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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1:15:51	1	삭제
		와 심장이 두근두근 했어요 진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번역이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이 참 매끄럽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22:08:14	8	삭제
		살다살다 이런 형편없는 남편은 티비에서나 봤지 주변에선 본 적도 없네요 지난 2년 넘는 동안 새댁이 얼마나 고생했을지 손이라도 잡아주고 싶어요 그딴 남편 시부모는 없는게 인생에 도움될 거예요 마음 굳게 먹고 오히려 한부모가정 혜택받으며 꿋꿋히 살아가길 빕니다
	11	시골의사 블로그 - 억울한 죽음 (분노or피꺼솟주의) [새창]	2016-05-16 23:49:42	6	삭제
		제가 올해 마흔 중반인데 아주 어릴적에 엄마한테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고 해서 들었던 이야기중에 한가지는 치매노인이 손주를 삶은 이야기이고 또 다른 이야기는 너무 가난한 집 산모가 아이를 낳았는데 시어머니인지 남편인지가 어디 미역이라도 구해보려고 나갔다 왔더니 형편없이 굶주렸던 산모가 아이를 낳고는 결국 정신줄 놓고 가마솥에 아기를 삶아서 닭이 참 부드럽다며 어머니도 드셔보시라고 먹고 있었대요 근 40년전에 들었던 이야기인데 여기 의사선생님 책에도 소개된 내용보고 이런 일이 실제로 여기저기서 있던 일이라 우리 엄마도 들었던 이야기고 박선생님도 겪었던 이야기인지 아님 괴담인지 궁금했어요 여기적힌 이 이야기도 이 정도 사건이었으면 저나 오십넘은 남편도 조금이라도 들어봤어야 하는데 누구의 기억속에도 없으니 진실이긴 한건지 궁금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16:57:42	0	삭제
		와 진짜 재미있어요!!
	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14 00:33:24	0	삭제
		이럴 수가~!! 어떡해요 불쌍한 조... 그집 부모도 어쩜 좋대요 자기자식이 몇십년동안 방벽에 묻혀있는 줄도 모르고...
	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11 09:38:31	0	삭제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네요^^
	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5 07:16:49	0	삭제
		정말로 너무너무 흥미진진합니다 다음편을 빨리 읽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번역 감사합니다^^
	5	안녕하세요 출산당했던 사람입니다 분양영업하러왔습니다 [새창]	2015-11-26 19:05:42	6	삭제
		아이고...우리 애기들하고 너무 비슷하게 생겼네요 우리집도 기존에 5마리 성묘가 사는 집에 남편이 데려온 길냥이 임산부가 6마리를 낳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12마리가 살다가 성묘중 하나가 별이 되고 그 와중에 어미가 버려서 3일밤낮을 울어대는 더 작은 새끼 하나를 데려와서 현재도 12마리가 삽니다 애기들이 7마리가 뛰어다니면서 온갖 사고를 쳐대고 이불에 오줌을 싸고...여름엔 수도사용량이 37톤이더군요 하루에 이불이랑 침대보랑 최고로 많이 빨은 날은 세탁기 8번 돌렸거든요 지금은 중성화도 마치고 조금은 평화로워졌어요 어디가서 분양할 데도 없고 친정식구들은 전부 이미 고양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그냥 운명이려니 하고 살고 있습니다 밥은 얼마나 많이 먹고 똥은 얼마나 많이 자주싸는지ㅎㅎ 이쁜 애기고양이들 전부 분양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4	[익명]홈플러스 패륜충 썰뜨면 그거 접니다... [새창]	2015-08-23 21:30:35	1	삭제
		못난 인간들은 항상 남의 약점을 파고들죠 어디가서 조폭같은 놈들한텐 찍소리도 못할 것들이 주둥아리만 살아서 만만해보이고 얌전해보이는 사람들에게만 이래라저래라 입만 놀려요 내가 그옆에 있었다면 글쓴님한테 잘했다고 막 박수쳐줬을 거예요 그런 쓸데없는 늙은이들은 차라리 빨리 돌아가시는게 이 세상에 더 도움이 될거예요
	3	영화 <암살>의 실제 모델은 누구일까? [새창]	2015-08-10 19:07:45	17	삭제
		미친건가.... 너같은 생각을 가진 인간이 일제시대때 조선인이면서도 일본의 개로 사는거로구나
	2	손목이 아프거나 약하신 분, 또는 손목 강화를 원하시는 분 [새창]	2015-07-11 05:39:43	0	삭제
		테니스엘보와 골프엘보 동시진단을 받았는데 하면 안되는 건지요? 평소 팔이랑 손목 손가락마디마디가 다 아픕니다 조금 따라해보니까 시원하네요
	1	[미스터리 소설] 바크셔 호수의 괴물 - 마지막 화 (+ 후기) [새창]	2015-07-09 09:10:58	0	삭제
		진짜 재미있게 잘 봤어요 근데 제임스하고 데일리 너무 불쌍하잖아요 이제 막 행복해지려는 찰나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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