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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둔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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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지하철에서 매니큐어바른다.. [새창]	2017-11-25 13:08:35	0	삭제
		살다보면 진짜 내가 알고 있던게 상식이 맞나 할 정도로 뻔뻔한 사람들이 가끔 있더라구요 ...저는 고속버스에서 메니큐어 바르는 사람, 월요일 아침 만원지하철에서 손톱 깎는 사람도 봤습니다.
	37	사진 속 비극적인 신데렐라에게 숨겨진 이야기 [새창]	2017-11-25 09:29:31	49	삭제
		넘어진 이유 : 배고파서 케이크 생각하느라(본인피셜)
	36	결혼식서 "신랑 말고도 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선언해 감동 선사한 여성 [새창]	2017-11-21 19:04:12	15	삭제

	35	퇴사한 회사에서 제가 서류를 가지고 갔다며 법적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6 21:02:21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달아주신 댓글보고 정말 펜 하나라도 가지고 나온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히려 제 볼펜이라던가 제 슬리퍼 등등 두고 온것만 떠오르네요. 한달정도 일하면서도 회장의 뇌에서는 어떤 뇌내망상이 일어나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회장의 뇌 속에서 제가 어떤 자료를 가져간건지 너무 궁금할 따름입니다.
	34	퇴사한 회사에서 제가 서류를 가지고 갔다며 법적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6 20:58:36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가지고 나온게 하나도 없는데 제가 파일이라던가 자료를 가지고 갔다고 생각한다니 어이가 없네요 ㅠㅠ
	33	누워서 음식 먹으면 소가 된다던데 [새창]	2017-10-15 09:43:06	0	삭제
		개이득인 부분 ㅇㅈ합니다
	32	갑자기 집에서 좋은 냄새가 나요 [새창]	2017-10-15 00:40:30	1	삭제
		님 그거 귀신임ㄷㄷ
	31	[후기]기름이 새던차 ㅠㅠㅠ 수리후기입니다ㅠㅠㅠ [새창]	2017-10-15 00:11:08	2	삭제
		지난번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ㅅ...사...사는 동안 많이 버세요^^
	30	큰댁에 멍뭉이들 [새창]	2017-10-07 16:57:39	0	삭제
		풍산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요미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6:52:28	1	삭제
		전 대학생때 자취할때 마트 앞에서 비슷한일(?) 두번 겪었어요. 한번은 카프리병맥 번들로 사서 들고 마트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주차장에서 어떤 할머니가 아가씨 병 나한테 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스티로폼박스에 든 딸기 사서 나오는데 또 주차장에서 어떤 할머니가 박스 나 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대학생이고 좀 만만하게 보여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잘 무시하는편이라 그냥 씹고 집에 갔었던거 같아요 근데 지금생각해도 어이없네요 ㅋㅋㅋ
	28	방금 포도먹다가....(혐주의 사진주의) [새창]	2017-08-16 16:58:14	8	삭제
		네 에일리언이네요. 이제 집안 구석 어딘가에 찾은 그 녀석을 찾아서 키우시면 될것 같아요
	27	영화관에 애기 데려왔으면 케어 좀 하든가 [새창]	2017-06-03 21:57:31	6	삭제
		저는 혼자 아이언맨2 보러 갔다가 어떤 부모가 5~6세정도 되어 보이는 자기 자식 둘은 내 옆에 앉히고 자기들은 자기들은 다섯줄 정도 뒤에 두자리에 앉은적도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집중해서 영화보는데 꼬맹이중에 동생으로 보이는 애는 형한테 자꾸 화장실가고싶다고 칭얼대면서 엄빠한테 왔다갔다..진짜 무슨 생각으로 저런짓을 한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면인 나에게 애들을 맡기고 데이트라도 할 생각이었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
	26	흔한 이달의맛 성애자.jyp [새창]	2017-05-12 00:47:04	1	삭제
		인생의 유일한 낙이 베라 이달의 맛 한번씩 사먹는 것입니다만 흙흙(하고 흙수저가 우러따)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23:59:50	12	삭제

	24	편의점앞에서 울고있는 아저씨를 봤어요. [새창]	2017-05-09 22:08:58	0	삭제
		우리 아조씨 어떡해 ㅠㅠ 파워에이드 한병 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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