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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S64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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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64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0 펌) 콘크리트뷰 아파트가 적법하게 지어지는 이유.jpg [새창] 2022-04-01 18:58:14 16 삭제
    저 [지적편집도] 기능이 정말 편리한 것이...
    철덕으로서, 옛 철길 혹은 옛 철도노반의 흔적을 추적할 때 정말 유용한 도구가 되어준다는 점이 바로 그거예요.

    물론 세월이 오래 흐르고 난 뒤라서, 저 기능으로도 온전히 못 알아볼 정도로 파편화되거나 진즉에 다른 용도의 토지로 용도변경이 이뤄진 뒤인 경우도 만만찮아서, 지목표시가 아니라 구획 선으로나마 남은 것 혹은 아예 아무것도 없다시피 포맷된 위에서 어떻게든 상상력까지 총동원해서 옛 철도의 흔적을 찾아내야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지만, 이런 작업에 한번 재미붙여놓으면 심심할 때마다 꽤 재미난 오락거리가 되어주더군요 ㅋㅋㅋㅋㅋㅋ
    2169 의외로 엄청 고통받는 직업.jpg [새창] 2022-04-01 10:09:42 2 삭제
    1
    제주 해저터널을 이용해 본토와 제주를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방안이 검토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168 아 너가 교수님 따님이구나 반가워^^ [새창] 2022-03-29 13:55:49 1 삭제
    분명 '안녕 사쿠라?'라고 쓰신 댓글인데
    어째선지 머릿속에서는 '헬로 시드니'라고 재생되어버렸습니다...... 어째설까요.
    2167 아 너가 교수님 따님이구나 반가워^^ [새창] 2022-03-29 13:54:54 1 삭제
    '대체 어떤 상식과 감성을 가져야 작가가 저렇게 그릴 수 있는 거냐ㅋㅋㅋ'라는 웃대 댓글에 대해 떠오른 답변이 이거예요 ㅋㅋㅋ
    실제 작가진의 인터뷰였던가? 거기서 이르기를,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자아이를 그려보고 싶었다'던가 ㅋㅋㅋㅋㅋㅋ
    2166 지금은 사라진 배려 문화 [새창] 2022-03-28 20:48:04 0 삭제
    낙전(落錢)이라고 해서, 당시 한국통신이 낙전으로 거두어들이는 부수입이 굉장히 짭짤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1989년에 추진되었던 교육용 PC 사업 예산을 이 부수입으로 충당했다는 걸 보면, 제법 큰 액수였던가 봅니다.
    2165 미국 전차부대가 실전에서 호랑이 도색을 해봤던 이유 [새창] 2022-03-28 14:43:57 3 삭제

    전장에서의 시인성 문제 때문에라도, 최대한 어둡게끔 저 디젤기마냥 호랑이 도색을 했다 하더라도 집중적으로 포격 얻어맞을 것 같은데, 저렇게 화려하게 얼룩덜룩하게 호랑이를 그려놓으니 적에게 위압감은 커녕 사격훈련 타겟판만 가져다준 꼴이다 싶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p.s
    그런데, 전시가 아니라 일반 민생에서, 국유철도청 당시 저런 도색으로 다녔던 기관차가 플랫폼에 들어올 때마다 당시 어린이들은 위압감이나 공포를 느끼는 경우도 있긴 했었던 모양입니다. 저 호랑이 도색에 대한 썰들을 수집하거나 읽어보면 어렸을 때 그런 느낌을 왕왕 받았다는 회고가 종종 보이더라고요.
    2164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새창] 2022-03-26 14:28:33 1 삭제
    제가 분대장이었을 땐, 일과 끝난 병력들 인솔하며 막사로 돌아올 때마다 항상 "이동 간에, 군가를, 제창한다! 군가는, '팔도, 사나이'! (팔도, 사나이!) 군가 시작, 하나! 둘! 셋! 넷!"이란 구령과 함께 군가를 열창시키며 막사로 복귀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론, 훈련소와 자대에서 외우고 불렀던 군가 중에선 제일 최하점을 줬던 군가였지만(그도 그럴 것이, 조금만 긴장 풀리면 트로트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요 ㅎㅎ;;) 나중에, 새 육군가랍시고 '육군 we 육군'하는 군가 나오고 나서는 팔도 사나이라는 군가에 대한 감상이 수직상승했습니다 -_-ㅋㅋㅋ
    2163 결국 마지막에 살아남는건 롯데리아인 이유.jpg [새창] 2022-03-25 20:09:53 0 삭제
    롯데리아 이외의 다른 브랜드에서는 먹어본 적이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브랜드들에서도 제법 다양한 메뉴를 실험해보고 뭐 그런 거 있지 않나요?

    가령 맥도날드만 하더라도 빅맥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 다양한 종류의 버거와 사이드메뉴, 음료 등이 출시되고 또한 사라져 간 것으로 알고 있는지라... 맥모닝만 하더라도 일반적인 햄버거 세트의 공식을 상당 부분 변주해서 빵, 햄 혹은 베이컨, 계란, 커피 뭐 이런 식으로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요.
    2162 니콜라스케이지가 b급영화들에 출연했던이유(feat. 브루스윌리스) [새창] 2022-03-24 14:38:35 2 삭제
    예전에, 실존하는 무기 거래상들을 '유리 오를로프'라는 캐릭터로 압축하여 무기 거래, 나아가 미 군부와의 야합도 담아 펼쳐낸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로드 오브 워'에 출연한 이후로 이쪽 계통에서도 흘러들어오는 자본으로 돌아가는 주류 영화판에서 은연중에 소외, 배척당하면서 영화계에서 자연스럽게 매장당했다더라는 썰이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래도 참... 한때는 '케서방'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있는 배우였는데, 어쩌다 저리 몰락했는지 안타깝더군요.
    2161 자위대 전 중장 인터뷰 - 침략군 단독 격퇴 불가능 [새창] 2022-03-23 18:20:41 1 삭제
    그래서 우리나라는 더더욱 대양해군으로 키워야 하는 거죠 ㅇㅇ
    우리도 ICBM'에 준하는' 무기체계의 탑재 및 사격이 가능한 전략원잠이 있어야 비로소 일본 해상자위대를 견제할 수 있을 것 같기도...... +_+

    아 아무튼 일본 견제용이라니까요 어허
    2160 모쏠들을 섬뜩하게 만드는 댓글 [새창] 2022-03-23 18:11:52 1 삭제
    아마도 서른 전엔 결혼하겠지♬

    아마도 마흔 전엔 결혼하겠지♬
    (쉰은 안 돼! 쉬흔은 안 돼!!!!!!)

    아마도, 죽기 전엔...... 한 번쯤은... 사귀어보겠지......♬

    https://www.youtube.com/watch?v=hX6o5QWOFR0
    2159 오싹오싹 무서운 표지판들.jpg [새창] 2022-03-23 01:34:04 1 삭제
    무슨 정수기 같은 부품으로 보이는데 '절대 열지 마시오. 여는 순간 그것은 당신이 죽을 때까지 괴롭게 할 것입니다'라는 경고를 붙인 것은 무엇이길래 그런 것인지,

    마지막에 '빨간 버튼을 누르면 미국 국경 경찰이 1시간 내로 당도해서 도와줄 것이다'라는 경고문은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2158 19) 성인용 [새창] 2022-03-22 07:06:45 1 삭제
    1
    부서장 허가증이 있어야 한다는 단서가 붙지만 그래도 어쨌든 가능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알았더라면 2차 정기휴가 때나 말년 휴가 때쯤에 아버지께 드릴 선물로 양주 한 병 PX에서 사 갔을 텐데... 아쉽습니다.

    하이트제로...... 저희 부대 PX 같은 경우엔 Light라는 무알콜맥주 음료가 있었어요. 왠지 캔 디자인에서부터 '이거, 맥주 아냐?'라고 생각될 정도의 디자인이었죠.
    2157 약스압) 식객 외전 - 협객.manga [새창] 2022-03-22 01:06:30 0 삭제
    참초제근(斬草制根)...... 발본색원 말고도 비슷한 말로 또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2156 19) 성인용 [새창] 2022-03-21 23:00:18 1 삭제
    군 복무 시절, PX에서 은근 불티나게 팔렸던 음료 중 하나가, '무알콜 맥주'였었죠.
    법률상으로 알콜 함유량이 규정 이하라 사실상 무알콜로 간주된 것인지, 아니면 진짜 맥주 향만 낸 보리 탄산음료였는지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물론 PX에서 술을 팔기야 했었습니다만, 제가 기억하는 바가 맞다면 부사관 이상의 간부급이 되어야 살 수 있는 면세주류(품목도 지역의 특산주류였다거나 양주였다거나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여서 병사들은 꿈도 못 꿨었고, 회식 때나 되어서야 소주니 막걸리니 구경할 수 있었다지만 저도 이등병 때 처음 부대 회식에 참여했었지만 그 회식 이후로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 병력이 영내에서 술을 마시는 게 엄금되었던지라 자연히 병사들 중에서도 알콜이 당겼던 병사들이 그 대체품 격으로 그 무알콜 맥주를 자주 찾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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