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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안녕하세요 전 골무라고 해요 [새창]	2010-03-28 14:53:46	0	삭제
		워~ 2010년의 한 분기가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들으니 색다르네요 ^-^ 골무님도 건승하세요!
	165	솔직히 한 번도 강동원이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 없다. [새창]	2010-03-28 14:50:35	1	삭제
		ㅋㅋㅋ 마늘드립 ㅋㅋㅋㅋ
	164	아 하하 까는거 존내 웃겨서 한마디 해본다진짜 [새창]	2010-03-28 14:46:33	1	삭제
		덧. 이 글 추천한거? 추천 받아 마땅해서가 아니라... 모두 하하 Diss하는 글이 베스트가는 마당이라, 공론화 되길 원해서 추천했음.
	163	아 하하 까는거 존내 웃겨서 한마디 해본다진짜 [새창]	2010-03-28 14:45:07	1	삭제
		호날두님 반대 제가 날렸습니다. 이 사내새끼야. 논쟁을 하고싶으면 논리적 근거를 갖고오고, 막말은 하지 않는게 예의입니다. 언제봤다고 계집애니? 니네집 계집이니? 니 누나도 계집이고?? 그리고, 저 글 어디에 하동훈 좋다하디?? 하동훈도, 정형돈도 관심 없어. 유재석이 왜 인기있는 줄 알아? 1인자 1인자해서? 그 1인자 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항상 보여지기 때문이야. 그래서 노력 안하는 정형돈이 과연 쉴드받을만한 짓을 했는가 궁금했고. 저 글 읽고 하동훈이 좋다고 느꼈다면 네 눈은 볍진. 막말 하지 마러~ 그라믄 안돼~~ 니가 하동훈 싫다고 막말하고 그라믄 안돼~~ 응?
	162	불사조 [새창]	2010-03-28 14:39:42	0	삭제
		오그리 도그리... 제목 보고 정글고 불사조 얘긴줄;;
	161	햩햘햩햘햩 [새창]	2010-03-28 14:32:32	6	삭제
		아... 쟤는 닦아주는데... 이상하게 모니터가 더러워지는 기분이야 ㅋㅋㅋ
	160	아 하하 까는거 존내 웃겨서 한마디 해본다진짜 [새창]	2010-03-28 14:29:22	2/5	삭제
		사람들이 정형돈 되게 편들고 좋아하는데... 전 그냥 별 생각 없거든요... 하하도 마찮가지고. 근데 어제 전 한 7시 30분? 경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F1 때도 그렇고, 봅슬레이 때도 그렇고... 큰 이벤트를 벌일 때 마다... 정형돈씨 다 부상과,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안하셨잖아요. 어제도 앞부분은 못봐서인지 몰라도, 다들 쫒고 쫒기던데... 그 상황에서 혼자 국장실 앞에 있느라 이동조차 없었고 그에 따라 촬영분도 없었구요. 사실... 전 이게 더 까일 문제가 아닌가 하거든요. 회당 몇 백만원의 출연료를 챙기는 분이... 사실은 그냥 겉절이다. <- 이부분이요. 쩌리짱의 경우엔 언제나 그 너무나 큰 덩치가 문제가 되어 본인은 하고싶은 의사가 있어도 하지 못하는데... 정형돈의 경우엔 F1의 경우 갑갑하다는 이유로 (다들 갑갑해했죠, 참기 힘들거라고도 했고... 그래도 견디고 했잖아요?) 아 못참아 못참아. 이러고 인상쓰고 나와서는 결국 안하고... 이번에도 출연료는 똑같이 받으셨을 분이... 컨셉이든 뭐든간에... 조금의 미동도 없이 하루를 날로 먹네요? 그만큼의 페이를 받고하는 일(!!) 이라면 좀 더 성의를 보였으면 하는 바람인지라. 명색이 개그맨이잖아요. 예능버라이어티구요. 전혀... 버라이어티 하지 않던데요..... 국장실 앞에 죽치고 있는게 그리 버라이어티하고 웃기는 일인가요? 적어도 하하가 그 전에 뭘 어쨌건간에... 공익갔다온거? 캐릭터가 까불까불 밉상인거? 그래도, 적어도 밉상짓하면서라도 웃길 요량으로 무리수 던져대던데... 그게 꼴사납긴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나아보여요. 욕 먹어가면서라도 게시판 지분을 챙기고 -_-;; 관심을 유도하고 뭐가됐던 마이너스든 플러스든 이슈를 제공하니까요. 연예뉴스가 대부분 즐거운 소식을 전하기보단 단지 가쉽에 대한 내용이 많더라도, 끊임없이 이슈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고계시잖아요. 무한도전도 까이든 혹은 칭찬을 받든 PD가 어떠한 목적과 목표를 갖고 만들어내는 이상,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고...(태호 PD가 지금까지 해왔던 모습을 보면, -쩌리짱이 실수했을때, 코믹한 사과의 노래등을 내보내는 등의 센스 - 하하가 진짜 캐릭터가 아닌 오리지널 국민밉상이라면 태호PD도 뭔가 수단을 강구하겠죠) 물론, 하하가 -_- 버르장머리 없이 방송에다 대고, "왜 반말까?"(- 전 이부분 못봤어요. 늦게봐서... 그냥 스샷으로만 접했음 -) 라고 했다면 그건 잘못이지만... 단지 지금 그걸로 욕하는 건 아닌듯해서요. 죽자사자 누군가를 까기 전에, 다시 한번 정형돈은 쉴드받을만한 일을 했는가를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그 전체가 방송임을 감안한다면... 전 정형돈씨가 월급도둑 같은 느낌이... 땡보랄까. ㄱ-
	159	우리집 냥이~ [새창]	2010-03-28 13:54:07	0	삭제
		네 아비시니안 종이예요. 애기때만 좀 동글 동글했고, 지금은 볼 살이 많은 편은 아녜요 ㅋ 근데 우리애는 다리가 짧은 편인지, 허리가 긴 편인지... 앉을때 이렇게 앉아요... -ㅅ-;; 일반적인 예 처럼, 다리 사이에 앞발이 아니라.... 이결혼 반댈세의 고양이처럼...
	158	옆집사는 숑키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어떻게해야되나욤? [새창]	2010-03-28 01:27:18	0	삭제
		여튼 결론은... 잘 얘기해서 어느정도의 선으로 딜을 하거나, 110에 전화 거셔서 민사로 소송 거세요. (이 경우 경찰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님 한참 신나게 떠들고 있을때 주변의 몇 가구에 수소문해서 단체 항의를 할 경우엔 고성방가로 경범죄 스티커는 발부 된다고 합니다.) 감정이 격해지다보니 형사 소송건이 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ㅋㅋㅋ (농담이구요) 전... 그냥 -_-;; 몰상식해서 그렇구나... 그 부모에서 나온 자식들이고, 그 부모가 새벽 4시까지 애들앞에서 일주일에 두번씩 술파티하는 거나 보여줬으니 이러고 놀아도 되는구나 하는 것 밖에 못배웠구나... 가엾네. 하고 치부해버리고 말렵니다. 더 시끄러워지면 민사고 고려는 해보고 있어요... ㅠ_ㅜ
	157	옆집사는 숑키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어떻게해야되나욤? [새창]	2010-03-28 01:22:02	0	삭제
		저희 옆집도 그래요 ㅋㅋㅋ 그집 부인은 제 또래고, 아이는 벌써 3명이나 있고... -ㅁ-;; 남편은 40대쯤 되어보이는... 여튼 애가 3명이다보니 장난 없거든요 ㅋㅋ 하나는 신생아...(<- 얘가 젤 빽빽 울고... 위에 애들이 둘이나 있으니 관심달라고 악으로 울어요) 그 위에 누나 하나 오빠 하나 이렇게인 듯 한데... 남자애는 북치는 취미가 있고... ㄱ-;; 여자애는 장난감 피아노를 하루 종일 눌러댑니다. (음악가가 되고싶니?) 뛰어다니는 건 기본이구요... 젤 큰애가 한...6~7살 쯤 된 듯 하고... 중간이 4~5살... 새벽에 하도 울어서 애기 좀 잘 달래달라고 부탁했는데 "애가 우는 걸 그럼 어떡하라구요?" 라고 하는데... ㄱ- 그래서 네가 있잖니... 네가 엄마잖니. 라고 해주고 싶었으나... 부탁드릴께요... 하고 웃으면서 물러났는데... 오늘 또 쿵쾅 쿵쾅 북치는 소년 신나셨길래. 한소리 했더니... 친구 불러서 (그집 일주일에 두번씩 새벽 4시까지 술파티함 - 애들이 참.. 좋은 거 배울듯?) 함께 북치고 악쓰면서 노네요 ^-^ 제가 뭐라 했다고 했나봐요 ㅋㅋㅋ 더 신나게 악쓰길래, 6시간 동안 참다 참다 경찰에 문의했더니, 층간 소음은 경찰이 출동하지 않는다며, 민사로 해결하라고 110 번 알려주더라구요. ㄱ-;; 그 여자는 시끄러우면 저보고 이사가래요 ㅋㅋ 애 셋있는데 어쩌라고 하는 거냐며 ㅋㅋ 니가 애가 없어서 모른다네요.헐퀴...
	156	우리 둘째랍니다.!!^^ [새창]	2010-03-28 01:01:07	2	삭제
		놀랜듯한 표정이 일품 ㅋㅋ 예뻐요~
	155	우리 둘째랍니다.!!^^ [새창]	2010-03-28 01:01:07	0	삭제
		놀랜듯한 표정이 일품 ㅋㅋ 예뻐요~
	154	우리 애기 성장일기. [새창]	2010-03-28 00:42:45	6	삭제
		커갈수록 귀여워지네요 ^-^ 꼬리붕붕 사진도 있고, 마따따비 사진도 있고 ㅋㅋㅋ 엄청난 점프 실력을 자랑하는 사진도 있고... 사진 참 많이 찍어주셨네요. 애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우리집 냥이의 아이 배불러 포즈 사진 한장 얹어두고 가요 ㅋㅋㅋ 애기때라, 배가 엄청 뽕냥해요 히힛~
	153	우리 애기 성장일기. [새창]	2010-03-28 00:42:45	0	삭제
		커갈수록 귀여워지네요 ^-^ 꼬리붕붕 사진도 있고, 마따따비 사진도 있고 ㅋㅋㅋ 엄청난 점프 실력을 자랑하는 사진도 있고... 사진 참 많이 찍어주셨네요. 애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우리집 냥이의 아이 배불러 포즈 사진 한장 얹어두고 가요 ㅋㅋㅋ 애기때라, 배가 엄청 뽕냥해요 히힛~
	152	휴 ㅠㅠ [새창]	2010-03-28 00:30:17	1	삭제
		가두리양식장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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