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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3562349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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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4-30
    방문 : 3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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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3562349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21:27:17 1 삭제
    마늘 한숟갈볶음
    거기에 양파채썬것 대파썬것넣고 볶음
    그리고 오뎅넣고 볶다가 간장한숟갈넣고
    고추장반숟갈 고추가루 한숟갈넣고볶음
    골고루섞였으면 불끄고 올리고당이랑 후추 깨넣어서비벼줌 끝
    29 어제 뷔페 다녀왔어요~ [새창] 2017-03-02 17:01:26 1 삭제
    여기가어딘가여ㅠ
    28 스시집에 나오는드레싱ㅜㅜ [새창] 2017-02-06 13:34:53 0 삭제
    와후드레싱맞는것같아여!
    감사합니다!!
    27 [리뷰] 영화광이 뽑은 인생영화 Best 150 편 [새창] 2016-10-06 16:15:06 0 삭제
    추천하고 스크랩했어요~좋은정보공유감사합니다!
    26 개인적으로 불호인 식재료 top3! [새창] 2016-10-05 10:28:29 0 삭제
    대파흰부분은 국끓일때나 육수낼때넣으면 존맛!
    파란부분보다 더 잘우러나요ㅎㅎ
    그래서 전 국끓일때 흰부분넣고 볶아먹을땐 파란부분씀ㅎㅎ
    25 남편 선물좀 골라주실래요..? [새창] 2016-10-04 17:03:01 0 삭제
    우와 이것도 좋을것같네요! 용량도 엄청많고!
    저두각질제거해주고 그러고시픈데ㅜㅜ
    피부가안좋다고 보여주기싫어해요
    엄청 컴플렉스라서 얼굴빤히보는것두시러해여ㅜ
    소중한댓글감사해요!^^
    24 절대 실패하지 않는 떡볶이 소스비법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6-10-02 17:08:35 1 삭제
    기본에 충실하세요
    전 고추장이랑 설탕 두개만넣어요
    근데 설탕을 많이넣어야 맛있어요
    23 정말 좋아 하는 음식인데 계속 실패한다면? [새창] 2016-09-26 23:31:18 0 삭제
    아 식초는 2배3배이런거말고
    사과식초가 맛있어요
    간장은 조림간장 맛간장이런거쓰구여
    22 정말 좋아 하는 음식인데 계속 실패한다면? [새창] 2016-09-26 23:30:06 0 삭제
    댓글쓰려고 로그인했어요~
    저는 주부인데 남편이 오징어초무침좋아해서 자주만들어요 항상남편이잘먹어주구여~
    제 레시피는 고추장이 전혀안들어가요
    오징어한마리 미나리등등야채많이해서
    고추가루 수저가득2
    간장3수저
    식초2.5수저
    설탕 수저가득2
    다진마늘1수저
    이러케한번해보세요~진짜맛있어요
    양념은 한곳에 섞어서 30분정도 실온에놔뒀다가 쓰면 더맛있어요 안그래도 맛있지만ㅎㅎ
    꼭꼭해보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07:57:02 0 삭제
    뒷북잘못눌러써여ㅜㅜ죄송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6:21:19 13 삭제
    아기낮잠잘때글올려놓고 깨서 이것저것하다보니 올려놓은걸 깜박했네요 이제야확인하고 댓글남겨요
    일단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구요(항상정기검진받고있어요)
    남편이랑은 관계빼고는 아주사이가좋은편이라 부부사이의 문제는 아니라고생각해요 제가볼땐 위에댓글처럼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강박이 맞는것같아요 이때까지했던대화들이나 행동을 보면 거의 확실한것같네요..신랑이 항상 피곤하다고 해서 나이가들고 피곤해서인줄만 알았어요 얼른 복직을 해서 가장으로서의 책임도 덜어주고 맘과 몸을 편하게해줘야겠네요ㅎ신랑의 피로회복을 위해 영양제 좀 시켜야겠어요 많은댓글감사합니다 정말큰도움이됐어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4:04:58 13 삭제
    그래서 진지하게 얘기도 해봤어요..남편입장은 결혼후 8kg가량 살이쪘는데 살이쪄서 그런지 몸이 예전보다 더피곤하고 힘들고 이런저런걱정도 많고 해서 그런생각이 아예안든다고하네요 그래서 남편이랑 같이헬스다녔던거구여 걱정부분은 집대출갚기 내놓은 집언제 팔릴지 이런 시간이걸린 문제라서 당장어떻게할수없는거구여..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3:41:04 47 삭제
    저도 그말듣고 정말충격이였어요 말투가 정색하는 말투는 아니였지만 아기한테 창피하지도않아?ㅎ이런식이여서 충격이였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3:39:56 9 삭제
    제가 육아로 인해 산후우울증도 약간있었구 집대출금문제 시댁문제 이런저런 상의끝에 둘째는 안가지기로 했어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3:36:57 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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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직장에 다니구 전 병원다니다 결혼하며 임신출산육아를 위해 병원을 그만두고 이번가을부터 복직하기로 했어요 남편직장은 토일은 쉬고 아침아홉시출근에 여섯시칼퇴근이고 이때까지 야근한적은 손에 꼽을만이예요
    남편은 육아도 많이도와주고 퇴근하고오면 항상 저보고 오늘하루도 아기보고 집안일하느라 수고했다고하는편이고 다정하고 가벼운스킨쉽(뽀뽀 포옹)도 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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