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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딸바보 인증 및 신생아 눈가 주변이 빨개서 문의드려요^^ [새창]	2016-10-08 13:47:58	1	삭제
		눈물샘이 아직 안뚤려서 눈꼽끼는거예요 너무 심하지안으면 그냥놔둬도 되구요 눈꼽이 너무 많이 떡져서 안떠지면 병원가시면되요
	540	저..36주인데 애기가 1.95키로래요 ㅜ [새창]	2016-09-27 12:08:22	1	삭제
		오차일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마지막검진때3.2였는데 아기 낳고보니2.7이였어요
	539	추석에 친정갔다가 엄청난 소리를 들었어요... [새창]	2016-09-19 16:03:14	73	삭제
		저희 시어머님은 여자애들은 찌찌 짜줘야 함몰안된다며 짜실려는거 신랑이 지 찌찌 지가알아서 살아가게 냅두라고 짜줘도 함몰될애들은 다된다고 함몰이든 아니든 지팔자라고 냅두라고 해서 일단락되긴 했네요
	538	젖먹이 애기 키우는 데 부부관계? [새창]	2016-09-19 11:25:47	0	삭제
		아는 지인이 쌍둥이낳고 일년간 부부관계할틈도없이 둘키우다 돌쯤되서 사랑한번 나눴을 뿐인데 둘째?셋째? 둥이동생들이 생겼어요 둘째는 타이밍인거같아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2:16:09	20	삭제
		성성님의 꼬릿말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 어제저녁 퇴근하기 위해 지하철을 탔는데 종로3가에서 자리가 났다. 주위를 살펴보고 자리에 앉았고 잠시 후 동대문운동장역에서 많은 사람이 타기 시작했고, 내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한 할머니께서 서 계신 것을 봤다. 할머니 근처 자리에 직장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할머니의 시선을 회피하고 있었고 약간의 망설임 끝에 할머니와 눈이 마주쳤을 때 이쪽으로 오시라는 손짓을 했고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했다. 그리고 할머니는 내가 앉던 자리에 "고마워" 라며 앉으셨고 내가 들고 있던 가방을 뺏어 들어주셨다. 그리고 내 옆에 있던 아주머니께... "외국 놈도 이렇게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하는데 요즘 젊은것들은.. 쯔쯔쯔.." 라며 혀를 차셨다. "그렇지.. 외국 놈도 일어나서 양보하지.. 외국놈도.." 잠깐.. 그 외국 놈이 나잖아... 주변에 서 있던 사람들은 모두 나를 바라봤고, 저 외국 놈 집안 교육 참 잘 받았네 하는 표정을 지었다.
	536	(질문) 결혼 앞둔 언니 선물 [새창]	2016-09-08 18:30:24	0	삭제
		저는 친구한명이 물어봐서 전자렌지 받고 딴사람들은 생활에 필요한거사라고 돈으로 주더라고요 각각 10만원선 받은거 같아요
	535	진통오면 얼마나 아픈가요? [새창]	2016-09-07 17:03:53	0	삭제
		저는 가진통으로 입원해서 촉진제맞고 낳았는데요 자궁문 거의 열릴때까지 진통참을만했어요 애가 거의다 내려왔을때 아..진짜애기태어나겠다 생각하니깐 애기 나왔어요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8:54:19	0	삭제
		똥기저귀는 아니였어요 ..주변에도 주무시는분 두분만계셔서 갈았던거예요
	533	분유에 마약이 있는지 조사해 봐야 한다... [새창]	2016-08-29 11:38:02	57	삭제
		애아빠가 자꾸 애가먹는거벌써부터 욕심부린다고 걱정하던데 우리집만 아가가 쭈쭈를 전투적으로 먹는게아니네요 위안얻고갑니다.
	532	삼둥이 아빠입니다 차를 바꿔야될거같은데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6-08-19 10:02:14	0	삭제
		isofix 분리형 이라면 좌석 목받이 부분 분리해서 거기에 장착하시면되요
	531	공공장소 모유수유 해도되는거죠? [새창]	2016-08-18 11:07:38	0	삭제
		보건소 수유실 들어가기전에 직원에게 말하고들어가세요 남자못들어오게하라고 저두얼마전 예방접종때문에 갔는데 수유실에서30분지켜보고가래서 들어가고 딴 애기엄마가 신랑데리고 들어오더라구요 수유중이아니라 말은안했는데 기분이 언짢더라구요 첫애라 잘몰라서 같이 있으려고 같이들어오는 남자분들 은근히 많더라고요
	530	혹시 축의금 먹튀한 친구 있으신가요? [새창]	2016-08-17 17:29:36	1	삭제
		결혼하면 인간관계정리된다고들 하잖아요 먹튀은근히 많아요 뿌린돈 반절걷으면 많이 걷는거라고도 하더라구요 여유가안되면 전화로라도 미안하다고 해주면 진짜 고마운거고요 결혼전 친구들 밥사는거까지 다먹고 올것처럼하고 부주는 한 백만원 할것처럼 굴더니 안오는 사람도 꾀됫던거같아요
	529	아기띠에서만 자는데 이제 10키로가 됐어요.. [새창]	2016-08-09 16:25:48	0	삭제
		저희애도 배에쎈서를 부착해서 안아줘야 푹자는데요 이불을 애기와 저 사이에 이불끼고있다가 잠들면 이불덮은채로 내려놓으면 그나마 숙면하더라구요
	528	살다보니 밥솥을 다 뜯어보네요. [새창]	2016-08-09 12:25:13	0	삭제
		저의 미래를 이야기해주시는거같네요 (눈물이 찔끔)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0:10:31	0	삭제
		아.. 연년생..힘내세요..ㅌㄷ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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