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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로고는 없는게 좋겠어 .JPG [새창]	2010-11-04 23:51:51	0	삭제
		ㅋㅋ 맨날 가려지는 애들만 가려져... 방송사랑 원수졌나 ㅋㅋㅋ
	540	로고는 없는게 좋겠어 .JPG [새창]	2010-11-04 23:51:51	3	삭제
		ㅋㅋ 맨날 가려지는 애들만 가려져... 방송사랑 원수졌나 ㅋㅋㅋ
	539	이게 우리나라 이야기 였어? [새창]	2010-11-04 18:26:38	18	삭제
		... 울집 고양이는 내가 12시간만 자리 비워도 응냥 응냥 울다가... 돌아오면, 한시간 정도는 계속 발 사이로 왔다갔다 비비고 너 어디갔냐고 응냥거리고... 얜 진짜 개보다 더 달달한데...;; 그냥 다 지들 성격 차이인 것 같아요 ㅋ 개도 무심하고 쉬크한 녀석 있고, 고양이도 달달하다 못해 앙탈부리는 녀석도 있고 그러네요 ㅋ
	538	이게 우리나라 이야기 였어? [새창]	2010-11-04 18:26:38	23	삭제
		... 울집 고양이는 내가 12시간만 자리 비워도 응냥 응냥 울다가... 돌아오면, 한시간 정도는 계속 발 사이로 왔다갔다 비비고 너 어디갔냐고 응냥거리고... 얜 진짜 개보다 더 달달한데...;; 그냥 다 지들 성격 차이인 것 같아요 ㅋ 개도 무심하고 쉬크한 녀석 있고, 고양이도 달달하다 못해 앙탈부리는 녀석도 있고 그러네요 ㅋ
	537	연예계의 범죄자들을 나열해봅시다. [새창]	2010-11-04 17:54:09	7	삭제
		주지훈 마약 아니고 엑스타시<- LSD 종류라서, 약물 오남용 아닌가요?
	536	연예계의 범죄자들을 나열해봅시다. [새창]	2010-11-04 17:54:09	10	삭제
		주지훈 마약 아니고 엑스타시<- LSD 종류라서, 약물 오남용 아닌가요?
	535	저 지금 너무 신나요!! 남자분들 생머리의 위력!? ㅎㅎ [새창]	2010-11-02 22:02:39	13	삭제
		전... 진짜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였는데... 한달쯤 전에 숏컷에 가깝게 잘랐습니다. 그때, 소아암 환자들에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 만들어주는 그런 인증을 올리신 분이 있기에, 저도 긴 머리 두면 뭐하나 싶어 잘라 기증했습니다. 머리빨 보고 넘어오는 남자라면 -_-;; 님한테 반한건 아니고 님의 외모만 좋아하는 거라는 생각에요. 뭐... 개인차. 적어도 님 머리자르면 그님 떠날까 그런 생각 안해보셨나요? ㅋㅋㅋㅋ
	534	옷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0-11-02 21:56:16	0	삭제
		자. 그것도 구매 취소하시고, 다른 디자인을 찾아보세요. 저도 코데즈 디자인 좋아하지만... 저건 코데즈만의 특성도 없네요. 딱 고딩 교복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러면 글쓴이는 48시간을 고민할꺼야 아마... ㅋㅋㅋ) 근데, 진짜 특색 없어보임. 아예 무난한 스타일을 원하시면 굳이 저런 옷이 아니여도 될텐데요... 진심임;; (1. 코데즈는 디자인 특색이 있음. 2. 그러나 저것은 코데즈만의 특색도 없어보임. 3. 그냥 저런 정류의 구즈점퍼가 사고싶은 거라면, 저 디자인을 사야할 필요는 없어보임. 4. 다른거 사세요. - 끝)
	533	전 열아홉 여고생입니다 [새창]	2010-11-02 21:50:49	0	삭제
		사실... 그동안 공부 열심히 해왔다면, 지금 오유 보는 것 쯤은 문제가 될 게 없습니다. ... 저는 대학 졸업하고난 뒤에 오유 입문했지만 말입니다.
	532	요즘 재밌는 글들이 없네요... [새창]	2010-11-02 21:49:05	11	삭제
		... 난 -_-a 뭐가 되야하는건가.... 누군가의 입안에 들어가 으득하고 깨져버리는 것이 나의 인생의 끝이려나... ㅠ_ㅜ 아아....
	531	어장관리 판별법좀 알켜주삼 [새창]	2010-11-02 21:40:39	1	삭제
		1 이분... 위에분이 (ㄷㄷ님) 울지 말고 얘기하라니까, 정말 울지 않고 얘기 잘 해주시네요... 물론 저런 여자들도 더러 있습디다. 그러니, 글 쓰신 분도, 저런 분께 당하지 않도록 선례를 보시고 잘 행동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남자친구가 있다... 여기서 이미 엔딩입니다. 아무리 잘해줘봐야 님은 스페어.
	530	체벌없는 미국의 학교생활 규정 [새창]	2010-11-02 18:56:15	9	삭제
		저건... 좀 다른 얘기를 해볼께요.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맞으면 옆집 아줌마 아저씨가, 경찰에 아동학대로 신고해주는 나라의 법률이기에... 어릴적 혼날때, 벽보고 서있기 -_- 의자에서 30분간 꼼짝 않고 앉아있기... 등으로 체벌을 대신해왔던 애들입니다. 우리나라 애들이랑은 실정이 달라요. 어릴때 엄마한테 꾸지람 듣는 것 중 가장 애들이 두려워했던건 체벌입니다. (한국에선 부모한테 한대도 궁디팡팡이라도 안당해본 애들 없는 것처럼요.) 근데 쟤네는 벽보고 서있으라고 엄마가 아이의 인격을 제대로 존중 안해주는 방법으로 체벌을 해왔던게 미국입니다. 근데 그런 유년기가 없이 어느날 갑자기 체벌이 없어지더니, (사실 선생들이 폭력으로 아이들을 대해왔던게 참 미개한 방법이긴 하지만.) 선생의 교권이 추락했다고 말하는 나라예요. 어릴때부터 받아왔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갑자기 없어진 이 나라에서... 아동의 복지를 생각치 않고 무조건 중간단계만 튀어나왔으니... 어릴땐 (부모에게) 맞고 자란 애들이, 어느날 그 폭력(사랑의 매는 좋은 허울 포장일 뿐 폭력은 폭력입니다.) 이 사라지니 아 제재가 사라졌다라고 생각하고 방종하게 되는거죠. 쟤네는 어릴때부터 인격적 무시가 싫었고, 한참 일하고 있는 부모를 불러와서 사적인 대화를 나눠야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 애들이기 때문에, 너 엄마 불러와. 이게 효율적인 체벌이 됩니다. (지 사생활에 대해 까발려야하는 것에 대해 극도의 거부감이 있기 때문에요) ... 우리나라가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이 되네요. (이상은 미국에서 10여년 이상 살다 왔던 이의 흘러가는 말...)
	529	체벌없는 미국의 학교생활 규정 [새창]	2010-11-02 18:56:15	14	삭제
		저건... 좀 다른 얘기를 해볼께요.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맞으면 옆집 아줌마 아저씨가, 경찰에 아동학대로 신고해주는 나라의 법률이기에... 어릴적 혼날때, 벽보고 서있기 -_- 의자에서 30분간 꼼짝 않고 앉아있기... 등으로 체벌을 대신해왔던 애들입니다. 우리나라 애들이랑은 실정이 달라요. 어릴때 엄마한테 꾸지람 듣는 것 중 가장 애들이 두려워했던건 체벌입니다. (한국에선 부모한테 한대도 궁디팡팡이라도 안당해본 애들 없는 것처럼요.) 근데 쟤네는 벽보고 서있으라고 엄마가 아이의 인격을 제대로 존중 안해주는 방법으로 체벌을 해왔던게 미국입니다. 근데 그런 유년기가 없이 어느날 갑자기 체벌이 없어지더니, (사실 선생들이 폭력으로 아이들을 대해왔던게 참 미개한 방법이긴 하지만.) 선생의 교권이 추락했다고 말하는 나라예요. 어릴때부터 받아왔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갑자기 없어진 이 나라에서... 아동의 복지를 생각치 않고 무조건 중간단계만 튀어나왔으니... 어릴땐 (부모에게) 맞고 자란 애들이, 어느날 그 폭력(사랑의 매는 좋은 허울 포장일 뿐 폭력은 폭력입니다.) 이 사라지니 아 제재가 사라졌다라고 생각하고 방종하게 되는거죠. 쟤네는 어릴때부터 인격적 무시가 싫었고, 한참 일하고 있는 부모를 불러와서 사적인 대화를 나눠야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 애들이기 때문에, 너 엄마 불러와. 이게 효율적인 체벌이 됩니다. (지 사생활에 대해 까발려야하는 것에 대해 극도의 거부감이 있기 때문에요) ... 우리나라가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이 되네요. (이상은 미국에서 10여년 이상 살다 왔던 이의 흘러가는 말...)
	528	덤 앤 더머 [새창]	2010-11-02 17:52:56	0	삭제
		근데 질문이 2004 년꺼네 -_-;; 고대 유물 발굴을 또 이렇게 하시나... ㅋㅋ
	527	덤 앤 더머 [새창]	2010-11-02 17:52:56	0	삭제
		근데 질문이 2004 년꺼네 -_-;; 고대 유물 발굴을 또 이렇게 하시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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