 창구에서 발권하실 때 1호차를 요청해보세요 ㅎㅎ
때로는, 교사들도 작심하고 '좋다. 잃을 거 없다. 이판사판이다.'라는 심정으로, 미친 척 하고 한바탕 개싸움 벌였으면 싶기도 합니다.
저런 웃기지도 않는 명목으로 아동학대로 고소가 들어오면, 부모가 케어해야 할 부분을 당연하다는 듯이 방기하고 죄다 교사한테 떠넘긴다는 점을 자백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그 방기한 부분에 대해 아동학대로 맞고소한다거나 아니면 아예 아이들의 정당한 훈육지도를 부당하게 방해한다는 이유로 공무집행방해로, 거기에 만약 진상 학부모가 갖은 허위사실을 선동하고 다녀 교사를 공격했다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이나 모욕 등으로 맞고소한다든지요.
이번 사태 이전에도, 사상자는 그간 여럿 발생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진상 학부모들은 그 목숨값을 치러야 할 겁니다. 반드시요.
10여 년 전, 어느 과학지에서였는지 아니면 모 언론지의 과학 관련 지면에서였는지, 석유의 새로운 기원으로 추측되는 현상이 보도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 특정한 박테리아가 유기물인지 무기물인지 계속 그걸 섭취하고 분해하며 체내에서 석유로 합성하여 지속적으로 배설하고 있었다던가... 그래서 그 기사에서는 '어쩌면 이 박테리아를 잘만 활용하면 석유고갈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적인 관측을 제기했던 것으로 압니다. 물론 이 역시 하나의 설이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