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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초보 아빠 혹은 예비 아빠들을 위한 시청각 교재 추천. [새창]	2017-08-15 10:56:38	2	삭제
		좋은 글이네요^^ 전 임신 때 남편에게 주호민 작가의 '셋이서 쑥'을 읽어 보라고 했어요. 이 책은 남편의 입장에서 임신과 출산 및 육아에 대해 경험하는 내용이에요. 이 책 또한 추천입니다. 너무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기 좋아요. 그리고 남편과 파더쇼크를 함께 보는 것도 좋지만 마더쇼크편도 같이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00:06:46	0	삭제
		제 화장품이라도 몇 번 쓴거지만 드리고 싶을정도네요ㅠㅠ 하지만 오유 특성상 그럴수 없는 것 흑ㅠㅠ 일본 조심히 잘 다녀오셔서 득템하시길 바랄게요!!! ♥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23:55:18	0	삭제
		어? 지나가던 아줌마인데요.. 어디서 많이 본거라 화장대에서 먼지먹던 샤넬 블러셔를 꺼내보았네요. 먼지 털어보니 위 링크 제품이에요. 나 이거 왜 있지...멘붕. 생각해보니, 화알못인 전 2015년 우연히 백화점에 갔다가 위 링크 제품을 충동구매 하게 되었죠... 그냥..예뻐서...한정판이라길래 뭐 맨날 한정이래 그냥 하는 소리지 뭐 이런 생각을 하며... 그리고 몇달 뒤 곧 임신..출산..화장품 봉인ㅠㅠ 왠지 죄송하네요...;ㅇ;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6:09:25	3	삭제
		제가 좋아하던 카페고 사장님도 절대 나쁜 의도는 아니였을 듯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부주의하셨던 것 같아요...휴휴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6:06:16	6	삭제
		전 처음엔 제가 예민한가 싶었는데 친정엄마도 화나시고 남편도 뭐 이런 경우가 있냐 하네요. ㅠㅠ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22:24:40	0	삭제
		저도 아직 둘째는 엄두가 안나네요.... 자...자신이 없어요 ㅠㅠㅠㅠ 네~도시락 먹고 여유있게 후식까지 먹기!!! 시도해봐야겠네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22:15:37	0	삭제
		아아 ㅠㅠ 소고기라니! 고기고기 먹고싶네요~ 저도 꿈에 나올지경이에요. 집에서 고기 구워먹는 일과 고깃집 가는게 아기 낳고는 어려운 일이 되었네요;ㅁ;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39:30	0	삭제
		힘낼게요! 으샤으샤!♥ 자식이 부모맘을 조금이라도 알아주면 그것만으로도 노고를 잊을 듯 하네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37:25	0	삭제
		아기가 엄마 껌딱지군요ㅠ 저희 아기도 슬슬 기미가 보이네요. 거실에서 부엌만 가도 두리번 두리번 짜증 짜증~ 뭘 하기가 힘들지요. 배달 도시락 추천합니다! 꼭 도시락 아니더라도 부인분께 맛난 음식을 자주 사주시고 먹을 동안 아기 돌봐주셔도 좋을 듯 하네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29:52	0	삭제
		저도 아기낳고 생일날 남편과 아기랑 애*리에 갔었어요. 남편이 저 느긋하게 먹으라고 아기 봐주는데 잠시 행복했지만 그날따라 아기가 유독 짜증내서(엄마 생일인거 알고 이러는건지 ㅋㅋ) 마음은 불안불안 하더라구요. 내가 얼른 먹고 교대해줘야겠다! 하는 마음에서...결국 둘이 쫓기듯이 밥먹고 나왔지만.. 그래도 남편에게 고맙더라구요^^ 정말 남편분들의 배려가 중요한 것 같아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24:04	0	삭제
		아기 낳고 살도 다 못 뺐고 피부도 푸석하고 새치도 나고 여기저기 몸도 엉망이지만.. 아름답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졌네요. 그런 말 참 오랜만에 들어봐요. 감사합니다^^ 부인되시는 분에게도 나중에 아름답다는 말 많이 해주세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19:52	0	삭제
		역시 다들 대충 드시는군요 ㅠㅠ 메뉴들도 다들 비슷해요ㅠㅠ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17:38	0	삭제
		엄마는 추천! 이라니 너무 좋아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17:02	0	삭제
		네~감사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도록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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