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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7	(닉언급죄송합니다)aaaba이분 떠나셨어요? [새창]	2016-12-29 13:33:23	65	삭제
		3. 그런데 이틀뒤에 sky9123, aaaba 모두 다중아이디로 인해 관리자 차단이 됨. 그날 오후에 두 아이디 모두 방문수 나란히 오르고 똑같은 날 탈퇴.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간 글들 모두 삭제. 4. 그날 저녁에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는데... sky9123은 자기 친구이며 그동안 몇 번 이런식으로 추천 조작에 도움을 받았다고 시인... 참고로 논란이 되었던 글의 링크는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로 연결되는 링크였고, 그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니 챌린지 리그에서 어느 정도 조회수나 좋아요 수를 채우면 베스트 리그로 승격->베스트에서도 성적이 좋으면 네이버와 계약해서 돈을 받는 작가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뭐 아무튼 글 조회수 문제로 고민이 많으셨고 조작글을 통해 링크로 유저 유입을 시도하신듯; +그런데 친구아이디랑 본인아이디가 왜 다중아이디로 카운트 되는건가요?ㅠㅠ 제가 이 부분은 잘 몰라서.. 그래서 위의 궁금증을 그 글에 리플로 달았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해명은 없이 글이 삭제되었네요;
	1066	(닉언급죄송합니다)aaaba이분 떠나셨어요? [새창]	2016-12-29 13:30:40	42	삭제
		2. 그 글 댓글 중 에서도 '이거 뭔가 다중아이디를 통한 홍보성 글이 아니냐'라는 합리적인 추측이 있었는데 비공폭탄 먹고, 나중에 aaaba 등판해서 그런거 아니라는 식으로 부정
	1065	(닉언급죄송합니다)aaaba이분 떠나셨어요? [새창]	2016-12-29 13:29:25	37	삭제
		음.. 이미 탈퇴하신 분께 억하심정은 없으나.. 요즘 최순실 관련 국정농단 사태 때문에 조작 및 은폐 비슷한 행위에 대해서는 정말 용납이 안되어서ㅠㅠ 제가 아는 선에서 설명 드리자면... 1. sky9123이라는 아이디로 'aaaba님의 글이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도용당했다'는 글이 링크와 함께 올라옴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20:19:35	1	삭제
		저 궁금한게 있는데..차단사유가 유저의 다중아이디이던데, 친구가 가입하신게 다중아이디로 카운트가 될 수 있나요?; 안타깝네요..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12:15:45	2	삭제
		조금 조심스럽지만 두 아이디 사유가 <차단 유저의 다중아이디>인데다가, 두 아이디의 방문수가 오전 내에 나란히 올라간 점 등.. 여러가지 미심쩍은 부분들을 보아 sky9123=aaaba님인가보네요. 설마 싶지만 저 위에 다중아이디를 통한 지능성 홍보가 아니냐는 가설이 맞는 것 같아요;...충분히 잘 읽고 인기도 많은 글을 쓰시는 분께서 왜 이런 짓을...
	1062	남자 버건디코트랑 카키 터틀넥 어떤가요? [새창]	2016-12-15 11:35:54	0	삭제
		오히려 카키쪽보다는 브라운이나 블랙 추천합니당!ㅠㅠ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11:35:15	0	삭제
		요거 요런느낌으로 좀 더 얌전하게 백화점 한 브랜드에 나와있던데! 참고되셨으면 좋겠어용!!:-)!!
	1060	시계 둘중 어느게더 괜찮을까요~~?? [새창]	2016-12-15 11:32:31	0	삭제
		저는 오른쪽이요! 근데 시계 초이스는 평소에 주로 어떤 옷을 입는지, 나이대나 직군은 어떤 것인지 등등 요런것에도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_' 약간 젊고 활동적이시라면 왼쪽! 중후하시면서 정적이시라면 오른쪽!! 추천합니당:-)!!!
	1059	아놔.. 조의원님.. 왜 방송에 나가셔서 고생하셔요? [새창]	2016-11-30 19:31:52	3	삭제
		저 진행자 원래 저렇게 말을 ㅆㄱㅈ없이 하나요...? 보는 제가 다 불쾌하네요..
	1058	공부하기 시른김에 쓰는 별로였던 헌팅남썰! [새창]	2016-11-12 11:00:40	1	삭제
		8번 같은 경험 진짜 꽥ㅠㅠ 저도 그런 적 있는데 아직도 생각날 때마다 등골이 오싹해요... 관심 1도없는 남자사람분과 어쩌다보니 단 둘이 술먹을 자리가 생겼는데 (스터디하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려고 했던 듯)..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동생에게 생일선물로 향수 받았다니까 "주로 향수를 어디에 뿌리냐"더니 갑자기 제 팔목을 낚아채서 본인 코를 갖다 댐ㅡㅡ 그것도 얼굴각을 살짝틀어서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너무싫어그런연추류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으아갸ㅌ뎔나나툢ㅂㅠㅠㅠ!!!!!!!!!! 진ㅁ짜아직도 그 생각만하면 온몸에 짜증이 돋돋돋해요... 그때 그대로 죽빵을 못날린게 아직도 후회. 게다가 그분 그날 술취해서 우리집 근처 지하철역까지 쫓아오심.... 그전까진 뭔가 좀 긴가민가, 이게 대쉬인가 뭔가 했는데 그날부로 경악하고 카톡차단. 술먹고 용기내신 것 같은데 그날 제 팔목에 닿은 그분의 콧잔등은 진짜...너무 불쾌했어요ㅡㅡ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21:13:58	1	삭제
		너무 점잖았어요.. 근데 뭐 듣지를 않으니ㅡㅡ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2:10:36	0	삭제
		해달라는 거, 하지 말아달라는 거 꼭꼭 기억해뒀다가 노력하는 모습 보여줄 때?! 그때 진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고 그 모습이 더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2:08:30	1	삭제
		으악ㅋㅋㅋㅋ 뭔데 글이 이렇게 귀엽나욬ㅋㅋㅋㅋㅋ 으앙귀여워쥬금ㅋㅋㅋㅋㅋㅋ
	1054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여~ [새창]	2016-10-05 12:05:58	1	삭제
		일단 저희 시어머니는 직접적으로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은 없지만, 저는 비슷한 뉘앙스의 이야기가 나오면 -제가 억지로 끊게하다간 저희 싸움밖에 안나요ㅠㅠ 하고 넘겼었어요!! 어머님이랑 언니도 끄덕끄덕 해주셨구요. 정말 윗분들 말씀대로 금주와 금연은 본인만의 계기가 필요한 것 같기에..괜히 무리해서 컨트롤하려하시면 서로 힘들어요~T_T
	1053	24w 5d 임산부 착샷 [새창]	2016-09-29 21:34:47	0	삭제
		아! 닉네임은 제가 좋아하는 시에서 따온 거라서.. 종종 숙대근처 사냐고 반갑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ㅋㅋㅋ 하지만 전 완전 다른 지역민일 뿐..!ㅋㅋㅋ 느낌있다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일 맘에 쏙인 칭찬이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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