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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애오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2-10
    방문 :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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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오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월드 쓰레기 정지훈 (가수 비) [새창] 2010-07-17 15:02:28 1 삭제
    데뷔할때 부터

    "난 나쁜남자야!!"

    라고 하더니 그게 사실이었군요.
    481 [펌]편의점 담배 도둑놈 공개 수배 합니다. [새창] 2010-07-14 23:56:41 1 삭제
    초등학교 교과서, 벽에 붙은 포스터, 부모님말씀 다 우습게 알고 불장난한다면,

    지 몸에 큰 화상 입어봐야 불이 무섭구나 느끼는거 아니겠습니까?

    480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새창] 2010-07-14 23:27:29 0 삭제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은,

    학력 직업을 막론하고 모든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말인것 같군요.

    모든 올바른 사람이 그렇듯, 특히 정치인은 누구보다 끊임없는 자기성찰을 게을리하지 않아야하고,

    나의 행동과 말한마디가 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그분만을 위한 말, 그분만을 위한 행동, 그분만을 위한 입법을 강행한다는것은

    진정 자기 생각속엔 그분만 계신다는, 누가 뭐라고 짖어대든 충고하든, 자기눈엔 오로지 그거밖에 안보인다는 결론이죠.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유명해지지 않았더라도 주변에서 "썅년"소리 들었을것이고
    국민들이 그 폐혜를 경험하다보니 "국민썅년"이 된것이죠.




    479 핵이나 날려볼까....?? [새창] 2010-07-13 20:50:10 8 삭제
    어디선가 본 자료가 떠오르네요.

    한국남자의 신체별 성향

    가슴 - 반일
    뇌 - 반일
    손 - 친일
    눈 - 친일
    존슨 - 이미 열도에..
    478 이 만화 왜이리 밉상이지 아오 빡쳐 [새창] 2010-07-13 09:57:07 0 삭제
    밖에 비오네요.

    젠장.
    477 소름소름 열매 드신 누님의 라이브.. [새창] 2010-07-13 09:53:28 0 삭제
    화면 왼쪽3명은 노래잘하고 오른쪽 댄서들은 몸매, 얼굴이 뛰어나고..

    그래서 중간에 있는 비욘세가 우월하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ㅋ
    476 유럽에서 온 콩 [새창] 2010-07-13 09:47:23 0 삭제
    풍차의 동력을 이용해 콩을까나..??
    475 4대강 사업에 발암물질 석재 사용..?? [새창] 2010-07-13 09:44:56 1 삭제
    나라갖고 공짜로 배팅하는 새끼나 너나 거기서 거긴듯.
    474 콘돔회사에서 만든 아이폰 어플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7-12 23:33:25 0 삭제
    여성이 "i'm pregnant"라고 한뒤,

    맥북을 쓰던 남자의 표정이 나오는순간

    갑자기 버퍼링이 생기면서 한참을 멈추더군요.....

    전 그거 일부러 그렇게 만든줄알았어요. ㅋ

    실제로 버퍼링이 생기겠죠 아마도.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12 04:09:14 1 삭제
    미국가서 느낀점은 미국은 장애인들이 살기좋은 나라라는 점이에요.

    우리나라와 비교했을때 여러나라출신들과 여러민족들이 어울려있기에 다양성이 많이 존중되는 편이고, 이러한 다양성의 존중은 말이죠..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그들의 의견이나 행동이 비록 사회성이 결여되거나,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상당부분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메리칸 아이돌 같은 프로그램이나, 그와 비슷한 컨셉의 슈퍼스타k 같은 걸 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장면들 잠깐씩 보실겁니다.

    물론 잘해야 거기 참여하는건 아닙니다만, 저런사람도 있구나 저사람은 과연 뭐를 믿고 저런곳에 출연했을까 하는 출연자들도 많지요. 차라리 "뒤에계신분은 저희 어머니가 아닙니다" 라면 다행이겠지만, 정녕 자신의 춤이나 노래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출연자들을 보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글쓴이의 글과 행동 댓글들을 보면서 왠지 그런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본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중에도,

    "미국사는걸 연방정부에 감사하면서 큰 은혜라고 생각하며 살아라.."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끔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본인들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며 살기에 그런것도 있겠거니와

    너 같은 애들은 한국오면 병신된다. 그 동네에서 인간대접 받으며 살아라. 라는 의미도 있겠습니다.

    용인에 사는지 조지아에 사는지 상관없습니다.
    하는 행동을 보니 진짜 조지아에 사는게 맞는것 같네요. ㅋ
    본인 스스로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뭐 별 관심없는데,
    사람들이 당신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생각해볼 문제아닌가 싶네요.
    당신이 살고 있는 미국의 주류사회도 오유라는 이공간보다 더 냉정했으면 냉정했지
    만만하지는 않거든요. 한국사회 역시도 마찬가지고요.

    내가 피력한 의견이 왜 이렇게 반대를 먹는지에 대해 스스로가 생각을 해보세요.

    요즘 인터넷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모든 까임과 털림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472 그때도 그랬습니다 [새창] 2010-07-09 22:33:17 5 삭제
    글쓴이 본인께서 친히 외교문제 국방문제는 어설프게 달려들었다가는 본전도 못 찾는다는 교훈을 보여주고 있네요 ㅋ
    471 (펌)아빠_부탁이_있어.jpg [새창] 2010-07-09 22:27:21 0 삭제
    저 아들이 단한번의 찬스에서 무회전으로 만들었다는 그아들이군요.
    470 김동건 아나운서의 경우 [새창] 2010-07-09 17:56:15 0 삭제
    좋은글입니다.

    그 옛날부터 권력자들이 방송인을 대했던 태도가 문제였지요.

    그런상황속에서 방송인들은 업신여겨지지 않기 위해 권력에 붙어야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그 권력이란게 이양되면 또 다른 불이익을 당하는것이죠.

    미국처럼 정치적성향과 방송일이 별개가 된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런 정치적 욕심없는 방송인들에게 정치적중립과 행동조심을 강요해야만 하는

    현실이 씁슬하군요.
    469 아무리 좌파 친북신문이라지만 [새창] 2010-07-09 17:27:53 6 삭제
    제발 부탁인데요, 님들아.

    정론에 반하고 객관성을 잃은 부분에 대해 규탄하는건 좋지만,

    언론에 색을 입히지는 맙시다.

    흔히말하는 신문들의 정치적 성향이 왜 생겼을까요? 조중동이라는 말 생긴거 불과 몇년 안됩니다.

    정론에 반하더라도 자기 귀에만 좋으면 그저 거짓말을 써대든 소설을 써대든 사진을 짜집기하든 신경을 안쓰니 신문들이 공익성은 상실한채 지지기반 독자층만을 위한 "동인지"성격을 갖게된건 아닌가 싶어요.

    한겨레가 사실과 무관한 보도를 했다면 지탄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 보도의 논조가 다른언론사의 논조와 다르다 하여 좌빨이니 친북이니 별수 없니 하는건 도대체 어디다 근거를 둔 주장인지?

    똥묻은개가 겨묻은개보고 "니나 내나 비슷함"
    겨묻은개가 똥묻은개보고 "난 너보다 깨끗함"

    이걸 보며 어느개가 더 나은지를 말하기 전에 둘다 가서 깨끗하게 씻고 오라고 호통을 쳐야하는것이 바로 언론소비자인 우리가 해야할 일이 아닌지요.
    468 로또 당첨 됐습니다 [새창] 2010-07-09 05:39:40 25 삭제
    솔직히 말해서.

    돈 4배로 불릴 능력있는사람이 친구 아들돈에 침흘리고 있답니까? ㅎㅎ

    창피한줄 알아야죠.

    백프로 경마나, 토토나, 인터넷 불법도박일 확률 높습니다.

    실제로 운좋아서 4배되면 그거 님 다주겠습니까? ㅋ

    저는 그 아버지 친구라는 사람이 참 맘에 안드네요.

    사기꾼냄새가 확 풍기네요.

    설마 cma에 넣어서 한 20년 불릴건 아니겠지? ㅋ

    그 아버지 친구한테 따끔하게 이야기 하세요.

    쉽게 생긴돈이라도 남의 돈 갖고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신돈이나 4배 5배 불리시라고.

    그래도 더 당당하게 나온다면,

    10만원 딱 주고 40만원 만들어 오라고 하세요.

    그러고 며칠있다 40만원 들고 오면 그거 주면서 160만원 만들어 오라고 하세요.

    160만원 만들어 오면 도로 그거 주면서 640만원 만들어 오라고 하세요.

    640만원 만들어 오면 도로 그거 주면서 2560만원 만들어 오라고 해보세요.

    중간단계 특히 1단계에서 더이상 반응이 없다면, 그딴인간 10만원도 아쉬운 인간입니다.

    중간단계에서 실패한다해도 님이 손해볼건 10만원밖에 안되잖아요 ㅋ

    4단계 까지 오면 아저씨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ㅋ

    천만원 딱 떼드리고!!

    아버지 용돈 5백만원 팍 드리고!!

    1060만원 더하기 3990만원으로 님은 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십니다.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정말 아버지가 그 친구분을 믿으신다면.

    10만원 버린다고 생각하고 좋다 아버지 이거 맏기었는데 진짜 최소 40 만들어 오는지 봅시다.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해요.

    10만원 가져가서 40도 못만드는 사람한테

    무슨 이유로 천만원 이천만원 맏기냐고 하면 아버지도 하실말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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