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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칸쵸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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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쵸너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교수 : 조별과제는 서로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내준 겁니다. [새창] 2018-08-28 22:04:44 16 삭제
    조별과제 답답한 상황은 많지만,

    저 카톡은 주작이네요.

    말풍선이 프로필이랑 바짝 붙어있어요.
    그리고 다솔찡이랑 예나 말투가 너무 똑같아요. 저 상황에서까지 맞춤법 틀리면서 얼빠진 말투하며 저히(저희x), ㅈㅓ기 ㅇㅏ니 하는 말투.
    조별 단톡방에서 조장이 화나서 싸한 상황에서 저런 말투로 말하는 여대생이 같은 조에 2명이나 있을 확률은?
    하필 조별과제 노답 조원들을 다 여자로 설정한거보면 여혐주작자료인듯요
    157 리트리버 작명이 어려워요 ㅠ [새창] 2017-11-25 20:47:43 0 삭제
    테리랑 비슷한 토리 어때요?
    (도)토리하고 성붙여줘도 귀엽고ㅋㅋㅋ
    153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유전자의 힘 [새창] 2017-08-30 13:16:18 69 삭제

    마지막 사진은 이게 포인트!
    152 꽉 닫힌 립밤케이스 여는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7-08-23 18:03:41 3 삭제
    우!!와!!! 열었어요!!!!!!!!!!!!

    커터칼이랑 바늘로 틈새에 넣어서 열어보려고 하다가 그거 팍 빗나가서 다칠뻔해서 포기,
    고무줄로 감아서 열어봤는데 변함없어서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뷰게에 글올려서 물어본건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고무장갑 댓글을 보고 그 생각을 못한거에 깜짝 놀라서 열어봤떠니 힘도 안줬는데 그냥 너무 허무하게 탁 열러요ㅋㅋㅋㅋㅋ

    손 미끄러울까봐 립밤케이스 열기 시도하려고 하루종일 핸드크림도 안바르고 메마른 손바닥으로 지냈는데....이렇게나 쉽게 열리다니!!

    감사합니다 >.<
    151 (끝난연애관련)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새창] 2017-07-08 17:47:35 8 삭제
    아 베오베갔구나?ㅋㅋㅋ매일 베오베 눈팅하는데 연애게시판은 차단해놔서 베오베간것도 몰랐어요ㅋㅋㅋ
    150 (끝난연애관련)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새창] 2017-07-08 17:44:52 16 삭제
    난 걔 취업하고 내 생일때 너 정장 여러벌 사야되니까 지금 돈 없을테니 나중에 취업하면 생일선물 사줘~ 하고 ㅂㅅ같이 먼저 쓸데없는 배려나 하고 자빠졌었는데, 그 여자분한테는 온갖 선물 다 하는걸 보니 멍청한 나 스스로에게 열불터지더라구요.

    연애하면서 먼저 배려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속상한 일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해서 일이 커지지않게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냥 나도 투정부리고 삐지고 선물사달라고하고 그래도 되나봐요ㅋㅋ미련한 연애하지말아야지
    149 (끝난연애관련)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새창] 2017-07-08 17:41:22 13 삭제
    하얗게 밤새고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 많이 달렸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슬픈 일은 나누면 덜하다더니 정말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그 여자분은 회사 연수원에서 만난거더라구요.

    전 걔에 대한 미련이나 속상함은 애초에 없었어요. 헤어지고 나서 난 연애에서 걔한테 최선을 다했다고 느껴서 오히려 정리는 빨리 되더라구요.

    문제는 함께 만들었던 연애의 기억을 멋대로 망쳐버린거. 그 여자 인스타에서 보이는 지금 여친을 향한 행동들과 나와 사귈때의 모습(정성?)이 너무너무 대비가 되어서, '나는 진짜 그냥 돈도 거의 안써도 자기 편한대로해도 애정을 주는 만만하고 편한 여자라 만난건가'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계속 맴도네요.

    금전적인 면이야 뭐 취업해서 그렇다해도 나랑 4년 반을 사귀면서 한번도 안갔던 내 고향을 사귄지 반년도 안된 지금 여친이랑은 드라이브하러 갔더라구요? 나참...

    난 내가 사람보는 눈이 있다고 믿었고 4년을 넘게 사귀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전남친의 여러 모습, 인성을 계속 평가하고 재봤어요. 그때는 그런 내 스스로가 싫고 그게 미안했는데, 그냥 난 사람보는 눈 없는 머저리였네요.

    다음에 벤츠만난다는건 지난 연애를 디딤돌삼아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되는건데, 난 그럴 자신이 없어요. 4년을 계속 지켜본 사람 하나 파악못하는데. 결혼하고 바람펴서 이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뭔 유난이냐 싶지만 지금 심정은 그러네요.

    문자보내는건 친구랑 얘기해보고 한번 더 생각해보랴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148 (끝난연애관련)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새창] 2017-07-08 05:45:03 64 삭제
    지금 여자친구한테는 온갖 정성을 다하는듯한 그 여자분의 인스타를 보면서 지금 분노가 숨쉴때마다 점점더 치밀어오르는데

    문자로 ㄱㅅㄲ야 양다리 걸치고 나 기만하고 헤어지니까 좋디? 천벌받을거야 너도 똒같은짓당하길 바란다 같은 욕문자 보내고싶은데,

    참는게 좋겠쬬? 후회할까요?
    147 와 더페이스샵 1분만에 [새창] 2017-06-28 10:59:22 0 삭제
    헐 이게 뭐야 지금 더페이스샵 이벤트하네요 빨리 가봐야겠따
    146 더블웨어 처음 써보면서 느끼는점들.. [새창] 2017-06-28 10:58:37 1 삭제
    더블웨어는 커버력 좋은데 건성피부한테는 뻑뻑한걸로 유명하죠. 저는 코부분이 화이트헤드 떄문에 울퉁불퉁해서 코에 모공 프라이머 발라주고 더블웨어 써요. 안그러면 코부분이 지저분해서ㅠㅠ 게다가 지금 여름이라 땀+기름 때문에 코부분 화장이 더욱 위험한 시기이니 프라이머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파운데이션 바르실 때 뭘로 바르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더블웨어는 좀 뻑뻑해서 바를 때 스펀지에 미스트 뿌려서 그걸로 톡톡 두드려 바르고있어요.
    145 컬러렌즈 껴봤어요!!! (사진ㅇ) [새창] 2017-06-28 10:46:56 0 삭제
    이거 다음에 또 사려구요ㅎㅎ
    144 컬러렌즈 껴봤어요!!! (사진ㅇ) [새창] 2017-06-28 10:46:35 0 삭제
    한 달 전 글이라 보실까 모르겠지만, 오렌즈 라벤더골드 색이에요~
    컬러렌즈 처음 껴보는거라 비싸게 샀는데 너무 인위적이면 돈아까울까봐 가격을 중점적으로 염두에 두고 골랐는데, 예쁘기까지 합니다!
    전 1+1+1해서 이거랑 다른 두가지 색이랑 2만원인가에 샀어요.

    렌즈 하나 가격이 조금 비싼 점심값이니까 도전해보시는거 괜찮을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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