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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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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23: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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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짬짜면을 한 그릇 안에 섞어서 먹느냐, 본문의 고독한 미식가 선생이 먹은 그릇과 같은 분리된 칸칸이 존재하는 한 그릇 안에서 별개로 먹느냐라는 섞먹파 vs 별먹파라는 새로운 대결이 생겨나는데......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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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2: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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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베게까지 진출했군요. 감사드립니다.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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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7: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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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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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4: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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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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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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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콰트로가 1986년에 성공했다는 경사각 35도는 경사도 70.02%로 나오네요 ㅎㄷㄷ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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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3: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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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병영인사행정이 원래 그렇게 답답한건지, 아니면 중대장이 독단으로 저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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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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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라 진짜, 글을 읽으면서도 등에 저 고통이 전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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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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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그래도 베게까진 올라갔네요 ㅋㅋㅋㅋㅋㅋ
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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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14: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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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탱크가 있었다면, 단 한 대라도 있었다면...'
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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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1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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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붕어빵 2개에 천 원과 미니붕어빵 2개에 천 원이 공존하는......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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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18: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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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Any' Key?!!!!" 라고 절규하던 호머 심슨도 있었지요 ㅋㅋㅋㅋㅋㅋ
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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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22: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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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충청북도는 도 단위 지자체 기준으로 바다와 통하는 곳이 없는 내륙지역이라 야간통금이 없었거나 혹은 매우 널널하게 적용되었기에, 경기도 이천시의 장호원읍에서 술 좀 자시고 불콰해진 분들이 자정 무렵 장호원 읍내에서 동네 다리 하나 건너 충청북도 음성군의 감곡읍으로 이동해서 야간통금의 통제 없이 자유롭게 술을 자셨다는 이야기가 기억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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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2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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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자영업 입장에서 보면, 야간통행금지가 폐지되고 자정 ~ 새벽 4시라는 시간대가 개방됨으로써 이 시간에 통행하는 사람들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함으로써 매출을 올리는, 말인즉슨, 종래의 자정 시간대까지의 장사에서 매출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가 자정 ~ 새벽 4시 시간대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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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22: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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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틀어서 논을 아예 물에 빠뜨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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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21: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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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사는 어지간하면 시험 자격에 큰 제한은 없을 거예요. 산업기사부터 슬슬, 관련 학과를 졸업했다든지 현장 업무 경력 몇 년은 있어야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제한이 생기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