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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phike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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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phike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본삭금] 물리 문제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다시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7-28 04:36:39 0 삭제
    또 한 지인은 카카오님 말대로 무게는 상관없이 두 차량다 간 거리는 같다 입니다.
    이 근거에 대해 지인B 는 관성이 더 큰데 어찌 간 거리가 같을 수 잇냐고 하는 상황이고요.
    16 [본삭금] 물리 문제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다시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7-28 04:35:24 0 삭제
    지인A 는 무게가 더 나가는 차량이 무게가 더 나가기 때문에 마찰력이 더 커서 무거운 차보다 가벼운 차가 더 멀리간다... 이고

    지인B 는 무게가 더 나가는 차량이 관성이 더 크기 때문에 무거운 차량이 더 멀리 간다... 입니다.

    뭐가 틀린 말이고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15 [ 급질문 - 분쟁해결 도움글 ] 관성과 마찰력 [새창] 2015-07-28 04:26:52 0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이 늦은 시간에..

    답변의 정답유무와 관계없이 과게분들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14 [ 급질문 - 분쟁해결 도움글 ] 관성과 마찰력 [새창] 2015-07-28 03:39:49 0 삭제
    댓글에
    무거운쪽이 더 멀리간다.
    무거운쪽이 더 조금간다.
    둘 다 같다..

    답변이 분분해서 어느것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13 [ 급질문 - 분쟁해결 도움글 ] 관성과 마찰력 [새창] 2015-07-28 03:35:02 0 삭제
    예시를 윗분 말대로 쉽게 바꾸겠습니다.

    마찰계수는 동일합니다. (일반도로)
    평지입니다.
    차량 A = 100 kg / 차량 B = 200kg
    입니다.

    위 조건에서 두 차량이 시속 100 키로에서 시동을 끕니다.
    어떤 차가 더 멀리 갈까요?
    12 [ 급질문 - 분쟁해결 도움글 ] 관성과 마찰력 [새창] 2015-07-28 02:52:33 0 삭제
    더 정확하게 부연설명 하자면,

    아주 경미한 차량 사고가 있었는데,
    A가 운전하던 차량이 갑자기 시동이 꺼져서 서서히 정지되던 중,
    이를 보던 B가 달려와 차량에 탑승했다고 합니다. (시속 15km/h 의 느린 속도였음)

    나중에 A와 B가 장난으로 위와 같이 실갱이를 하게 된거죠. (제가 B 입니다...ㅋ)

    나 : 너 크게 다치거 내가 차에 타서 안다친거다~ (생색중)
    11 [ 급질문 - 분쟁해결 도움글 ] 관성과 마찰력 [새창] 2015-07-28 02:48:50 0 삭제
    고등학교때 배운 물리가 전부라 가물가물 한데,
    저와 지인이 내기를 했거든요.

    둘의 근거를 각각...
    전 뉴턴의 제2법칙 : 가속도의 법칙
    지인은 뉴턴의 제1법칙 : 관성의 법칙 .... 이에요 ㅋㅋ

    제 근거는..
    질량과 가속도는 반비례 이다... 입니다.

    지인의 근거는..
    관성은 질량이 커질 수록 더 커진다 입니다.
    10 [ 급질문 - 분쟁해결 도움글 ] 관성과 마찰력 [새창] 2015-07-28 02:38:57 0 삭제
    본인삭제금지 걸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요^^
    9 [익명]게임하는건 현실도피하는건가요? [새창] 2015-07-19 14:25:34 0 삭제
    대학시절 취업준비를 해야 할 시기...
    남들은 자격증에 어학연수에 정신 없는 반면, 전 한 참 뒤지는 학점에 하고싶은 직업도 없고..
    주변 사람들은 잘 되가냐고 자주 묻고..

    모든게 귀찮고 하시긿고 불안하고 미래가 두려웠어요.
    그러면 더 열심히 준비하고 뭐라도 해야하는데..

    전 하루종일 게임만 했어요.
    재미있어서 한 것도 맞지만, 사실 두려웠거든요.
    전 술은 한 방울도 못마시지만 술 마시는 사람을 이해할거 같아요.

    내가 했던 행동이 그 사람들이 술로 잊으려던 현실도피였거든요.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이래선 안되겠다' 란 생각이 동기가 되어 결국 게임을 중단하고 현실을 직시했어요.
    내 자신이 어느 정도일까.. 하고 내 자신을 일단 돌아보기 시작했는데,

    내가 너무나 어리석게도 두려운 나머지 게임을 통해 현실도피를 했다는걸 알았어요.

    전 게임을 8살부터 시작해서 30년 넘게 줄기차게 하는 게임광 혹은 게임팬입니다.
    게임을 좋아하지만, 게임은 레포츠도 될 수 있고, 마약도 될 수 있고, 현실도피의 수단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윗댓글에 게임, 만화가 마약/현실도피라는건 말도 안된다고 하셨는데...
    아마 그 글쓴분은 의지가 강하신분 같아요.
    적당히 다른 것에 피해안가게만 조절하면 충분히 인정받는 취미가 되지만,
    한 때 저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게임만 하는 삶을 살면,
    분명 이건 취미가 아니라 마약같이 중독되었거나, 무언가 외면하고싶어서 현실도피를 했을 수도 있어요.

    잘 조절하셔서 일상의 다른 부분에 악영향 안가게 한다면, 누구도 뭐라 하지 못할거라 생각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2:53:40 0 삭제
    저도 수년전 그런 경험이 있었고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전 이렇게 해결했어요.

    입사지원 시 평소 가고싶었는데 못갔던 회사나 혹은 내가 받았던 조건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곳..

    이런 곳들을 위지로만 지원했어요.

    입사될 가능성은 낮아서 실업급여를 계속 받을 수 있고,

    설사 입사된다면 그것도 좋은 상황이라.. 또 양심에도 찔리지 않고..
    7 [BGM] 심금을 울리는 게임속 커플 TOP 10. [새창] 2015-07-18 20:53:51 0 삭제
    위에 일리단이 티란데만 바라본 동정남이라 하셨는데...
    전 개인적으로 일리단 동정남 아니다에 확신을 가짐.
    근거는 검은사원 레이드가면 데모 샤라즈 직전엔 포주가 엄격히 관리하는 무희들이 헐벗고 수십명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즉 일리단은 티란데에 대한 부족함을 검은사원이란 아방궁에서 엄청난 수의 무희를 상대로 채우고 있었다고 봄.

    결론 일리단 동정아닐 확률 큼.
    5 [여시] 너희들이 내 놓으라던 증거를 아재가 주마. [새창] 2015-05-13 15:21:34 8 삭제
    와 진짜 촌철살인...

    혀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도 넉다운 시킬듯..
    4 나비 소개3 - 나비가 되지 못한 나비들 [새창] 2015-05-13 14:33:36 0 삭제
    이거보면서 내 자존감 올라감.

    겨우 1/100 이라니.

    난 수억대일 뚫었어
    3 임신공격하지마세여 [새창] 2015-05-13 13:20:17 0 삭제
    제가 우리회사 고자클럽 회장인데요.
    수술 후 후기 원하시면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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