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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	철인 28호.swf [새창]	2010-06-23 00:04:08	0	삭제
		5분속성 "철인운전학원"
	451	[톡펌] 아침에 만난 사람 [새창]	2010-06-22 23:52:46	0	삭제
		3D TV에서 나오시더니 여기 계시네 ㅋ
	450	기독교 신문의 위엄....jpg [새창]	2010-06-22 23:40:59	0	삭제
		신문기사를 인터넷으로 접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요즘, 제목과 헤드라인은 더욱 자극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많이 봐야하니 어쩔수 없겠지만, 제목에 비해 별 내용없는 경우가 다반사죠. 심지어는 광고성 기사도 많더구만요. 그런것들에 휘둘릴수록 언론매체들은 더욱더 우릴 낚으려 하겠죠?
	449	우리 여직원 시리즈 2 !!! [새창]	2010-06-22 23:23:11	0	삭제
		김부장님에 이은 여직원의 등장. 이제 임원들을 소환하겠군.
	448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세요.. ㅠㅠ [새창]	2010-06-21 23:05:33	1	삭제
		근데 청소년 보호법은 유해환경이나 청소년 대상 범죄로 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취지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형사미성년자인가? 그것땀시 나이가 어려서 형사처벌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형사미성년자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려서 몰라서 그랬다.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에게 주홍글씨를 새길수 없다. 가해자에게 새겨지는 주홍글씨만 생각합니까? 피해자가 평생 지고갈 상처는 생각안합니까? 저 가해학생들은 진짜 좀 혼좀나야겠네요. 저 가해학생들을 어르고 달래고. 체벌대신 타이르고, 벌점주고, 행정처분했다고 칩시다. 저것들이 아 친구야 진짜 미안하다.. 내가 너무 잘못했다. 착하게 살겠다.. 가 되기보다는.. 아 재수없다. 그놈이 왜 떨어져서.. 학교봉사 인증샷.. 뭐 이럴것같은데요.. 결국 미성년답지 않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미성년자라서, 몰라서, 어려서 그랬다고 피해갈것아님? 가해학생들의 인생에 새겨질 주홍글씨가, 피해학생들의 상처보다 커야 저런 행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걸그룹 일진출신 멤버 사건만 해도.. 아무 생각없이 남을 괴롭히는것이.. 어릴때 아무 생각없이 술쳐먹고 담배피는것이... 몇년이 흘러도 결정적인 순간 자신에게 더 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만 어린학생들을 비롯한 대중들에게 각인된다면, 최소한 기획사는 그런애들 연예인 안시킬것이고, 연예인 되고싶은 끼있고 재능있는 애들은 개념을 미리미리 탑재하겠죠...
	447	오렌지 안 본 사이에 곰팡이 엄청 슬었네 [새창]	2010-06-20 18:58:23	0	삭제
		1 98때 네덜란드.. 진짜 우승할줄 알았음. 베르캄프, 클루이베르트 세도로프, 다비즈, 코쿠, 스탐, 오베르마스, 젠덴, 라이지거, 드 부어 2명(형제였음), 반 호이동크.. 하셀바잉크, 반데르사르.. 이정도 생각나는데.. 바르셀로나 선발 중에 네덜란드 국대가 4명정도 있었던 것도 기억나는데.. 그시절에 비하면 조금 빈약해보이는것은 사실입니당 ㅡㅡ;
	446	전여옥, 이 아줌마 욕 무자게 처먹네여..ㅎㅎ [새창]	2010-06-20 17:11:07	6	삭제
		"일본은 없다"는 일본에서 오래 거주하신 한 르포작가의 원고를 그대로 표절했다고 하더군요. 말 그대로 전여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 지오디님 말씀대로 저딴것은 딴나라당의 당론이 엇갈릴때 반드시 설득해야하는 중요한 힘을 가진 중진급도 아니고 개 쓰레기 같은 법안을 상임위에 내놓고 당론으로 가자고 할정도의 능력도 없어 보이고, 굳이 비유하자면.. 시골에 사는 대가족이 나오는 드라마 같은데 보면, 가족중에 왜 좀 모자란 역할있자나요. 나물캐라면 밤이되어도 비가와도 나물만 캐다가, 가족들이 동네를 뒤져도 안나오다가 산에서 아무일 없다는듯 감기걸리고 내려와서 "나 나물 많이 캤다 잘했지 ㅎㅎㅎ" 하는... 그런역할이라고 해야하나. 아버지는 웃으시며 "그래 나물 많이 캤네"하고 돌아서서 엄마한테 "쟤 내보내지 말랬잖아" 하시겠죠. 지금 전여옥의 수준이 딱 그정도라고 생각합니다.
	445	전여옥, 이 아줌마 욕 무자게 처먹네여..ㅎㅎ [새창]	2010-06-20 17:11:07	23	삭제
		"일본은 없다"는 일본에서 오래 거주하신 한 르포작가의 원고를 그대로 표절했다고 하더군요. 말 그대로 전여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 지오디님 말씀대로 저딴것은 딴나라당의 당론이 엇갈릴때 반드시 설득해야하는 중요한 힘을 가진 중진급도 아니고 개 쓰레기 같은 법안을 상임위에 내놓고 당론으로 가자고 할정도의 능력도 없어 보이고, 굳이 비유하자면.. 시골에 사는 대가족이 나오는 드라마 같은데 보면, 가족중에 왜 좀 모자란 역할있자나요. 나물캐라면 밤이되어도 비가와도 나물만 캐다가, 가족들이 동네를 뒤져도 안나오다가 산에서 아무일 없다는듯 감기걸리고 내려와서 "나 나물 많이 캤다 잘했지 ㅎㅎㅎ" 하는... 그런역할이라고 해야하나. 아버지는 웃으시며 "그래 나물 많이 캤네"하고 돌아서서 엄마한테 "쟤 내보내지 말랬잖아" 하시겠죠. 지금 전여옥의 수준이 딱 그정도라고 생각합니다.
	444	딱풀 [새창]	2010-06-19 18:04:44	2	삭제
		낮에도 옆에 엄마가 계셔도 편안하게 오유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443	그분이 꼭 보셨으면..jpg [새창]	2010-06-19 17:45:22	5	삭제
		대구사나이// 미국하고는 감기부터 맹장수술까지 수술비용, 진료비용 자체가 다릅니다. 다른질환비교는 찾기가 귀찮아서 그냥 제 경험 이야기해드리죠. 뉴욕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의원가서 침한방 맞고 허리몇번 교정하고 $80 받더군요. 그당시 환율로 치면 9만원정도. 후덜덜. 그 뒤로 안갔습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아는형이 쓰러져서 911불렀지요. 911부른비용, 응급실 대기 비용, 간단한 검사비용. 다해서 거의 $1000 정도 나왔다던데.. 그형이 응급실가서 검사 안받는다고 안받는다고 했던 이유가 있드만요. 미국현실이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침맞으면 얼마나 합니까? 저번에 동네 한의원가니 3천원정도 하던데.. 병원가서 엑스레이 좀 찍고, 깁스해도 2만원정도. 피검사, 정밀검사, 응급실사용, 구급차 사용했다고 그것도 입원도 아니고 세시간 누워있다 온건데 돈백만원 날아갔어요. 그럼 입원하면 얼마나 돈 받을까요? 수술하면 얼마나 받을 까요? 보험료는 퍽이나 저렴하겠네요. ㅋㅋㅋㅋㅋ 미국에서는 가족있는분들 취업할때 직장의료보험 있는지 부터 물어보는 경우 많습니다. 이해안가죠? 연봉이 조금 적더라도 의료보험 가족까지 혹은 배우자 까지 지원되면 그 직장 선택하는 경우 많습니다. 연봉많은곳 들어가서 보험가입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겠죠? 가족들 커버해주는 보험료가 더 받는 연봉보다 비싸다는 사실... 그리고 보험하나만 들어놓으면 만사 끝인줄 아나본데.. 그것도 아닙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라도 한번 보시길. 프레스에 손가락 두개 잘렸는데 돈없어서 하나만 붙였다는 말도 안되는 뉴스가 현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442	이 사람은 왜 이럴까 [새창]	2010-06-17 22:44:21	6	삭제
		마라도나한테 축하화환 보낼 새끼 ㅋ
	441	차에 가스통 매달고 참여연대 돌진 [새창]	2010-06-17 22:38:48	7	삭제
		제 친구 아버님이 고엽제 피해로 오랫동안 투병생활 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정말 고엽제로 피해보신 분들은 저렇게 나서서 돌아다니실 기운도 없으시고, 대부분 보훈병원에서 주는 약으로 아직도 힘들게 투병하고 계신다고.. 고엽제 피해자, 그리고 HID전우회인가 하시는분들. 누가 당신들 북에 보내고 월남보냈습니까? 누가 당신들 고엽제 괜찮다고 맞아도 된다고 했습니까? 누가 북에서 살아돌아온 당신들에게 닥치고 조용히 살라고 했습니까? 늙어서 돈이 없어도 당신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 명예만큼은 더럽히지 마세요들. 그리고 본인이 가짜라면, 노인공경이고 나발이고 집에서 손주나 봐라 추잡하고 더러운 영감탱이들아.
	440	차에 가스통 매달고 참여연대 돌진 [새창]	2010-06-17 22:38:48	36	삭제
		제 친구 아버님이 고엽제 피해로 오랫동안 투병생활 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정말 고엽제로 피해보신 분들은 저렇게 나서서 돌아다니실 기운도 없으시고, 대부분 보훈병원에서 주는 약으로 아직도 힘들게 투병하고 계신다고.. 고엽제 피해자, 그리고 HID전우회인가 하시는분들. 누가 당신들 북에 보내고 월남보냈습니까? 누가 당신들 고엽제 괜찮다고 맞아도 된다고 했습니까? 누가 북에서 살아돌아온 당신들에게 닥치고 조용히 살라고 했습니까? 늙어서 돈이 없어도 당신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 명예만큼은 더럽히지 마세요들. 그리고 본인이 가짜라면, 노인공경이고 나발이고 집에서 손주나 봐라 추잡하고 더러운 영감탱이들아.
	439	연정훈이 국가유공자인가요??? [새창]	2010-06-17 17:06:56	0	삭제
		오유하면 전생의 일들은 없던일이 되지요 ㅋ
	438	오늘 아르헨티나 선발 라인업 공개!! [새창]	2010-06-17 17:04:39	1	삭제
		경기 끝나고 유니폼 바꿔입자고 하면 "이런 변태새끼!!" 싸다구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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