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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12시간후.....? [새창]	2010-04-20 01:23:12	1	삭제
		잘 다녀오세요. 특히... 몸 건강히 제대하세요!!
	285	12시간후.....? [새창]	2010-04-20 01:23:12	1	삭제
		잘 다녀오세요. 특히... 몸 건강히 제대하세요!!
	284	12시간후.....? [새창]	2010-04-20 01:23:12	0	삭제
		잘 다녀오세요. 특히... 몸 건강히 제대하세요!!
	283	요즘 뜨는 가수.swf [새창]	2010-04-19 23:35:05	2	삭제
		난 왜 유반장이 쌈바 추는 게 오버랩 되서 보였을까 ㅋㅋㅋ 초반에 춤이 딱 유반장 춤 ㅋㅋ
	282	남자분들만 답해주세요~ 여자 가슴성형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0-04-19 19:36:52	3	삭제
		제가 171에 49키로인데... 163인데 46키로가 마른거라구요? 적당히 통통할 것 같은데요... -ㅅ-? 자기가 만족 못하면 아무리 커도 작아보여서... 결국엔 헐리웃 스타들 처럼 가슴에 농구공 두개쯤 들어있어봐야... 아 좀 큰가? 너무했나?? 할 수도 있는거죠 뭐. 그런건 결국 다 자기만족. 뽕은 실제가 아니잖아... 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실리콘도 실제는 아니죠 뭐 ㅋㅋ 그리고 그런 거짓 살덩이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별로 좋은 남자로 보이진 않는데요... 여하튼, 제가 보기엔 글쓴분은... 그냥 여기 의견 묻고, 저기 의견 묻고... 누군가가 하라고 적극 응원해주면 거기 힘입어서 수술하고 싶으신 것 같네요... 지금은 그냥 불안불안해서 여기 저기 묻고 계시지만... 응원글은 안나타나고... 몇년이고 몇달이고 계속 이런 저런 사이트에 여쭤보실 듯. 근데, 그정도 사이즈라면 저라면 운동해서 가꾸겠어요. 좀 귀찮긴 하지만 운동이라는게... 안하던 사람이 운동하면 성과도 더 빠르답니다 ㅋㅋ
	281	편집디자인일을합니다... 요즘 심한 스트레스......ㅠㅠ [새창]	2010-04-19 17:50:19	1	삭제
		토닥 토닥... 파이팅!!
	280	엄마생신날 남친이 우리집 와서 진상놨어요.. [새창]	2010-04-19 17:47:35	56	삭제
		남자 술버릇... 특히나 술 마시면 욕하는 버릇... 절대로 안고쳐집니다. 그걸 막으면, 한동안 술도 줄이고 그렇게 잘 지내다가... 특별한 일 생기면... (ex. 친구 생일) 그동안 못마신 게 고삐 풀려 미친듯 퍼마시고 - 사과와, 절제와, 망종의 반복. 이렇게 되면, 자기가 술 마셔서 그런 사이클을 타게 된 걸 잊고... 여자를 탓하게 되요. "내가 너 때문에 술도 못먹고 니가 못먹게 하니까 한번 마시면 폭주하게 되는거고, 그러니까 니가 나 그렇게 옭아매니까 내가 도망가고 싶어서 화가나니까 너한테 욕도 하고 하게 되는거라고!!" <- 뭐 이런 뉘앙스. 시간이 지날수록 애초에 시작이 뭐 때문인지 잊고는, 그 술과 술버릇으로 인해 싸우게 되요. (여자는 술마시면 나타나는 그런 성향에 치가 떨려서, 친구들이랑 술마신다고 하면 긴장부터 타게되고 그게 무의식중에 친구 만난다면 얼굴에 '나 불안한데' 라는 게 드러나서 남자는 또 그걸로 시비 걸거든요. 넌 내가 친구 만나는 것도 못마땅하냐?! 라는 식으로요) 네... 평소에 잘해주는 것과 별개로. 그런 것들이 쌓여 서로 힘들어질 뿐입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주사 한방에 리셋. 다시 신뢰를 쌓으려해도 불안한 마음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죠. 어쨌거나... 자신이 본 그 사람의 주사도... 현실이였으니. 절대 다른 인물이 아닌...그사람의 행동. 그런거 쉽게 잊혀지지 않아요. 결론은... 마음 다잡고 지칠때까지 서로 노력해보세요. 정말 잘되면 좋은거지만... 두번째 또 다시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결혼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그 행동... 무한루프예요.
	279	엄마생신날 남친이 우리집 와서 진상놨어요.. [새창]	2010-04-19 17:47:35	2	삭제
		남자 술버릇... 특히나 술 마시면 욕하는 버릇... 절대로 안고쳐집니다. 그걸 막으면, 한동안 술도 줄이고 그렇게 잘 지내다가... 특별한 일 생기면... (ex. 친구 생일) 그동안 못마신 게 고삐 풀려 미친듯 퍼마시고 - 사과와, 절제와, 망종의 반복. 이렇게 되면, 자기가 술 마셔서 그런 사이클을 타게 된 걸 잊고... 여자를 탓하게 되요. "내가 너 때문에 술도 못먹고 니가 못먹게 하니까 한번 마시면 폭주하게 되는거고, 그러니까 니가 나 그렇게 옭아매니까 내가 도망가고 싶어서 화가나니까 너한테 욕도 하고 하게 되는거라고!!" <- 뭐 이런 뉘앙스. 시간이 지날수록 애초에 시작이 뭐 때문인지 잊고는, 그 술과 술버릇으로 인해 싸우게 되요. (여자는 술마시면 나타나는 그런 성향에 치가 떨려서, 친구들이랑 술마신다고 하면 긴장부터 타게되고 그게 무의식중에 친구 만난다면 얼굴에 '나 불안한데' 라는 게 드러나서 남자는 또 그걸로 시비 걸거든요. 넌 내가 친구 만나는 것도 못마땅하냐?! 라는 식으로요) 네... 평소에 잘해주는 것과 별개로. 그런 것들이 쌓여 서로 힘들어질 뿐입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주사 한방에 리셋. 다시 신뢰를 쌓으려해도 불안한 마음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죠. 어쨌거나... 자신이 본 그 사람의 주사도... 현실이였으니. 절대 다른 인물이 아닌...그사람의 행동. 그런거 쉽게 잊혀지지 않아요. 결론은... 마음 다잡고 지칠때까지 서로 노력해보세요. 정말 잘되면 좋은거지만... 두번째 또 다시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결혼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그 행동... 무한루프예요.
	278	오유하면 있던 여친도 없어지나 봐요.. [새창]	2010-04-19 17:36:57	1	삭제
		네. 없어집니다. 그거슨 진리. 전1달 됐츰.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ㅠ_ㅜ 이따 집에 갈때 깡소주라도 사가야하나...ㄱ-;;
	277	편집디자인일을합니다... 요즘 심한 스트레스......ㅠㅠ [새창]	2010-04-19 17:35:14	1	삭제
		그럴때 어르신들은 시집이나 가라... 라고 하시죠 -ㅅ-;; 근데 또 그 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어요 ㅋㅋㅋ 저도 게임 그래픽 디자인만 근 10여년을 했더니... 게임쪽 일에 신물이나서 그만두려고 다른 일을 찾으니... 이거 뭐 ㅋㅋㅋ 신입이라 연봉이 반으로 깎이더라구요. 그나마도 들어갈 수 있으면 좋은데... 경력 싹 다 없애고 새로 시작 해야하는거다보니...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더라구요. 그쪽 입장에서야 나이 먹을대로 먹었으니, 신입으로 들이긴 뭐한데... 그쪽 경력은 없으니 직책을 주기도 뭐하고... 연봉 테이블도 완전 다르고. ^-^;; 그래서 몇달 놀다보니... 아슈바 일할때가 좋았구나... 싶습니다. ㄱ- 다시 게임업계 갈까 ㅠ_ㅜ 흐그그흐흐흑... 하는 1인. 딱 맘잡고 3달만 노시면.... 아 일할때가 좋았구나 하실거예요. 그니까 여유 자금이 있으시면 3달만 쉬세요. 머릿속도 이것 저것 정리되고... 흠... 나름 생각할 계기가 되더라구요. 근데... 복귀가 빡쎄지네요 ㅋㅋㅋ 오랜시간 놀았더니만 히힛...
	276	여자분들에게] 뱃살이 어느정도까지 용납되세요?? [새창]	2010-04-19 17:25:10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취향차이죠 뭐... 전 살집있는 타입을 별로 안좋아해서. 근데 뱃살 아예 없는 사람도 빼빼말라서 멸치가 되기 전까진... 다들 쪼그려 앉으면 뱃살 나와요 ㅋㅋ 그냥 전, 일어서 있을 때, 뱃살의 굴곡만 안생기면 되는 타입... (그 보기는 왜 없나영;;)
	275	[펌] 게이들아 게임이나해라 [새창]	2010-04-19 16:01:43	1	삭제
		왜 3개 밖에 없나여;; (클리어는 그냥 마우스 컨트롤만 해도 가능함;;)
	274	엑셀은 이런 때 쓰라고 있는거야~ [새창]	2010-04-19 15:32:51	0	삭제
		그냥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써...
	273	엑셀은 이런 때 쓰라고 있는거야~ [새창]	2010-04-19 15:32:51	2	삭제
		그냥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써...
	272	영화 타이탄 질문 [새창]	2010-04-19 15:25:11	0	삭제
		음... 지난 주말에 봤는데요. CG도 전 좀 실망했구요... (특히 전갈애들 -ㅅ-) 스토리도... 으허허허어어헝... 이였어요. 뭠미?! 3D로 봤는데, 초반 몇 씬 빼고는 별로 큰 임펙트도 없었구요. 결론은... 보고싶으시다면, 나중에 DVD 나오믄 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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