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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애오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2-10
    방문 :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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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오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남아공 개막전 하이라이트!!!!!!!!!!!!!!!!!!!!!! [새창] 2010-06-12 04:26:15 6 삭제
    타겟형 스트라이커 진짜 타겟으로 만들기세..
    406 2010년 6월 한반도 정세 [새창] 2010-06-12 02:57:25 9 삭제
    부산롯데팬입니다.

    롯데에게..

    2012년..

    너희가 마지막 우승한지 딱 20년이 되는 해구나..

    니네 보스턴 레드삭스니? 100년 채울래?

    그래도 보스턴은 가을에는 야구 많이 했다.

    너희도 좀 더 분발하자.

    요즘 그래도 7연승이라 보기는 좋은데..

    "과잉진압" "대량학살" 보다는 좀더 짜임새있게 이겨주길바래.

    기왕이면 세이브도 하면서 말이쥐.

    마무리가 없으니 5점정도는 리드해줘야하는거 이해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나는 왜 예전에 민한행님이 1점주고 완투패하던 생각에 눈물이 날까.. ㅜ.ㅜ
    405 2010년 6월 한반도 정세 [새창] 2010-06-12 02:57:25 38 삭제
    부산롯데팬입니다.

    롯데에게..

    2012년..

    너희가 마지막 우승한지 딱 20년이 되는 해구나..

    니네 보스턴 레드삭스니? 100년 채울래?

    그래도 보스턴은 가을에는 야구 많이 했다.

    너희도 좀 더 분발하자.

    요즘 그래도 7연승이라 보기는 좋은데..

    "과잉진압" "대량학살" 보다는 좀더 짜임새있게 이겨주길바래.

    기왕이면 세이브도 하면서 말이쥐.

    마무리가 없으니 5점정도는 리드해줘야하는거 이해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나는 왜 예전에 민한행님이 1점주고 완투패하던 생각에 눈물이 날까.. ㅜ.ㅜ
    404 아래... '한걸레' 글에 대한 증거사진 올립니다 [새창] 2010-06-12 02:42:07 2 삭제
    좋은 언론의 기준은 "정론"입니다.
    바르게 쓰고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써야합니다.
    옳은것은 옳고 나쁜것은 나쁘다고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정론"을 표방하는 언론사가 대중의 성원을 받고,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펜으로 사회의 정의와 부조리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대중에게 전달하는것이 바람직한 언론이 아닌가요?

    정 할말이 있거든 사설로 하면 되지요. 그것이 특정사안에 신문사의 생각 말그대로 "사설"아닙니까
    기사에 대해서는 객관성을 유지해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조중동 특히 조선을 싫어하는 이유중에 과거부터 행해졌던, 날조되고 객관성을 상실한 기사들 때문입니다. 유명한 이승복어린이의 "공산당이 싫어요"는 기자의 추측성 기사이고요 노무현 대통령의 형님인 노건평씨가 봉하마을에서 비싼 잔듸깔고 물에뜨는 골프공으로 호화생활한다는 기사도 잔듸는 판매용으로 재배하는것을 사진만 절묘하게 편집해서 내보낸것이고 물에뜨는 골프공은 손자의 장난감 - 플라스틱 - 인 사실도 한 지방지에서 밝혔습니다.

    기사작성에 있어서 최소한의 상식과 객관성이 결여된채 상상과 편향된 시각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신문을 과연 언론이라고 부를수 있을지요? 거짓을 쓰고도 반성조차 하지않는 그들을 과연 기자라 할수 있겠습니까?

    만약 한겨레나 경향이 진보성향의 정치인이 큰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거기에 대해 비판하지 못하고 보수성향의 정치인에게 사실과는 전혀다른 악의적인 기사를 쓴다면 조중동과 다를게 없겠지요.

    언론소비자들이 추구해야 할것은 정론과 진실이지 자기성향에 맞춰서 도진개진, 그나물에 그밥, 똥묻은개 겨묻은개 타령할게 아닙니다.

    403 아래... '한걸레' 글에 대한 증거사진 올립니다 [새창] 2010-06-12 02:42:07 20 삭제
    좋은 언론의 기준은 "정론"입니다.
    바르게 쓰고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써야합니다.
    옳은것은 옳고 나쁜것은 나쁘다고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정론"을 표방하는 언론사가 대중의 성원을 받고,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펜으로 사회의 정의와 부조리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대중에게 전달하는것이 바람직한 언론이 아닌가요?

    정 할말이 있거든 사설로 하면 되지요. 그것이 특정사안에 신문사의 생각 말그대로 "사설"아닙니까
    기사에 대해서는 객관성을 유지해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조중동 특히 조선을 싫어하는 이유중에 과거부터 행해졌던, 날조되고 객관성을 상실한 기사들 때문입니다. 유명한 이승복어린이의 "공산당이 싫어요"는 기자의 추측성 기사이고요 노무현 대통령의 형님인 노건평씨가 봉하마을에서 비싼 잔듸깔고 물에뜨는 골프공으로 호화생활한다는 기사도 잔듸는 판매용으로 재배하는것을 사진만 절묘하게 편집해서 내보낸것이고 물에뜨는 골프공은 손자의 장난감 - 플라스틱 - 인 사실도 한 지방지에서 밝혔습니다.

    기사작성에 있어서 최소한의 상식과 객관성이 결여된채 상상과 편향된 시각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신문을 과연 언론이라고 부를수 있을지요? 거짓을 쓰고도 반성조차 하지않는 그들을 과연 기자라 할수 있겠습니까?

    만약 한겨레나 경향이 진보성향의 정치인이 큰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거기에 대해 비판하지 못하고 보수성향의 정치인에게 사실과는 전혀다른 악의적인 기사를 쓴다면 조중동과 다를게 없겠지요.

    언론소비자들이 추구해야 할것은 정론과 진실이지 자기성향에 맞춰서 도진개진, 그나물에 그밥, 똥묻은개 겨묻은개 타령할게 아닙니다.

    402 친목도모로 성접대 하는 우리나라 ^^ [새창] 2010-06-11 12:54:56 10 삭제
    저것들은 진짜 "포괄적 오입죄" 적용해서 다 잡아 처넣고,

    몇년뒤에 변호사 개업하면 선물로 전자팔찌 하나씩 보내줘야되.
    401 친목도모로 성접대 하는 우리나라 ^^ [새창] 2010-06-11 12:54:56 13 삭제
    저것들은 진짜 "포괄적 오입죄" 적용해서 다 잡아 처넣고,

    몇년뒤에 변호사 개업하면 선물로 전자팔찌 하나씩 보내줘야되.
    400 ㅋㅋㅋㅋㅋ 정말 오유인 한유머 하네요 [새창] 2010-06-11 12:42:06 2 삭제
    ㅎㅎ 글쓴이 대박이네.. ㅋ

    특히 마지막 부분이 나를 로그인하게 만드네 ㅋ

    까도 아니고 빠도 아니면 방관자 = 투표안하고 비판하는 사람?

    갖다붙일걸 갖다붙여라.

    투표는 최소한 내가 사는 지역과 국가의 행정과 교육을 바꿀수 있다.

    내표가 사표(死票)가 된다해도 나의 한표는 충분히 정치적 영향력이 있다.



    일개 연예인이 스탠포드를 나오던, 다트머스를 나오던, 예일을 나오던, 서울대를 나오던

    타블로에 대해 왈가왈부 하든 안하든 관심이 있건없건 그게 그렇게 비난받을일?

    까아니면 빠야한다는거야 뭐야.

    까도아니고 빠도아니면 병신 혹은 그냥 방관자?

    이게 정치적 사안이고 당장 내 지역의 문제인가?

    아님 당장 "까" 나 "빠"로 줄서서 이 혼잡하고 미쳐가는 오유를 살려내라 뭐 이런뜻의 선거운동? ㅋ


    내가 볼때 당신 이야기는 그냥 "다들 조용. 내말이 맞음. 그러니깐 이젠 조용. 너무 시끄러워"정도로 밖엔 안들려 ㅋ

    뭘 하든 심하게 치우치면 욕먹는건 당연하지만, 그로인해 한쪽으로 어설프게 몰아가며 단지 시끄럽다는 이유로 어설픈 비유들어가면서, 다 나쁜사람들이라고 몰아가면서, 논란의 여지와 토론의 여지 자체를 무시하면서 그만 끝내자고 종용한다면,

    글쓴이 당신은 토론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고.

    당신이 원하는 오유는 이명박이 원하는 MBC와 다를게 없어.
    399 강동구 선거...의문점... 답변좀 해주세요 [새창] 2010-06-03 21:11:39 0 삭제
    진짜 참관인들은 어디서 뭐 하셨나요?

    그냥 자리만 지키고 계셨습니까?

    야당참관인은 아예 들어오지 못하게라도 한겁니까?

    정말 의심스러운구석이 많습니다...
    398 북한 vs 그리스 골장면 [새창] 2010-05-26 18:53:17 1 삭제
    반대먹을 각오로.. ㅋ

    정대세가 북한국적을 택한대신,

    김원섭과 고영민이 남한국적을 택하여 잘해주고 있다는.. ㅋ
    397 난 한나라당 뽑아야지 [새창] 2010-05-26 18:44:17 2 삭제
    저도 한나라당 뽑고 싶어요.

    이번에 뿌리를 확 뽑고 싶어요.
    396 무상급식_논란_무엇이_문제인가?.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5-26 18:31:21 1 삭제
    공부해야지 / 진짜 어느분 말처럼 충성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닉넴 처럼 공부좀 해라.
    395 전쟁을 부추기는 철없는원로들에게 보내는 전사의 메시지 [새창] 2010-05-26 18:20:58 1 삭제
    <아들 이라크전 보내고도 침묵지킨 매케인>
    [연합뉴스] 2008년 04월 07일(월)

    (뉴욕=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 =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정해진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막내 아들을 이라크 전쟁에 보내놓고도 대선 유세전에서 이에 관해 일절 침묵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 이라크전을 지지하는 매케인이 대선 유세에서 미군이 이라크에 안정을 가져올 것이라는 주장을 펼친 가운데 한가지 거의 언급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아들이 이라크에 파병된 미군 중 한명이라는 점이었다면서 매케인이 아들의 파병에 침묵을 지킨 사연을 소개했다.

    매케인의 막내 아들 제임스(또는 지미.19)는 지난해 7월 해병대원으로 이라크에 파병돼 안바르 지역에서 7개월간 복무한 뒤 올해 2월에 미국으로 돌아왔다.

    해병대에 입대할 때도 부모에게 뒤늦게 이 사실을 알렸던 지미는 1월 뉴햄프셔 예비선거에서 아버지가 승리한 소식도 순찰 중 진흙탕에 빠진 차량을 빼내는 작업을 하던 중 들었다.

    매케인은 그러나 지금 상병이 된 아들 지미가 이라크에 파병돼 복무하고 있던 사실을 그동안 거의 언급하지 않았고 지난해 그가 이라크에 가기 전에 아버지의 유세 현장에 몇번 모습을 나타냈을 때도 아들을 소개하지 않았었다.

    자신이 베트남전에 조종사로 참전했다 포로가 되기도 했던 매케인의 아들 중 지미 외에도 48세인 더그가 해군 조종사였고, 21세인 잭은 현재 해군사관학교에 다니고 있다. 따라서 매케인이 만약 대통령이 되면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아들이 참전 중인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

    매케인이 아들의 참전에 관해 침묵을 지키기는 했지만 아들을 걱정하는 그의 부정(父情)을 모두에게 숨길 수 만은 없었다.

    자신의 아들이 이라크에서 복무하기도 한 공화당의 크리스토퍼 본드 상원의원은 매케인과 함께 걱정을 나누기도 했다며 "매케인도 기본적으로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들이 어떤 지를 매우 걱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버지로서의 걱정과 공인으로서의 입장은 다를 수 밖에 없다.

    매케인의 아버지인 존 S. 매케인 장군도 베트남전 당시 매케인이 탄 전투기가 북부 베트남에서 격추된 것을 저녁 파티에 가기 전에 들었지만 파티에서 이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이후 아들이 하노이에 포로로 수감돼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폭격 명령을 내리기도 했었다.

    매케인이 아들의 이라크 복무에 대해 침묵을 유지한 것은 아들이 전장에서 목표물이 될 수도 있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아들의 복무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주변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신문은 매케인이 아들에 관한 기사에 인터뷰를 사양했고 기사를 내지 말아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매케인이 본선에 들어가면 아들의 이라크 복무가 전쟁에 관한 그의 진실성을 강조하게 만들 것으로 일부에서는 보고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

    오바마는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이었고 시카고에서 변호사로 오랫동안 정치경력을 쌓았지만, 멕케인은

    뚜렷한 지역기반이 없다는 말에, 멕케인이 그랬답니다. "그러고보니 내가 제일 오래 머물렀던 곳은 포로로 잡혀있던 베트남이었다"고

    이런양반이 자기가 우익이다. 라고 한다면 인정하겠습니다. 히딩크랑 사진찍은 그 ㅄ의 아들은 군대나 다녀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럴일도 없겠지만, 그 아들이 지금 최전방에 있다면 애비부터 전쟁하자고 쉽게들 말이 나올런지?

    영국왕자도 아프간 갔다가 언론때문에 조용히 돌아왔다더군요.

    우리나라 상류층 - 뭐가 상류층의 기준인지 솔직히 모르겠지만 -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뭔지나 알까요?

    그저 노블레스는 명품광고나 외제차광고에만 등장하는 단어인가요?

    그저 자기 배불리고 허세부리기에 열중하는 작자들이 말하는 노블리스.. ㅋ

    진짜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394 김무성 "한나라 다 찍도록 아새끼들 훈련 잘하라" [새창] 2010-05-24 18:01:53 7 삭제

    경상도 30년산 적절한 블랜딩 부산 에디션인 나로써는,

    새끼는 친구간에 기분좋게 농으로 쓸데를 제외하고는 기분좋은 표현은 아닙니다.

    저 새끼는 동네어른들한테 혹은 자기 친지들에게 그러나보네요

    "느그 아새끼 이번에 취직했다며?, 느그 메느리새끼가 이번에 새끼낳았다며?"

    이게 이슈가 되어도 예상되는 드립으로는 "노인들에게 친근하게 사투리로 설명드리고자 그랬던것" ㅋ

    그나저나 공군은 왜 깠는지..

    공군까지마!!

    393 정재용 오지호.swf [새창] 2010-05-24 15:58:10 1 삭제
    추천은 해드렸구여.. doc멤버는 정재용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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