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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위푸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2
    방문 : 2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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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위푸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22:27:33 0 삭제
    배달이유식은 제게 제 자신을 챙길 여유를 선물했죠. 많은 엄마들이 내아기 먹거리는 내가! 라고 생각하시는 걸 알지만 저는 아기 요리할 시간에 쉬고 일기도 쓰고 집안정리를 하니 그게 더 좋더라고요! 혹시 예민하시지 않으면 격일로 배달 시키셔도 좋을거예요
    58 이유식 진짜... 왜 안먹니 왜... [새창] 2018-06-10 00:50:59 0 삭제
    댓글보니 요즘 잘먹어주는 따님께 감사해야겠어요ㅠ
    혹시 손가락으로도 줘보셨는지요ㅜㅜ? 저희 따님은
    한창 밥 안먹던 시기에 진밥을 주먹밥으로 만들어서
    손가락으로 집어서 주면 먹고 숟가락으로 주면 안먹고 그러더라고요ㅜ
    그냥 뭐라도 도움이 되셨음 싶어서요
    57 11개월 아기 키우는데요 [새창] 2018-06-07 09:15:56 0 삭제
    상상만해도 귀야운 것.....*
    대체 언제쯤 덜 예뻐지죠?
    숨막혀 죽겠어요ㅋㅋㅋㅋ
    56 너무너무속상해서 그래요.. [새창] 2018-06-06 01:06:10 0 삭제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55 크으 내일은 다이어트 포기할꺼임 [새창] 2018-03-22 00:41:40 0 삭제
    합천일류!
    54 한자공부.... 어떻게 시키셨나요??? 해야하나요??? [새창] 2018-01-30 01:45:39 1 삭제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학습지로 꾸준하게 한자를 접했고
    학습지 선생님이 권하는 한자시험들을 조금씩 준비해 보곤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다지 부담되는 양도 수준도 아닙니다
    그런데 어릴적 꾸준히 쌓은 게 자양분이 되더라고요

    중고교에서 시험보는 것도 수월했고
    이후 다른 공부에 도움이 되기 위해 고급한자능력시험을
    준비하는 데도 막막하지 않았구요.

    어릴적 학습지만으로 지금까지 완벽하게 한자를 읽고쓴다는건 불가능하죠
    근데 한자가 낯설거나 외우는 게 진절머리나게 싫다거나 하지 않게 됐어요
    또 대충 익숙해진 수준까지만 가더라도
    또래보다 문장 이해가 빠르고 수월합니다

    추격이라는 한자어의 음뜻을 배웠던 것으로
    이후 격추,추징,소추 등의 단어를 접할 때 이해가 빠르고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요
    또 한자에 익숙한것만으로도 맞춤법도 덜 틀려요

    개인적으로 한자는 어릴적에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익혀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자가 싫어졌던 순간은 딱 기억나는 게 있네요
    눈높이 선생님이 제 한자체보고 지렁이 같다고 했을땤ㅋㅋ
    획순과 모양에 너무 처음부터 집착해서 가르쳐주시니까 짜증났던 기억이..
    53 아이 낳으면 육아는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새창] 2018-01-13 07:24:39 1 삭제
    저..
    조리원에서부터 그런 증세(?)를 보인건..
    아이가 잠에서 깨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다시 잠드는 걸 본 후부터인데요
    물론 신생아니까 시력은 안 좋았겠지만
    아무 관심 못받고 혼자 깼다 다시 자고 그러는 게 가여웠어요.

    그리고 조리원 간호사분들도 사람이다보니 신생아카트가 어디 부딪혀서 어머! 하시는 거 들은 적이 있어요
    혹시나 아기가 어딜 다쳐도, 아기 혼자 심심하게 있더라도
    그렇게 만든 사람이 나여야지 속이 편하겠구나..
    하는 마음에 퇴소했는데요

    혹시 이런 저.. 비정상인가요?(진지)
    52 아이 낳으면 육아는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새창] 2018-01-13 06:33:20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고 스스로 돌아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5:44:00 3 삭제
    저.. 모유수유 안하고 임신 출산만 겪어도 비슷한데요..
    50 추석연휴 아직 어린 아기들 다 데리고 다니시나요? [새창] 2017-09-26 23:27:08 0 삭제
    서울-부산 입니다. 아기가 3개월이라 부모님께서 오기로 하셨어요ㅎ 그래서 부모님은 조부모님댁에 안 가시네요ㅋㅋㅋㅋ
    49 이런게 임신인줄 알았으면 나는 엄두도 안냈을거예요 [새창] 2017-09-10 22:46:25 2 삭제
    뱃속에 있을 때가 제일 편하다는 말,
    (출산3개월) 진짜 제일 듣기 싫었습니다.

    보이지도 않는 아기 키우면서 배도 별로 안 큰데 입덧하고 있노라면
    다들 꾀병처럼 보고, 유난스럽다는 듯 보고,
    심지어 시어머니는;; 입덧때문에 집안일 손 놓은 저를 보고;;
    공주생활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하시는데;
    진짜 다신 임신하고싶지 않네요.

    눈에 보이는 예쁜 아기 보면서
    잠 부족하고 허리가 멧돌에 갈리는 것처럼 아파도
    아기가 눈앞에 있는 게 낫네요 저는.
    48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10 06:08:59 1 삭제
    아내분과 아기가 건강해지기를 빌겠습니다
    힘내란 말도 버겁겠지만 그래도 아내와 아기를 위해서 힘내세요..
    47 신행 어디로 가셨나요? [새창] 2017-09-03 22:16:36 0 삭제
    국내 호텔에서 한숨 돌리시고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에 가서야 합니다!!
    46 시어머니한테 어제처음 아이를맡겼는데요~ [새창] 2017-08-31 11:33:07 4 삭제
    다른분들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ㅜㅜ 개인적으로 저는 좀ㅜ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21:49:13 99 삭제
    배우자를 두고 바람 피는 것에서 이미 엄마다움을 벗어났어요.
    제가 만약 바람핀다면, 제 딸은 얼마든지 저를 원망하고 그로 인한 어떤 행동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상황을 더 꼬이게 하니마니는 차치하고요.
    솔직히 부부사이에 끼지 말라는 댓글들에 저는 너무 놀랐네요. 현명하게 끼어드는 방법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끼어드는 게 잘못된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일단 글쓴님 고3이란 점에서요,
    엄마답지 못한 엄마의 주변정리를 위해서 귀한 시간 할애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부모님이 이혼을 하든 계속 살든, 글쓴님 본인의 인생보다 중요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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