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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15 15:29:11	2	삭제
		저 말씀입니까? ㅋㅋ
	584	밥먹는데 딸의 궁금증 [새창]	2022-01-01 00:21:56	0	삭제
		햇님이 예쁘라고 초록색을 넣어줬어 햇님기운을받아 더맛있을거같지안아? 라고 저는 답했습니다
	583	7세를 바라보는6세의 나름개그들 ( 사진 X 오로지 글) [새창]	2021-12-06 21:17:24	1	삭제
		세대주님께선 이젠 서비스직으로 전환하시어 셋째부턴 가망이 업.. ..ㅅ.. . 스.. ㅂ..니. 다. ....
	582	ㅋㅋㅋ 아가가 안경을 가만히 못두네요 튼튼한 안경테 추천좀 ㅠ [새창]	2021-12-06 20:38:26	0	삭제

	581	ㅋㅋㅋ 아가가 안경을 가만히 못두네요 튼튼한 안경테 추천좀 ㅠ [새창]	2021-12-06 20:38:22	0	삭제
		만원짜리 돌정도나18개월정도까지 쓰시면 쓰고싶은 안경테 쓰실수 있습니다.
	580	잘 생겼다는 말이 이렇게 좋은 말인줄이야... [새창]	2018-12-26 12:12:27	2	삭제
		딸아이가 어렸을적 잘생겼단 소리 많이 들었죠.. 눈도크고 목청도 좋아 장군감이라고.. 지나다니기만 하면 잘생겼다고..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던 날도 많았지요...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4 16:13:52	0	삭제
		저는 6만원도 받아봤어요
	578	아이 약먹일때 음료 섞여 먹이는거요 [새창]	2018-05-14 23:28:24	0	삭제
		똑같은 약병에 음료수담아서 먼저주고 약 주면 음료수로 속아서 먹더라구요 가끔 맛있는약? 은 혼자서 뚜껑따고3일치 원샷..ㅜㅜ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1:24:24	1	삭제
		전 완모하면서 이유식했는데요 우리집 애도 이유식 잘안먹었는데 밥알몇알씩 주면 그건 잘먹길래 주변에 조언을 얻었을땐 제음식이 아이한테 맛없는거일수도 있다하더라구요 바로 업체알아봐서 배달시켰더니 잘먹었어요 그리고 분유때문에안먹는거 일수도있어요 밥안먹어도 분유먹음되니깐 분유양을 줄여보는것도 추천드려요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01:11:25	0	삭제
		음 울 큰아들 한텐 햄이랑 맥주 먹이니 햄 끈었어요 그후 맛없는 안주 (간안됨) 해주었더니 반주 끈었어요 간 싱겁게할때 핑계로 애 이유식 하면서 싱겁게하니 내가 입맛이 싱겁나? 하며 내숭좀 떨어주니 집에서 술 안찾더라구요
	575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81일째 [새창]	2017-08-03 02:01:48	18	삭제
		친정아버지가 여자 둘을 (유치원생/초2) 키우시고 제가 (그 유치원생) 성인이 되었을때 하셨던말씀이 여자 아이는 너무 힘들다고 .. 다람쥐님이 앞으로 신경쓸일 도 많고 이래저래 남자라서 많이 힘들꺼예요 그래도 절대 좌절하시마세요 저나 언니나 그 노력 눈으로ㅁ나음으로 다 보고 알았어요 언제나 꽃길만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딸이라서 꽃길이 더 많아요 (저희 아버지말씀 빌려서..)화이팅 입니다!!!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0:46:51	0	삭제
		그게 깜박해요ㅜㅜ 신랑도 깜박하구요ㅜㅜ 걷기 시작하면 궁금한거 너무많아 걱정이 ㅠㅠ
	573	시댁에서 산후조리해주겠다는 시어머니 기분상하지않게 거절하는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6-26 14:03:24	47	삭제
		저두 시어머니가 한달 휴가내시고 산후조리해주신다해서 신랑통해 거절했는데요 1.피묻은 속옷 손빨래 이걸어떻게 시어머니한테 해달라고 띡띡 내놓냐 했어요 2.시어머니가 해주시는밥 반찬도 골고루 해주지도 못할뿐더러 내가 어떻게 엉덩이 붙이고 가만히 있냐 라고했어요 3.집안일 그래도 시어머니고 집안에 어르신인데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겠어요 내가 움직이고 말지 이세가지를 강조하면서 신랑통해 거절했어요 산후조리원 요즘엔 산모들 먹을수있는 연포탕부터 스테이크 초밥 등등 엄청잘나와요 그리고 모유먹는다면 무조건 밤수도해야하지만 조리원에선 선택사항이예요 퇴실 며칠전부터 다들 밤수하시더라구요 적응 해야한다고.. 여담이지만 신랑이 친구들한테 시어머니가 저 산후조리 해줄거같다고 이야기했다 여자사람들 (유부녀 )께 욕만 작살나게 먹었어요 너는 정신나간 놈이라고 니네마누라 산후조리못해서 골병들게 할놈이라고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8:06:26	0	삭제
		저두 아기랑투표하구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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