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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annabl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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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nabl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17:42:21 0 삭제
    뭐 먹을거라도 주면 괜찮을라나요?? 뭘 주면 먹을까요??
    273 휴대폰 주운 남자가 미성년자한테 술먹자고 카톡했다가 경찰에 신고당함 [새창] 2018-05-30 09:47:31 6 삭제
    제정신아니네 진짜;;; 멍청해서 다행이다...
    272 20대 초중반 결혼.. 궁금 [새창] 2018-05-12 18:31:27 0 삭제
    적어도 주변 반응이라도 살펴보세요. 친구들한테 말했을때 진짜 친한 친구가 듣자마자 기뻐하는지...친하긴한데 평소 언행이 거칠지않은 친구가 너무나 차분하게 축하해준다던지 떨떠름해하지않는지...
    271 20대 초중반 결혼.. 궁금 [새창] 2018-05-12 18:26:16 0 삭제
    주변사람이면 진짜 뜯어말릴듯....할말은 많지만 길게는 안할게요..제발 연애라도 오래 해보세요. 절대 남자친구 나이 생각해서 결혼, 출산 서두르지 마시구요....
    270 며느리가 자기아들한테 너무 시킨다며 요즘 사람들 딸들 잘못키웠다는 큰엄마 [새창] 2018-05-12 17:56:50 0 삭제
    우리집 큰어머니도 장난아닌뎈ㅋㅋㅋㅋ 연끊은지 몇년돼서 지금 우찌 사나 알 수는 없지만 식장에서 사촌오빠 손잡고 식장 들어오는 새언니보며 참...안쓰러웠음. 고생길이 훤해서...말은 안했지만 언니 보기 전에 식구들 다 모인 자리에서 결혼할거라고 인사왔다가 도망간 여자가 둘이예요...둘이 도망가고나니 정작 진짜 결혼한 사람은 식장에서 처음 봄 ㅋㅋㅋ
    269 팬들말 너무 잘들어서 문제라는 소속사 [새창] 2017-12-07 10:49:51 5 삭제
    JBJ입니다!!
    268 집순이+집밥 신봉자..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2 22:45:40 9 삭제
    저도 혼자 해먹는거 좋아해요ㅋㅋㅋ 혼자해서 혼자 먹을 때가 제일 맛있는데!! 맘 복잡할때도 집근처 마트나 슈퍼 들러서 반찬거리 잔뜩 사온 뒤에 밑반찬 만들면 뭔가 머릿속, 마음 속이 정리되는 기분이에요. 밥상에 올라가는 밑반찬 수가 많으면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내가 날 잘 챙기고 있다는 뿌듯함같은 걸 느끼기도 해요 ㅋㅋ
    267 저에게 동생은 언제나 애기 같아요. [새창] 2017-11-19 14:43:40 0 삭제
    앗 저도 그래요ㅋㅋㅋ5살 차이 남동생이 있는데 엄청 애기같고 아직도 마냥 귀여워요ㅋㅋㅋㅋㅋ대학생인데다 키도 꽤 큰 편인데 이상하게 꼬꼬마같음 귀염둥이ㅜㅜ♥♥♥
    266 공익에게 인실ㅈ당한 공무원 [새창] 2017-11-16 16:38:46 0 삭제
    박근혜 보고 배운거 없녴ㅋㅋㅋㅋㅋㅋ3년차면 피똥싸게 공부해서 들어갔겠구만 왜 실무에 적용을 못해....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6:18:56 36 삭제
    와...근데 싫단 말에 바로 그만둘 수 있는 남자면 진짜 새삼 반하겠다...공감은 안되니까 비공감 누르고 갈게요ㅡㅡ
    264 문득 생각난 우리집 명절 사이다?썰 [새창] 2017-10-04 09:35:37 9 삭제
    크으으으!! 감사합니당!! 이 멋찐 부모님 밑에서 자란 딸내미들 성격은 왜 이리 못돼먹었는진 아직도 의문ㅋㅋㅋㅋㅋㅋㅋ
    263 문득 생각난 우리집 명절 사이다?썰 [새창] 2017-10-04 09:33:23 10 삭제
    댓글 보다보니 베오베네요!! 첫 베오베에 우리엄마아빠 멋쟁이썰로 와서 기뻐요 감사합니당ㅎㅎㅎ

    결국 큰댁과는 2년전 틀어졌지만 이젠 언니만 보면 못마땅해하는 모습도 안 보고(할아버지 돌아가신지가 이제 이십년이 다되어가는데...) 엄마아빠 그 많은 음식준비에 누군지도 모를 친척들 시중 두는거 안 봐서 전 사실 너무 좋네요.

    다른 분들은 친지분들과 갈등없이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용♡♡♡
    262 문득 생각난 우리집 명절 사이다?썰 [새창] 2017-10-04 09:20:59 11 삭제
    마지막말이 좀 꾸리한데 힘쓰는일 남자만 해야한다 소리가 아니라 여자라서 음식을 죄다 전담한다면 장보는것 정도는 아들 데려가도 되지않나 하는 마음에서 하는 소리였어요.
    261 문득 생각난 우리집 명절 사이다?썰 [새창] 2017-10-04 09:19:19 12 삭제
    집마다 좀 다르죠ㅜㅜ 요샌 어느집이나 남자여자 할거없이 다같이 하는 추세라지만 우리집은 장보는거부터 해서 모든 일이 할머니, 며느리 손에서 이루어지거든요...장보기도 아들이나 큰며느리는 불편하고 그 와중에 둘째며느리인 우리 엄마가 참 싹싹하니 같이 노는 재미도 있고 운전도 잘하시니 맨날 엄마만 불려나갔는데 이젠 그 꼴 안봐서 좋네요. 그 힘 좋은 아들들 놔두고 굳이 엄마 시키는거 참 싫었는데
    260 문득 생각난 우리집 명절 사이다?썰 [새창] 2017-10-04 09:12:51 36 삭제
    맞아요ㅎㅎ 옛날엔 그래도 남자체면 따지시던 분인데 나이 드시면서 요샌 술먹고 전화하시면 마지막엔 전화기에 대고 뽀뽀도 해주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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