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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64F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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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64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8 요즘 학생들의 어휘력 수준 [새창] 2021-05-02 00:21:03 27 삭제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도 good, excellent, outstanding 등의 단어를 하나같이 good, plusgood, doubleplusgood 따위로, 그나마도 결국 따지고 보면 모조리 good이라는 개념 안에 모두 예속된 형태로 결국 어휘가 삭제되어 언어가 단순하게 축소되다 못해 애매모호해진 것을 '신어'라고 하며 반혁명적인 '구어(현실 세계에서의 현대 영어)'를 몰아내고 새로 교육해야 할 언어체계로 선전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말은 쉽게 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라는 방송 자막 부분이 그래서 우려스러워요.
    물론 현학적인 태도 역시 지양해야 하겠습니다만, 저런 분위기가 고착화되면 이제, 한층 더 다양한 어휘를 구사하는 사람더러 되레 '잘난 척 하는, 괜히 유식한 척 하는, 괜히 있어보이는 척 하는, 배운 티 내는 샌님' 같은 식으로 배척하게 되지 않을지.
    1897 러시아에서 흔한 기차 도킹장면 [새창] 2021-04-27 07:55:01 1 삭제
    우리나라에서도 제천조차장 같은 일부 역에서는 저렇게 돌방입환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그러다가 사고사례 터진 게 꽤 있어서 결국 관련 규정상으로도 공식적으론 금지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현장에서는 작업능률 등의 문제로 아직도 간간이 사용된다고 하던 것 같더군요.
    1896 러시아에서 흔한 기차 도킹장면 [새창] 2021-04-27 07:43:01 0 삭제
    우리나라에서 저거 비슷하게, 무리하게 돌방입환했다가 사고사례가 터지곤 했었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ㅇㅇ......
    1895 논란이라 충격인 상식 [새창] 2021-04-24 10:22:00 1 삭제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시침, 분침이 가리키는 시각을 읽는 방법을 배웠었죠.
    문제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인데...... 수학에서 각도 라는 개념을 배우고 나서부터는 살짝 꼬이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가령

    '시계를 보았더니 시침과 분침이 이루는 내각이 30도인 시간이었다. 얼마 뒤 그 내각이 10도 증가했다면 몇 분의 시간이 경과하였는가?'

    '철수는 오전 9시 정각에 아날로그 시계를 보았다. 그리고 오전 10시 30분에 다시 아날로그 시계를 보았다. 이 때 시곗바늘이 이루는 내각은 몇 도인가?(단, 시곗바늘은 시침과 분침만 존재하고 각도는 360분도를 사용하며 오전 9시 정각의 시침과 분침의 내각은 정확히 직각을 이룬다.)

    '영희가 처음 시계를 보았을 때 시곗바늘이 가리키는 시각은 오전 10시 40분이었다. 그 이후 시곗바늘의 시침과 분침이 움직여 이루는 각도가 내각 100도가 되는 시각에 영희가 그 시계를 확인했다고 했을 때, 다음 중 그 시각에 제일 가까운 시각은 몇 시 몇 분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런 식의 문제가 나오면 은근히 골치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ㅆㅂ 시계를 보면 시간을 읽으라고 왜 각도를 파악해 ㅁㅊ 놈아!'라고 절규하면서요 ㄲㄲ
    1894 자동차 이상과 현실 [새창] 2021-04-23 06:08:36 0 삭제
    저는 렉스턴 스포츠 아니면 기아 봉고/현대 포터 더블캡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전기차의 등장으로 하여금 내연기관 시대의 종언이 예고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과연 언제까지 운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군에서 K511A1, K711 같은 물자도 불하받고 싶어지는군요 +_+
    1893 어르신들 놀라 자빠지는 요즘 단소 근황 [새창] 2021-04-21 08:28:35 3 삭제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음악 시간에 저런 악기 못 분다고 회초리로 맞아가며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리코더는 그래도 별 생각이 없는데 어째서 단소는 애증이 교차하는 정도도 아니고 아주 치가 떨리는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1892 150kg 초고도비만에서 79kg까지 감량한 남자 [새창] 2021-04-20 15:51:23 3 삭제
    이렇게 보면 또 아리송해지는 부분이... 공복 유산소운동이 해롭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는가하면(지방보다 근육이 더 분해되고 이로인한 독소가 체내에 축적되어 신장에 무리를 준다 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공복 유산소운동이 효과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오니 도시당최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침 일찍, 못해도 5 ~ 7시에 운동하는 걸 좋아했는데 해롭다는 내용을 접한 뒤로는 아침 식사를 먹고 난 뒤 오전 10시쯤에 운동을 하곤 하는데 여기서는 오전 9시쯤 공복 유산소운동을 하는군요. 흠...
    1891 코딩 유우머.jpg [새창] 2021-04-20 08:43:49 0 삭제
    한창 비주얼베이직이니 C니 C++이니 했던 것 같은데, 요새 프로그래밍 언어 대세는 파이썬인건가요?
    1890 스압) 마지막 시나리오.manhwa [새창] 2021-04-18 00:35:05 1 삭제
    실제로 저런 사건이 발생할 경우, 누가 어떤 죄로 구속될까요?

    아내의 내연녀야 아내에 대한 살인범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인데,
    남편에 대한 살인계획은 불발되었긴 한데 이걸 살인미수로 볼 수 있는지 모르겠고...... 남편 측은 이러한 살인계획을 오히려 아내를 사전에 처단하는 데에 역이용하긴 했지만 직접 흉기를 들고 죽인 건 아니긴 하거니와 그 어떠한 살인교사나 지시를 내린 것도 없어보이고... 법리적으로 이런 사건은 어떻게 풀이되나요?
    1889 조회수에 목숨건 러시아 유투버 [새창] 2021-04-13 23:24:23 1 삭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 이용자들이 올린 사진들을 보면 우리나라라고 우려되지 않는 것이 아닌 것이, 물론 저 정도로 과감하고 대담하다 못해 용렬하고 무모한 행위까지는 물론 아니지만, 고작 분위기있고 운치있는 사진 몇 장 찍겠다고 폐선된 곳도 아닌 엄연히 현재 사용 중인 노선 선로에 무단으로 내려가서 찍은 사진들이 제법 된다는 것입니다. 열차가 일 년에 몇 번 다닐까말까한 곳부터 시작해서, 하루에도 몇십 번은 족히 열차가 운행되는 곳에 이르기까지, 참 다양하데요.

    저 멀리서 열차가 보이면 자기가 어련히 알아서 잘 피할 수 있다거나 혹은 열차가 사람 앞에서 어련히 알아서 잘 멈추겠거니 싶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선로와 같은 철도시설에 무단으로 출입하다가 걸리면 최대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도록 규정되어 있는 철도안전법 제82조 2항 9호의 벌칙이 너무 물러서 그런 건지......
    1888 주시경 선생님에게 감사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1-04-10 19:16:52 6 삭제
    여린히읗만 보면 약간 트라우마가 있는 것이,

    교사가 저 글자를 칠판에 써 보면서 '이거 무슨 글자일까' 이러는 겁니다. 저는 집에 보관되어 있던 표준국어대사전을 어렸을 때부터 심심할 때마다 읽곤 했었는데 분명 그 대사전에는 '된이응'이라고 실려있던 글자인지라 별 생각없이 '된이응입니다'라고 했는데, 그 표준국어대사전보다 좀 더 얇고 좀 더 최신으로 간행되어 나온 일반 학생용 국어사전을 가지고 있던 애들이 사전을 좀 뒤적여보더니만 '저 ㅅㄲ 바본가. 여린히읗이라고 나와 있구만 ㅋㅋㅋ' 이렇게 조리돌림을 하데요. 오히려 교사가 당황해서 '다른 큰 사전에는 된이응이라고 나와 있는 사례도 있긴 하단다.'라면서 일단 수습은 되었습니다만.

    영 좋지 않은 기억이긴 합니다.
    1887 유부녀가 바람필 때 지켜야할 매너·수칙들 [새창] 2021-04-07 20:41:42 0 삭제
    배우자의 뒤통수에 제대로 칼을 꽂는 행위라 할 수 있는 바람과 불륜이 저렇게 당당할 수가 있다니.
    저런 짓은 천인공노할 파렴치한 배신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는 제가 사실은 인생을 잘못 살아온 건가 싶을 정도로 황당합니다.

    한편으로는 자괴감도 드네요.
    저런 사람들도 용케 배우자 만나서 가정 꾸리고 사는데 대체 나는 저런 사람들보다 뭐가 못나고 모자라고 부족해서 제 짝 하나 못 찾고 있는지 참......

    인생사가 참 허탈합니다. 맥주나 마셔야겠습니다.
    1886 의외로 너그러웠던 태종 [새창] 2021-04-06 14:14:46 11 삭제
    "모든 악업은 내가 지고 갈 터이니 주상께서는 성군이 되어 주시오!"

    ......크.

    어렸을 때는 세종이 진짜배기 임금인 줄 알았는데, 머리가 굵어지고 나서는 태종 이방원이야말로 진짜 알짜배기 임금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보기드문, 옳게 된 철혈의 군주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1885 이렇게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새창] 2021-04-04 16:23:55 18 삭제
    전생에 원수지간이었던 이들이 현생에 부부지간이 된다는 민간속설이 있는 걸 보면
    저는 전생에 하도 착해빠지다 못해 호구였나 봅니다 ^^
    1884 미래형 디스플레이 기술 [새창] 2021-04-02 13:18:32 1 삭제
    레지던트 이블 2 영화 초반부에, T바이러스의 통제에 실패한 엄브렐러 코퍼레이션이 회사 중요 요인 대피 작전을 펼치는 와중에 T바이러스 연구개발자 가족을 대피시키러 요원들이 그 집에 출동하는데, 요원들이 탑승한 자동차의 앞 유리창에 마치 컴퓨터 모니터 디스플레이마냥 그 연구개발자의 인적사항 정보가 주르륵 출력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싶었죠.

    그걸 현실화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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