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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2-22
    방문 :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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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사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미친세상 웃어 봐요 [새창] 2009-03-08 02:39:28 0 삭제
    아구 귀여워라~ 어쩜 저렇게 웃는 모습이 한결같은지 ㅋㅋㅋ
    60 방송사고...얌전해 보이는 처자가..ㅋㅋㅋ..어쩌다..ㅋㅋㅋ [새창] 2009-03-08 02:34:02 0 삭제
    거절한다!!
    59 개업했어요... [새창] 2009-03-05 16:04:43 14 삭제
    까만 창문에 흰 글씨로, 가족같은 분위기, 최고의 서비스를 써놓으니... 상조업체 같은;;
    58 [윤은혜外] 치과에 간 수십명의 연예인들 [새창] 2009-02-27 14:03:12 0 삭제
    윤아랑 찍을 때 제일 환하게 웃고 있어...
    57 빈틈이다. [새창] 2009-02-25 16:33:23 16 삭제
    여자가 때리면 남자가 불쌍한 것은 - 본 사람이 있다 <- 에서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구겨진다는 것 + 인품이 좋지 못한 여자를 만났다는 것에서 불쌍.

    남자가 때리면 씨발놈인 것은 - 너네 힘이 좀 쎄니?? 여자가 때리는 건 물펀치지만, 남자가 맘먹고 때리면 골절이란다.
    56 참을 수 없는 초코바의 유혹 [새창] 2009-02-19 14:07:33 0 삭제
    애초에 시작 부분부터, 여자 점원이 초코바를 먹는 것으로 시작되고...
    때릴 때 보면 그게 찡그린 것인지 웃는 것인지 각도의 문제로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웃는 모습이 언뜻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왜 만원짜리 안받아? -_-?!
    보통 편의점 같은데서 많이 쓰이는 쪽이 천원권이기 때문에 오른손에 가까운 쪽을 천원권, 가운데 오천원, 가장 왼편이 만원권인데... 만원권 받기 전에 이미 범인은 돈을 주머니에 넣었고, 여자 점원은 만원권을 테이블에 내려놓고 칼들고 쫒아가기 시작했음.

    광고인 듯 -_-;;
    55 아오 빡쳐!! 짜증나게 자꾸 골 때릴래? ㅋㅋㅋ [새창] 2009-02-13 14:48:58 11 삭제
    저거 화상입을 정도로 뜨거울텐데 -ㅅ-;;
    54 삼촌! 컴퓨터만 하지 말고 놀아줘? 안 된다고? 그렇다면... [새창] 2009-01-12 00:45:22 1 삭제
    뭘 뽑아야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다... -ㅅ-;;
    53 1000일기념 선물 [새창] 2009-01-03 09:09:01 0 삭제
    ...기사 노릇 했다는 분... 정말로 매니져라서 기사 노릇 한 것 같아...
    여자분 배우 준비중인 사람이라든지;;
    52 엄마! 추울 때 뭐 덮지? [새창] 2009-01-03 09:01:58 0 삭제
    ㅋㅋㅋ 인생에 치트키 창 여는 법 부터 알려줘야지 ㅋㅋ
    침착하게 어디다 치면 돼???
    51 안녕하세요 신인가수 오리입니다.!!! [새창] 2009-01-03 09:00:37 0 삭제
    1 그건... 포샵;; (또 죽자고 달려들면 낭패;;)

    여튼, 살 일부러 찌운거라 해도, 살 찌우는 건 쉽지만, 빼는 건 어려울텐데...
    힘들겠네요 어린 아가씨가... 토닥 토닥
    50 안녕하세요 신인가수 오리입니다.!!! [새창] 2009-01-03 09:00:37 0 삭제
    1 그건... 포샵;; (또 죽자고 달려들면 낭패;;)

    여튼, 살 일부러 찌운거라 해도, 살 찌우는 건 쉽지만, 빼는 건 어려울텐데...
    힘들겠네요 어린 아가씨가... 토닥 토닥
    49 [소리]저에게 남자와 사랑 둘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신다면.. [새창] 2009-01-02 23:01:06 0 삭제
    ㅋㅋㅋㅋ 쌈좌~를 몰라~~
    48 혹시 교통사고 나보신분 계시나요? [새창] 2009-01-01 10:26:21 0 삭제
    헉... 저는 뒤에서 살짝 친거에, 말 그대로 뒷목 잡았거든요;;

    그거 당시엔 괜찮은 것 같더니, 다음날 되니 목이 돌아가고 (경추 재배열하는 줄 알았어요 -_-;;) 그 목돌아가면서 척추랑 경추가 지지하는 힘이 없어지니 앉지도 눕지도 못해서 엄청 고생하길 2달... 그 후 겨울마다 재발.. -_-;; 3년쯤 지나니까 좀 괜찮아졌는데, 가벼운 사고에도 그랬는데...

    전화번호랑 정보 꼭 갖고 계시길 바래요. 후유증 엄청 큽니다.
    47 대륙의 애정 행각 [새창] 2008-12-31 23:05:51 4/5 삭제
    선생님?? ㅋㅋㅋ 아 놔... 이 분 달나라에서 오셨나.
    신고 한번 해보세요, 선생님 하는지.

    그리고, 그때 오신 분 경찰 제복이긴 한데... 일반적인 그 파란 제복 아니고 황색계열이였습니다. (밖에 차에 한분 있었고 집으로 오신분은 달랑 한분이였고)

    존대는 꼬박꼬박 했지만, 왜 아직 어떤 사건도 일어난게 아닌데 귀찮게 부르냐는 듯 태도가 좋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구요. 허허 참내...
    그 사람들한테도 "돌아가세요. 어?! 돌아가요 돌아가." 라고 하고 가는 거 보고 간게 다예요. (그 양아치들 신원도 모르고, 그땐 놀래고 경황이 없어서 그 경찰 이름도 못봤습니다.)

    그리고 의경님. 시골 경찰도 아니고, 서울 경찰이였고.
    전 나가요처럼 생기지 않은 일반 시민입니다. 그렇다고 어린 나이도 아니구요.
    의경이라는 닉을 쓰면서 하시는 말씀은 참 무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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