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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
[새창]
2010-03-26 23: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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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달라고양이 님// 얘는 입이 짧아요 ㅠ_ㅜ 사료도 끼적끼적... 근데 바나나랑 비피더스 음료, 삶은 계란만 보면 눈이 번쩍... (근데 그래봐야 사람 한입만큼도 못먹어요)
135
고양이의 친구
[새창]
2010-03-26 23: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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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터지겠다 ㅋㅋ
134
이제 막 고등학교를 입학했어요..근데 제몸이 안좋은가봐여
[새창]
2010-03-26 23: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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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어리신데... 벌써 힐 신으시면 발목에도 안좋고, 발 모양에도 안좋아요. (발 모양이 뒤틀리면 나중에 걷는게 달라져서 척추라든지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구요)
일단 힐은 안신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키도 크시잖아요)
종합검진이 좋은 것만은 아닌게... 때때로 원인을 못찾는 경우가 많아요.
각 과별로 하다보니 (예를 들어 배 아파서 가도, 소화기 내과, 산부인과 따로 체크함) 그때마다 비용도 따로 지불해야하고... 흠;;
★★그러니까, 차라리 명확하게 어디어디가 아픈 것 같다 라고 할때, 특정과를 찾아가시는 게 나을거예요.★★
근데 진짜 아플때 가시진 마시구요... 체력이 못버텨요.
아파서 링거 꽂고있는데, 피왕창 뽑아가고, 몇 번씩 이쪽방 저쪽방(촬영실들) 다니면서 부위별로 촬영하고 하다보면 정말 눈물 펑펑나거든요 ㅋㅋ 결과를 기다리다보면 하루해가 훌쩍 넘어가고...
목에 혹이나서 갔을땐, 갑상선 검사 따로하고, CT촬영, X-ray촬영, 혈액검사, 타액검사 (침뱉음;;) 조직검사 이렇게 했네요.
저도 자주 아파서, 대학병원에서 거의 1~2년에 한번씩 종합검진 받거든요 (일부러 가는 게 아니라 응급실 실려가서;;)
거의 한번에 2~300 만원은 훌쩍 나오네요. 음... 근데 제 경우는 원인을 찾지 못해서 이렇게 돈이 드는거구요... 백혈구 수치가 높다고 하네요... 보통 사람들은 2만 안팎인데, 전 8만 5천 정도 된다고... -ㅅ-; 어딘가에 염증이 있기 때문이라는데, 사실 결국 해마다 못찾고 있어요. 왠만한 검사는 다했구요.
오늘도 열이 39도 까지 올라갔다가, 약먹고 지금은 37.5도 정도 됐구요.
중복 검사가 많아서요 (닥터 하우스라도 만나봐야 할 듯;;)
보통하시는 종합검진은 200 만원 안팎이면 충분히 하실듯 해요.
근데 MRI 를 그렇게 싸게 찍으셨다니... 부러울따름... ㅠ_ㅜ
전 MRI 및 몇가지 검사들은 보험이 안되는 관계로 MRI만 240 만원 정도 줬던 것 같네요.
133
개고양이만 좋아하는 더러운 게시판
[새창]
2010-03-26 0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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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조?
132
쿵쾈ㅇ쿵ㅇ
[새창]
2010-03-26 01:3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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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 쿵쾅쿵쾅 쿵쾅쿵쾅 쿵쾅쿵쾅 쿵쾅쿵쾅 잘만되는데... -ㅅ-;;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25 21:39: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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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산타는 오유인들 ㅋㅋㅋ
130
한중일 뷰티로봇 비교
[새창]
2010-03-25 1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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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봇만 셀카 찍는 각도... -ㅅ-;;
129
닉앞에 별달고 계신분들을 소집합니다....
[새창]
2010-03-25 14: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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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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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저와 5년째 동거중인 앙칼진 모모
[새창]
2010-03-23 1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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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는 8개월을 봐도 하악... 이였는데 ㅠ_ㅜ;;
한번 싫은 사람은 끝까지 싫은가봐요.
근데 신기한게 가족은 처음봐도 '냥냥냥-'
127
[냥이]저와 5년째 동거중인 앙칼진 모모
[새창]
2010-03-23 1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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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는 8개월을 봐도 하악... 이였는데 ㅠ_ㅜ;;
한번 싫은 사람은 끝까지 싫은가봐요.
근데 신기한게 가족은 처음봐도 '냥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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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아이온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0-03-23 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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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헉...
여자입니다. 아이온 한지 1년 정도 됐구요.
아이온 하면서, 레기온 같은 거 (길드) 가입하고 하셨으면... 그분들이랑 유대관계가 꽤나 돈독했을겁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저 같은 경우엔 혼자 게임하면 팟을 구하기 힘들어서 레기온 가입했었구요 - 실제로 저는 레굔분들이랑 별로 친목은 없네요... 레굔이 워낙 거대 레굔이라) 레기온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경우엔... 그들이 현실의 친구들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실제 저희 레기온에서도 사적으로 만나는 정모라는 걸 하는 경우도 봤고)
그런 경우엔 캐릭터 자체보단... 그 집단이 소중한 경우고... (캐삭은 의미 별로 없어요)
근데, 저처럼 하는 경우에는 캐릭터가 되게 소중하거든요... (만렙까지 키우는 것도 힘들고... 템 맞추는 것도 굉장히 힘들어서... 템 하나 맞춘날에는 막 기뻐 날뛰는 정도 -ㅅ-;; 아이온의 경우엔 템 가격이 높아서.... 현금으로 전환시 꽤나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예요.)
게다가... 아이온의 경우엔 축캐(아이템 운이 좋은 캐릭터) 저주캐(죽어도 아이템 안나오는 캐릭터)라는 게 분명해서... 캐릭 새로 생성해서 다시 키운다는게... 축캐를 만날 확률이 적기 때문에, 축캐를 삭제하셨다면... 마음이 좀 아플 것 같네요.^-^;;
대신에... 축캐를 지우셨을 경우엔 의욕 잃으셨을 거예요. (레기온이 아닌 캐릭터에 비중을 두는경우)
만약 레기온이 중요하셨다면... 아마 다시 가입하시고 (본인 주민등록 번호로 계정을 3개까지 생성 가능함;) 새로 키우실 겁니다.
대신, 집에서는 안하시겠죠. 음...(이 경우엔 상시 체크하셔야 할거고;;)
게임 자체가 소중한 게 아니라... 캐릭터의 값어치가 (제작이라는 것도 있고, 채집이라는 것도 있고, 레벨도 있고해서... 여러가지를 해야하는 게임이라 하나 다 찍어놓은 캐릭터 만들기가 힘듭니다) 소중한 경우엔... 좀 많이 아까우셨을거예요.
저도 해킹당한 적이 있어서... 게임 접어야지 하고 몇달 안하다가... 또 남는 시간이 생기면...
미드 보거나, 영화 보는 것도 다 하고나면... 할 게 없네 싶어서 다시 게임에 손대게 되더라구요.
어쨌거나... 캐릭이 소중한 경우엔... 내가 대체 왜 이 노가다를 하고 있지? 싶으면서도 템 하나 얻게되면... 이맛에 하지~ 하면서 또 다시 노가다를 하게되는...
(만렙을 찍으면 더 할 게 많아지는 게임이라;;)
좀 한동안 손도 궁금하고 다시 키울까 고민도 많이하고 하실텐데...
제 경우엔 남자친구랑 같이 키우던 캐릭터라... 헤어지고는 의욕을 잃었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을 위해서 더 의욕적이였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잘 접속 안하게되네요... 게임에 들어가면 혼자인게 더 실감나고 해서...
어떤 의미로 게임을 했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어쨌거나... 토닥토닥...
두분이 함께 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게임을 다시 하느냐 마느냐 할 것 같네요.
힘내세요... 게임 중독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고쳐지는 건 아니라서.
그냥 제 입장을 서술한 글이라 두서없음이 죄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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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아이온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0-03-23 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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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헉...
여자입니다. 아이온 한지 1년 정도 됐구요.
아이온 하면서, 레기온 같은 거 (길드) 가입하고 하셨으면... 그분들이랑 유대관계가 꽤나 돈독했을겁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저 같은 경우엔 혼자 게임하면 팟을 구하기 힘들어서 레기온 가입했었구요 - 실제로 저는 레굔분들이랑 별로 친목은 없네요... 레굔이 워낙 거대 레굔이라) 레기온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경우엔... 그들이 현실의 친구들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실제 저희 레기온에서도 사적으로 만나는 정모라는 걸 하는 경우도 봤고)
그런 경우엔 캐릭터 자체보단... 그 집단이 소중한 경우고... (캐삭은 의미 별로 없어요)
근데, 저처럼 하는 경우에는 캐릭터가 되게 소중하거든요... (만렙까지 키우는 것도 힘들고... 템 맞추는 것도 굉장히 힘들어서... 템 하나 맞춘날에는 막 기뻐 날뛰는 정도 -ㅅ-;; 아이온의 경우엔 템 가격이 높아서.... 현금으로 전환시 꽤나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예요.)
게다가... 아이온의 경우엔 축캐(아이템 운이 좋은 캐릭터) 저주캐(죽어도 아이템 안나오는 캐릭터)라는 게 분명해서... 캐릭 새로 생성해서 다시 키운다는게... 축캐를 만날 확률이 적기 때문에, 축캐를 삭제하셨다면... 마음이 좀 아플 것 같네요.^-^;;
대신에... 축캐를 지우셨을 경우엔 의욕 잃으셨을 거예요. (레기온이 아닌 캐릭터에 비중을 두는경우)
만약 레기온이 중요하셨다면... 아마 다시 가입하시고 (본인 주민등록 번호로 계정을 3개까지 생성 가능함;) 새로 키우실 겁니다.
대신, 집에서는 안하시겠죠. 음...(이 경우엔 상시 체크하셔야 할거고;;)
게임 자체가 소중한 게 아니라... 캐릭터의 값어치가 (제작이라는 것도 있고, 채집이라는 것도 있고, 레벨도 있고해서... 여러가지를 해야하는 게임이라 하나 다 찍어놓은 캐릭터 만들기가 힘듭니다) 소중한 경우엔... 좀 많이 아까우셨을거예요.
저도 해킹당한 적이 있어서... 게임 접어야지 하고 몇달 안하다가... 또 남는 시간이 생기면...
미드 보거나, 영화 보는 것도 다 하고나면... 할 게 없네 싶어서 다시 게임에 손대게 되더라구요.
어쨌거나... 캐릭이 소중한 경우엔... 내가 대체 왜 이 노가다를 하고 있지? 싶으면서도 템 하나 얻게되면... 이맛에 하지~ 하면서 또 다시 노가다를 하게되는...
(만렙을 찍으면 더 할 게 많아지는 게임이라;;)
좀 한동안 손도 궁금하고 다시 키울까 고민도 많이하고 하실텐데...
제 경우엔 남자친구랑 같이 키우던 캐릭터라... 헤어지고는 의욕을 잃었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을 위해서 더 의욕적이였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잘 접속 안하게되네요... 게임에 들어가면 혼자인게 더 실감나고 해서...
어떤 의미로 게임을 했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어쨌거나... 토닥토닥...
두분이 함께 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게임을 다시 하느냐 마느냐 할 것 같네요.
힘내세요... 게임 중독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고쳐지는 건 아니라서.
그냥 제 입장을 서술한 글이라 두서없음이 죄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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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아이온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0-03-23 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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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헉...
여자입니다. 아이온 한지 1년 정도 됐구요.
아이온 하면서, 레기온 같은 거 (길드) 가입하고 하셨으면... 그분들이랑 유대관계가 꽤나 돈독했을겁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저 같은 경우엔 혼자 게임하면 팟을 구하기 힘들어서 레기온 가입했었구요 - 실제로 저는 레굔분들이랑 별로 친목은 없네요... 레굔이 워낙 거대 레굔이라) 레기온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경우엔... 그들이 현실의 친구들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실제 저희 레기온에서도 사적으로 만나는 정모라는 걸 하는 경우도 봤고)
그런 경우엔 캐릭터 자체보단... 그 집단이 소중한 경우고... (캐삭은 의미 별로 없어요)
근데, 저처럼 하는 경우에는 캐릭터가 되게 소중하거든요... (만렙까지 키우는 것도 힘들고... 템 맞추는 것도 굉장히 힘들어서... 템 하나 맞춘날에는 막 기뻐 날뛰는 정도 -ㅅ-;; 아이온의 경우엔 템 가격이 높아서.... 현금으로 전환시 꽤나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예요.)
게다가... 아이온의 경우엔 축캐(아이템 운이 좋은 캐릭터) 저주캐(죽어도 아이템 안나오는 캐릭터)라는 게 분명해서... 캐릭 새로 생성해서 다시 키운다는게... 축캐를 만날 확률이 적기 때문에, 축캐를 삭제하셨다면... 마음이 좀 아플 것 같네요.^-^;;
대신에... 축캐를 지우셨을 경우엔 의욕 잃으셨을 거예요. (레기온이 아닌 캐릭터에 비중을 두는경우)
만약 레기온이 중요하셨다면... 아마 다시 가입하시고 (본인 주민등록 번호로 계정을 3개까지 생성 가능함;) 새로 키우실 겁니다.
대신, 집에서는 안하시겠죠. 음...(이 경우엔 상시 체크하셔야 할거고;;)
게임 자체가 소중한 게 아니라... 캐릭터의 값어치가 (제작이라는 것도 있고, 채집이라는 것도 있고, 레벨도 있고해서... 여러가지를 해야하는 게임이라 하나 다 찍어놓은 캐릭터 만들기가 힘듭니다) 소중한 경우엔... 좀 많이 아까우셨을거예요.
저도 해킹당한 적이 있어서... 게임 접어야지 하고 몇달 안하다가... 또 남는 시간이 생기면...
미드 보거나, 영화 보는 것도 다 하고나면... 할 게 없네 싶어서 다시 게임에 손대게 되더라구요.
어쨌거나... 캐릭이 소중한 경우엔... 내가 대체 왜 이 노가다를 하고 있지? 싶으면서도 템 하나 얻게되면... 이맛에 하지~ 하면서 또 다시 노가다를 하게되는...
(만렙을 찍으면 더 할 게 많아지는 게임이라;;)
좀 한동안 손도 궁금하고 다시 키울까 고민도 많이하고 하실텐데...
제 경우엔 남자친구랑 같이 키우던 캐릭터라... 헤어지고는 의욕을 잃었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을 위해서 더 의욕적이였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잘 접속 안하게되네요... 게임에 들어가면 혼자인게 더 실감나고 해서...
어떤 의미로 게임을 했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어쨌거나... 토닥토닥...
두분이 함께 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게임을 다시 하느냐 마느냐 할 것 같네요.
힘내세요... 게임 중독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고쳐지는 건 아니라서.
그냥 제 입장을 서술한 글이라 두서없음이 죄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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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창]
2010-03-23 0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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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발 갖고 탈탈탈 하는 사진이 있는데 (고양이 키워보신 분이면 저거 뭐하는 행동인지 아실듯)
장난칠 때, 저한테도 자주 하는데요...
손과 손목을 분리하려고 하는 행동이예요;;
(손으로 장난치고 있으면, 팔뚝쪽을 발로 탈탈탈 차냄;;)
다람쥐의 머리와 몸을 분리하려는 건가?!
(물론... 주로하는 장난 일 뿐...-ㅅ-;; 실제 온힘을 다해, 제 사지를 분리하려는 건 아닙니다;;)
122
안생겨요..
[새창]
2010-03-22 0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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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쿠터에 붙이려고 했는데... 아.... 나도 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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