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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S64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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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64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8 이런 경우에서의 백신 접종 예약,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6-05 21:06:48 0 삭제
    사실 그래서 걱정입니다.

    뭐라 딱 명확하게 판가름이라도 났으면, 이면 이다 아니면 아니다 그렇게 권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아니다 보니 고민하게 되네요.
    1927 이런 경우에서의 백신 접종 예약,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6-05 21:04:54 0 삭제
    우선 병원의 의사와 상담해보니 접종하셔도 괜찮다는 답을 들으셨다는군요.

    전문가의 의견도 그러하니 괜찮지 않을까 싶다가도, 부작용 관련 언론보도가 잊을 만하면 속출하니 영 불안하기도 한지라......
    1926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새창] 2021-06-05 13:20:28 0 삭제
    이제 서른 된 저도 스쿼트는 하루에 200회, 그것도 50회 1세트로 끊어서 4세트 하는 식으로 겨우 하는데 330회라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절로 반성하게 되는군요.
    1925 통일되면 기대해 볼 수 있는 즐거움들 [새창] 2021-06-03 14:10:53 9 삭제
    서울에서 출발한다고 가정하고 한-러 국경지대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환승하여 모스크바까지 간다고 할 때, 서울 - 나진 약 800여 km에 KTX(KTX-1 혹은 KTX-산천 기준)를 이용한다고 하면 거기에 164.41원을 곱해서 13만 1,528원... 50원 미만은 버리니 편도 13만 1,500원이 되겠고, 여기서부터는 원화-루블화 간 환율과 열차/좌석 등급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만 대충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는 편도로 19만 원에서 53만 원까지 한다고 하니 값싸면 한 33만 원 정도, 비싸면 약 70만 원 정도로 서울에서 모스크바까지 갈 수 있겠네요. 편도 소요시간으로만 일주일 조금 넘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운임요금 면에선 좀 혹하긴 합니다.

    물론 여기서 다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간다든지, 베를린이나 프라하, 파리, 런던까지 간다면 더더욱 비싸지겠지만, 분명 비행기와는 매우 색다른 경험이 되겠네요. 왠지 기대되요 ㅎㅎ

    p.s
    문제는, 만약 중간환승 없이 오직 우리나라 열차(이런저런 기술적인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다고 가정하고 우리나라 열차를 그대로 투입한다고 가정할 때)로만 서울에서 출발해 모스크바까지 간다고 하면...... 확실히 비싸지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KTX로 전구간 완주한다고 할 때, 서울-나진 800km 잡고, 나진 - 모스크바에 1만 km로 가정해서 10,800km라고 가정하고 역시 같은 기종의 KTX 기준으로 잡는다면 164.41원을 곱해서...... 50원 미만은 버리면 편도에만 177만 5,600원이 나오네요.

    과연 어떻게 운행하게 될까요. 나진-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환승하는 식이 될지, 아니면 아예 서울에서 시종착하는 국제열차가 다이렉트로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경유해 모스크바까지 달려갈지.
    1924 통일되면 기대해 볼 수 있는 즐거움들 [새창] 2021-06-03 13:56:55 1 삭제
    개마고원이 정확히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이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으론 통일 이후라고 해도 개마고원은 전체 혹은 일부 지역의 경우 당분간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근방 지역에서 북이 이런저런 핵실험이다 뭐다 하면서 방사능 오염을 시켜놓았다고 알고 있어서... 아마 일단은 군사시설보호구역 및 환경정화구역 등으로 지정해서 출입을 금하며 봉쇄한 뒤 정화작업을 엄격하게 거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뒤에라야 완전히 개방되지 않을까요.
    1923 운동하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 [새창] 2021-06-02 13:03:32 0 삭제
    어쩐지... 어제 강화도 마니산에 오르는데, 1004계단을 포함한 제1코스라고 하는 계단로의 중간부터 지치고 처지더니 급기야 정상 근처 막바지쯤에 가서는 기어서 가게 될 정도로 몸이 주저앉더군요. 역시 운동부족이었나 봅니다.
    1922 사진보고 단어 말하면 고향 어딘지 알수 있다고 합니다 [새창] 2021-06-01 23:07:23 0 삭제
    띠기
    띵띵 혹은 방방
    하늘천 따지
    1921 심심한데 한자공부나 합시다. ^^ [새창] 2021-05-29 18:28:17 2 삭제
    11
    그러고보니 떠오르는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어떤 서적에 기록되어 있던 실화로, 음주단속이었는지 불법주정차 단속이었는지 여하간 교통업무를 수행하던 순경이, 단속 대상자의 주민등록증을 받아들고는 상부에다가 대고 이렇게 무전을 쳤더랍니다.

    "탱크처럼 생긴 한자인데 무슨 글자입니까?!"

    사람 이름 설(卨)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ㅎㅎ
    1920 심심한데 한자공부나 합시다. ^^ [새창] 2021-05-29 18:26:21 1 삭제
    철도역을 가리키는 한자로, 우리네나 일본 등에서는 역(驛, 駅)을 썼거나 쓰고 있는데,
    중국 쪽은 참(站)으로 표기하더군요.

    생각건대, 우리네나 일본은 이동수단의 존재 자체를 더 중시하고,
    중국 쪽은 그 이동수단을 이용하기 위한 공간을 더 중시하는 철학이 반영된 표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1919 식빵물고 등교하는 여고생 만화 [새창] 2021-05-28 16:57:20 5 삭제

    저 안경 쓴 남학생, 순간 이 친구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918 전쟁 발발시 바뀌는 한국의 군 시스템. jpg [새창] 2021-05-26 19:40:47 21 삭제
    아마 그 때가 되면 갑자기 대사관, 영사관이 병무청 못지 않게 빠릿빠릿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917 북한 풍경 [새창] 2021-05-25 20:29:45 1 삭제
    개인적으론, 금강산의 경우 금강산전철을 복원한 뒤에 그 전철까지 한데 묶어서 금강산국립공원으로 지정했으면 합니다.
    서울에서 열차 한 번 타고 금강산으로 갈 수 있다...... 상당히 매력적일 것 같아요 +_+ 겸사겸사 중간 경유지역에서의 여객운송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겠고요. 화물은...... 철원 옆동네인 창도에서 났다는 유화철광이 지금도 있을런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물론 일제 당시의 금강산전철에 비하면 기술이 진일보했을 테니, 그 때야 서울(용산) - 철원 - 내금강에 이르기까지 4시간 걸렸다지만 지금 기술이면 2시간까지 단축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자연 풍광도 즐기는 관광철도적인 면을 살리겠다면 3, 4시간 걸리는 루트가 될 수도 있겠지만, 우선 전철 복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1916 북한 풍경 [새창] 2021-05-25 20:13:37 1 삭제
    금강산은 다 좋은데...... 북한 당국에 의해 '○○○○ 만세!', '○○○○○○○ 만세!' 뭐 이런 식으로 시뻘건 글씨가 새겨져 훼손된 암벽들이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에휴... 어떻게, 복원할 수 없을까요? 예전에 과학동아에서 티타늄에 뭐 이런저런 거 섞어서 실제 돌과 비슷한 질감, 색상 등을 가진 화합물을 만들어 훼손된 석벽 등에 최대한 메꿔넣는 기술이 있다고 소개된 것 같은데 지금은 더 진일보했을런지.

    백두산이 확실히 첨예한 쟁점이 될 것 같네요. 백두산과 천지 전체를 오롯이 우리측으로 탈환해서 수복할지, 아니면 백두산의 1/4만 가지더라도 천지만큼은 온전히 우리측으로 가져올 수 있을지, 아니면 현재 북-중 간에 그어진 국경선대로 백두산과 천지에 대한 점유가 인정될지.
    1915 ??? : 새로운 미사일 개발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새창] 2021-05-22 22:07:05 17 삭제
    현무3 순항미사일 연구개발 소식에 중국이 '동북아 평화를 교란하는 책동'이라고 맹비난했다던 이야기가 떠오르는군요.
    정작 그 중국은...... ㅎ

    이제, 무기개발뿐만 아니라 중국 등의 그런 부당한 외압에 어떻게 맞서 대차게 싸울 것인지가 또한 중요한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1914 이건 뭐라고 부르나요? [새창] 2021-05-20 18:31:20 0 삭제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유튜버 분 중에,
    아예 자동차용 휠, 타이어로 굴러가는 자전거를 한 대 제작하셔서 실제 시승까지 하셨던 분이 있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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