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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7	바나나 초코파이 [새창]	2016-05-03 22:54:54	0	삭제
		어.... 댓글로 달았어야 했는데ㅜㅠㅜㅜㅜㅜ
	626	바나나 초코파이 [새창]	2016-05-03 22:54:19	0	삭제
		전 바나나 몽쉘 너무 달고 인공 바나나향이 넘나 강해서 입에 안맞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일반 몽쉘보다 크기가 훨씬 작습니다. 사기당한 느낌ㅜㅠㅠㅠㅠ
	625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9:10:19	21	삭제
		제가 말한 체형교정 불가의 경우는 없는 골반이 생긴다거나 두껍던 종아리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사라진다던가 없던 가슴이 생긴다거나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체중감량을 성공한 경우는 연예인도 많고 주변에도 많죠. 하지만 타고난 골격은 못바꿔요. 날씬한데도 골반이 없고 통짜허리여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줄은 아시는건지 되묻고 싶네요. 근육량 역시 단순하게 운동만으로는 늘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624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8:29:58	22	삭제
		이건 솔직히 작성자의 취향 문제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체형이라는건 교정이 안됩니다. 뼈와 근육 재구성은 수술로도 못합니다. TV에 나오는 몸짱 이런 사람들은 따로 생업 없이 하루종일 운동만 하니까 극단적 변화가 가능한것이고 그마저도 원래 타고난 체형을 바꾸진 못합니다. 저도 나쁘게 말하면 탄력이 없고 좋게 말하면 말랑한 피부를 갖고 있는데요 만져보고 너 운동해야겠다, 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인형같아 신기하다. 자꾸만 만지고 싶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데 사람들 취향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거죠. 고로 단순히 지금 여자친구가 작성자님 취향이 아닌겁니다. 작성자님 스스로는 '아니 내가 모델같은 몸매를 원하는것도 아니고...'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본인기준으로 지금 여친보다 못한 몸매인 사람에게도 성적 흥분을 느꼈던 과거가 있는게 아닌 이상은 몸매가 작성자에게 꽤 중요한 요소였던거죠. 나쁘다는게 아니라 본인이 이성의 외모에 있어 마지노선이 몸매인것 같아요. 누구나 하나쯤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23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2 23:34:56	3	삭제
		저도 세탁소에 맡겨요. 겨울옷중에 비싼건 괜히 제가 세탁하다가 옷 버릴까봐 거의 맡깁니다.
	622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2 23:30:48	12	삭제
		라면 하나를 끓이더라도 집집마다 사람마다 레시피가 다른법인데;;;;; 굉장히 고구마같은 분이었네요;;;;;;
	621	3대후반녀..푸념중..얘기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6-05-02 23:18:51	0	삭제
		나에게 이성적으로 매력있는 사람이 꼭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만은 아니더라구요ㅎㅎㅎ 자책하지 마세요. 그냥 속으로'웃겨, 니가 뭔데 나한테 상관임?' 하고 마이웨이 하세요ㅎㅎㅎ 원래 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어여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22:39:37	5	삭제
		일단 밥사겠다고 하시면서 맛있는거 사줄테니 그 김에 화장품좀 알려달라고 하세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여자분 화장품 취향을 파악!!! 하셔서 담번에 선물, 아님 약속장소를 백화점 정문 이런데로 잡으신뒤 네가 화장품 잘 아니까 같이 선물할 립스틱좀 골라달라고 하시면서 화장품 매장서 직접 고른 제품 그대로 선물하시면..... 아니 근데 왜 내가 이런 꿀팁을 얘기하고 있지 여긴 오유인데 ㅜㅠ
	619	왜 다들 2천만원대로 슴육,말리부,쏘나타만 생각하시는거죠?? [새창]	2016-05-02 20:06:11	0	삭제
		벤틀리 가격이ㅋㅋㅋ 차알못이 봐도 이상한 가격ㅋㅋ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6:18:16	0	삭제
		늦었지만 축하드려요~ㅎㅎㅎ
	617	이사람과 결혼해야할까 할땐 무조껀 상대방 부모님을 만나보세요 [새창]	2016-05-01 05:42:45	8	삭제
		많이 양보해서 여친 가족들이야 무조건 여친 편일테니 댓글님 안좋게 본다고 쳐요. 그런데 중간에서 말 옮기는 여친은 뭐죠? 여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인간적으로 별로같아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3:21:25	0	삭제
		스크랩 했어용 지우시면 아니되어요ㅎㅎㅎ
	615	꿀은 마트에서 사서 먹는거라구요??? [새창]	2016-04-29 23:07:08	0	삭제
		벌집으로 된거 사봤어요! 근데 안굳게 잘 내리는 기술이 따로 있다고 들었습니당ㅎㅎ
	614	운영자님은 당연히 모르고 받으셨겠지만.. [새창]	2016-04-29 20:52:42	0	삭제
		안드로이드는 특히 더 조심해야겠네여 후덜덜
	613	전 2년 정도 때리는 여자와 동거를 했네요... [새창]	2016-04-29 12:12:32	5	삭제
		여자분이 알콜릭 같아요. 입원 시켜서 치료해도 본인 의지 없인 치료가 힘든데 고칠 의지도 없어뵈네요. 헤어지시길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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