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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디앵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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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디앵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4:16:06 0 삭제
    시부모님 이야기쓴건 집에 누가와서 들여다볼 사람이 없다는 뜻이여요 오롯이 신랑이 혼자 있어야 하는 상황이예요
    495 이정도면 결혼잘한듯 [새창] 2016-06-04 21:39:17 14 삭제
    오늘 본애기들중 제일예쁘네요
    울집딸도 저렇게 예뻐야 할텐데..
    494 빨래돌리기 팁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6-03 11:36:52 0 삭제
    저희집은 빨래 분리하는데요
    (양말,작업복,) (수건,손빨래된속옷) 흰옷,검정,칼라
    이렇게 돌려요 괄호는 같이돌리는거예요
    흰옷하고 검정은 꼭 분리하셔야되요 안그러면 검정옷에 흰 옷보플이나 먼지 비슷한거 묻어요
    493 오빠가 올해 결혼하는데 선물을 하고 싶어요.. [새창] 2016-06-02 09:07:05 0 삭제
    울아가씨나 아가씨친구들은 뱅기티켓 사주더라구요
    전 제주도라 싸게 먹힌편이구요
    외국으로 신혼여행 가는사람들은 표값 비싼곳은 편도만 사줬다고 들었어요
    492 결혼"생활", 작은 것들 맞춰가기(달달함 주의) [새창] 2016-06-01 11:32:58 16 삭제
    남편분 천재인데요 한수 배워갑니다.
    그리고 글에서 꿀떨어져요~~!!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07:22:01 10 삭제
    간잘맞추는게 여러음식하는것보다 힘들어요
    490 비자금50만원으로 [새창] 2016-05-30 15:11:36 2 삭제
    만약 나에게 50만원이 생긴다면..
    저는40 만원 대출금 상환합니다 10만원은진정한 제 비자금으로 놔둡니다.
    10만원은 무덤까지 갖고갈껍니다
    489 이혼가정이신분들 상견례 어떻게 하셨어요? [새창] 2016-05-29 17:07:28 5 삭제
    저는 이혼가정인데 두분이 철천지 웬수지간이셔서 저는 키워주신쪽(부친) 하고만 결혼진행 했어요
    모친쪽은 소식들었을수도 있고 몰래보고 가셨을수도 있지만 저는 모친모시는건 부친에대한 배신이라서 모친은 모시지않고했어요
    시댁쪽도 다행이 이해 해주시고 저희편한대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혼주석은 고모님이 대신해주신다고도 하셨는데 저는 엄마자리 없이 했어요
    촛불켜는건 생략하구요
    혼주석이나 상견례는 남친의견이나 남친쪽 집안 의견이 중요할거같네요 남친이 한분만 모신다고 하시는데 쓰니쪽에서 두분다 모시고싶어한다면 의견 조율이 힘들거같아요
    저희 시댁에서 저희 엄마 살아계시니깐 자꾸 모시라고 해서 결혼 엎을뻔했거든요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6:20:49 1 삭제
    그렇게 다정하신 모습으로 양손은 무겁게 남편이 돌아왔다..

    -끗-
    487 보고싶어요 신랑 [새창] 2016-05-20 21:30:19 0 삭제
    전 신랑1박2일 야유회갔는데 왜이렇게 좋은지... 남자들이 와이프님들 친정갈때느끼는 자유를 알거같네요 ㅋㅋ
    486 예비 부부의 결혼 준비썰 - 식장 잡기 [새창] 2016-05-19 13:15:26 0 삭제
    아 저예식장 잡을때와 비슷한 느낌 전 시댁쪽 맞춰서해서 식장 금전적인 부분은 시댁서 지출하셔서 시아버지랑 집근처 예식장가서 4월비는날 물어보고 회사 월급일에맞춰 예약했었어요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1:24:16 1 삭제
    저는 시엄마가 친구추가했을땐 그냥 카스 안하는척했어요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2:56:31 0 삭제
    저는 삼겹살에 국수해드렸어요
    시어머님이 좋으신분이라 며느리힘드니깐 간단하게 삼겹살먹자고 하시더라구요
    손많이가는건 밖에나가면 사먹을수있으니 간단히 하라고 저를 설득 하셨어요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2:25:15 0 삭제
    저는 처음엔 오빠라고 했는데 시부모님도 니네오빠라고 하시더라구요 요즘은 여보나 자기야 이러는데도 시부모님은 니네오빠라고하셔요
    ex)니네오빠 요즘은 술먹고 개진상 안피우냐
    정도여...
    482 아버지가 변했어요! (모아왔어요♡) [새창] 2016-05-13 12:19:39 7 삭제
    아..친정언니랑 남편이 나에게 칭찬했던이유가..
    어디가서도 울각시 음식짱이라면서 절대 누구 나눠주지않던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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