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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오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허무한 타미플루의 진실 [새창] 2009-09-13 04:32:12 0 삭제
    체시게고.. ㅋ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361 어떻게 DJP연합이 가능했나요? [새창] 2009-08-19 05:34:58 0 삭제
    정권에 대한 욕심이 때로는 이념을 넘어서기도 합니다만,

    확실히 윗분들 말씀이 맞아요.

    DJ = 노벨상 = 퍼주기 = 좌빨이라는

    개념부터 바로잡는게 옳을듯 싶어요.

    제가 볼땐 노무현대통령도 많이 쳐줘야 온건좌파정도 밖에는 안되보이는데 ㅋ
    360 뭐 하나 물어봅시다. 한나라당 지지하시는여러분. [새창] 2009-08-19 05:22:53 1 삭제
    1 저는 오유가 진보쪽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쓰시고 읽는 분들중에는 보수도 있고 중도도 있고 진보도 있을겁니다.

    한나라당이 보수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자칭 보수정당, 보수언론이라고 칭하는데 상당히 부담을 느낍니다. 굳이 말하자면 수구언론 친일정당쯤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나라당 알바는 "보수알바"가 아니고, "글쓰고 보수를 받는 알바"겠지요.

    미쯔비시에 우주사업 맡긴 정권이, 인천공항 외국자본에 절반가까이 넘길려는 정권이, 미국에서 다 낡은 아파치헬기 비싼돈주고 사올려는 국방부가, 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하는 정당이 보수정권이고 보수정당입니까?

    뭐 그사람들 까는 뻔한 레파토리라고 생각하셔도 어쩔수 없는데요..

    좌빨척결과 더불어 안티북한, 빨갱이,퍼주기, 기타등등,미국의 보호아래 살아야한다고 주장하는 분들.

    그냥 저는 그사람들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ㅋ

    그리고 다소 강경한 그사람들중에 일부가 글을 남기거나, 리플을 달면 오유인들이 대체로 좀 싫어하는 경향을 보이는것이죠. 오유인들이 보수를 싫어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그사람들 글이 싫어요. 좀 짜증나고 답답해요 늘. ㅋ

    민주사회에서 자신의 의견정도야 피력할수 있는것 아니겠어요. ㅋ

    그사람들은 물론 자기를 보수라고 칭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사회에 누가봐도 보수라고 단정지을수 있는 명백한 계층이나, 언론, 정당이 뚜렸하게 안보이기에 자기들이 하도 보수라고 보수라고 떠들어서. "그래 너 보수해라. 좌파정권의 반대 급부이니 보수해도 큰 문제는 없겠다."는 분위기인것 같은데요.

    저는 아까 말한 특정한것에 민감한 그사람들이 보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나라당에 전원책 변호사 같은분이 원내에 60명정도만 있으시다면 친일의 과는 좀 묻어드릴수도 있겠는데 말이죠....

    아직은 국썅같은 애들이 대세라서 쩝.
    359 김영삼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새창] 2009-08-19 04:41:43 0 삭제
    DJ께서 "지장"스타일에 가깝다면
    YS는 "덕장"스타일에 가깝죠.

    (간단하게 이니셜만 쓰겠습니다. 두 전대통령을 폄하하는게 아닙니당^^)

    부유한 가정환경 속에서, 정치에 대한 꿈을 갖고 최연소로 민의원(?)에
    - 당시에는 미국의 상,하원처럼 국회가 두가지였던것으로 아는데 하원이랑 비슷한거죠 - 당선이 됩니다.

    거제도에서 집장만하라고 돈보내주면 그돈 정치하는데 써버리고, 그 사실을 안 아버지가 다시 집살돈을 보내줬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당시 멸치배를 여러척 갖고있었던YS의 아버지는 상당한 부자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형편이 어려웠던 정치적 동지들을 많이 보살피고 챙겼다고 하네요.

    민주주의에 관한 열정과 행동만큼은 DJ와 더불어 크게 인정받을 부분입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두분의 과오라면 6월항쟁이후, 야권후보 단일화 실패로 인해 노태우에게 정권을 넘겨준것입니다.

    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결과적으로 볼때, 국민의 힘으로 이뤄낸 직선제를 다소 퇴색시켜버린 꼴이 되어버렸지요. 그렇게 5년을 흘려보내는 도중 사고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대통령이 너무 하고싶은 나머지, 3당합당을 하게됩니다.

    민주주의 외길이라는 명분을 던졌다는 비난도 거셌지만,

    노태우 이후 입지가 점점 줄어들 민정계와 대통령이 너무 하고싶은 YS가 일종의 합의를 본셈이죠. JP는 이후에도 여러번 보여주듯이 충청권을 쥐고 조용히 스며듭니다.

    그리고 92년 대선때 원하던 대통령이 됩니다.

    처음엔 괜찮았습니다. 문민정부라는 기치아래 사회곳곳에서 크고작은 민주화가 제도화 되는데 공헌을 했습니다. 대통령 까는것이 자유로워 진때도 이때부터라고 보시면 될것입니다. ㅋ 그리고 금융실명제를 실시해서 지하자본을 상당부분 끌어올린 공로도 인정해줄만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큰 동반자였던 김동영, 최형우를 먼저 떠나보내고, 3당합당으로 인한 일종의 보답(?)차원에서 국정을 운영하다보니, 인사를 비롯해서 정책이나 기타 여러면에서 기존의 패기넘치는 스타일에서 두리뭉실하고 심지어는 청와대에 티비가 안나온다는 말까지 들릴정도로 말년에 무능함을 보입니다.

    그러다가 700원 하던 달러를 900까지 올려놓더니, 임기 말에 1800원까지 만들어 놓은 IMF를 가져옵니다. 청와대에 각료들을 모아놓고 이지경이 될때까지 뭐했냐고 외쳤다는 후문이 들릴정도로 레임덕을 보여주다가 아들 현철씨의 비리까지 터지면서 쓸쓸히 상도동으로 돌아갑니다.

    세월이 흘러 민자당은 신한국당이 되고 신한국당은 한나라당이 됩니다.

    정통 민주계도, 민정계도, 그 다음정권까지 달라붙어 빌붙기의 달인으로 인정받았으나 막판에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일조하면서 개박살이난 JP일당도 다 사라지고,

    자신이 연행될 당시 대학생들이었던, 386세대가 국회의원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앵커출신, 방송인출신, 그리고 몇몇 연예인들과 작가들, 시덥잖은 최고경영자들, 그냥 얼굴 잘알려진 유명인사들이 국회를 구성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계파도 정통성도 딱히 없고 그저 몇몇인사들에게 줄만 서는 이것들이 자기를 한나라당의 "할아버지"정도로 여겨주고 찾아오는데 무척 재미를 느끼시면서, 만수가 다시 재상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IMF는 잋혀졌다는 생각에서 인지, 서서히 다시 돌아다니십니다. 이사람 저사람 만나게 되고 집에 기자들도 찾아오고, 민주당은 생까는데 한나라당은 자기 대접해주고.. 그러다보니, 아 나도 명색이 국가원로 아니겠냐는 생각으로 조금씩 돌아다니고 말도 하고 하다보니, 간혹 오바하는 경향이 있긴합니다.

    좀 기네요. 한마디로 나쁜사람이라기 보다는 불쌍한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ㅋ
    358 ▦謹弔▦ 민주.DJ측근, 정부에 국장 희망 [새창] 2009-08-19 03:52:15 0 삭제
    국장과 국민장의 차이를 아시죠? 건국이래 국장이 치뤄진것은 박정희대통령때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 자리에 있을때 서거해서 치뤄진것이죠.

    저도 국장을 희망합니다. 아주 간절히.

    357 ▦謹弔▦ 민주.DJ측근, 정부에 국장 희망 [새창] 2009-08-19 03:52:15 8 삭제
    국장과 국민장의 차이를 아시죠? 건국이래 국장이 치뤄진것은 박정희대통령때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 자리에 있을때 서거해서 치뤄진것이죠.

    저도 국장을 희망합니다. 아주 간절히.

    356 변희재 발언 논란 “김민선-정진영은 의견개진 할 지적수준 안돼” [새창] 2009-08-17 19:28:56 0 삭제
    허경영보다 못한것 같아.
    355 빽을 써야 되겠네...YTN돌발영상...진짜..ㅆㅂㄻ... [새창] 2009-08-17 19:11:02 3 삭제
    퇴임하고 병신인증 장면만 모아서 방송해도 족히 하루치는 되겠다.

    많이 많이 만들어둬.
    354 야구 선수들도 담배 피나요? [새창] 2009-08-17 18:52:59 0 삭제
    얼마전 은퇴를 발표한 송진우선수도 애연가(?)였는데 선수협회장님 되시면서 끊으신걸로 압니다.

    야구라는 종목이 특히 투수들에게는 체력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멘탈적인 부분이 많지요. 팀이 아슬아슬한 상황에 주자를 올려놓고 등판해야하는 마무리투수나 중간계투선수들은 더더욱 그러하겠지요. 그래서 일부 선수들 특히 투수들이 조금씩 피는걸로 압니다.


    353 LG의 신나는 돈잔치 퍼레이드!!! [새창] 2009-08-12 01:42:00 4 삭제
    타팀팬이지만, lg 스카우터들, 그리고 2군관리 솔직히 문제좀 있다고 봅니다.

    1) 기회를 잘 안줌.

    이용규 트레이드의 경우 그 당시 1,2차 신인들로 발빠른 외야수만 엄청나게 뽑았거든요.

    그러다보니, 결국 외야자원이 넘쳐나니까, 즉시전력감을 찾기위해 이용규를 트레이드 했고, 기아는 옳타구나 했겠죠. 아시다시피 기아와서 아주 잘하고 있습니당 ㅋ

    그 당시 1,2군에 좋은 외야수들이 많았겠지만, 어찌보면 이용규선수가 lg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것은 기량문제 보다는 경기출전문제 였던것도 같습니다.

    최동수선수나 안치용선수 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몇년을 2군에서 고생했습니까?
    선수들은 그 노력을 인정받을만 하지만, 사실 그거 구단입장에서는 큰 자랑은 아닌것 같습니다.

    대기만성형도 좋지만, 2군들에게 너무 기회를 안주고 1군은 용병이나 fa, 이름있는 선수들로만 채워나갈려다 보니, 결국 2군선수들은 트레이드 되거나, 그냥 운동 관두거나, 언제올지 모르는 기회를 위해 기약없이 땀만 흘려야지요.

    2) 즉시전력감에 대한 강박

    이번에 김광삼선수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했지요.

    근데 예전에 심재학선수 외야수에서 투수로 전향시킨적도 있었습니다.

    1년지나 결국 다시 바꿨죠.

    중,고교시절에야 기량이 비슷하고 선수층이 얇고 선수에 대한 가능성 타진 차원에서 이포지션 저포지션 뛰어 본다지만, 프로는 좀 다르지 않습니까?

    포지션별, 타순별로 특화시켜도 모자랄판에 당장 공백이 생긴다고 포지션을 바꾸고, 수비위치를 바꾸고 타순을 막 바꿔버리면.. 결국 그 혼란은 팀에 돌아가는게 아닐까요?

    조바깥양반도 사실 촉망받는 선수였지요, 하지만, 어떻습니까? 잔부상에 제기량 발휘못하니깐 백업도 애매하고, 결국 은퇴까지했다 복귀한 김정민선수가 올해초까지 주전이었습니다.

    박병호 방망이 좋지만, 수비 약하다고 1루로 전향 시키고, 최승환 두산에 줘버리더니 이젠 바깥양반도 가정불화(?)로 2군 가있습니다.

    얼마전에 은퇴한 신윤호 선수도 마지막에 사이드암으로 투구폼 바꾸더니 결국 은퇴했더만요. 제가 볼때는 신윤호 선수도 마지막까지 하다하다 안되니깐 그런결정을 내린게 아닌가 싶어요. lg 코칭스텝.. 선수의 의지를 긍정적으로 바꿔줄 신뢰와 인내가 부족해 보입니다.

    94년 우승당시 신인3인방의 대활약, 두터운 선수층.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죠. 지금의 lg는 신바람 대신, 무언가에 쫒기는듯한 모습입니다. 엘롯기 동맹중에 롯기는 어느정도 잘하고 있는듯 한데.. 암튼 엘쥐 힘내세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04 18:27:04 0 삭제
    실력이나 정책에 대한 이해도 해결방안 그리고 민심을 대하는 자세는 말할것도 없고요.

    제가 두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은..

    쥐박이는 물론 쥐박이 비서관들이 좆병신이라는 점이죠.

    언플언플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기자들이 취재하는곳이라면,

    최소한 오늘 가시는곳이 지금 상황이 어떠합니다.

    문제점은 무엇입니다.

    상인들의 불만은 무엇입니다. 정도는 브리핑을 하던지 받고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상인들을 만나더라도 정부차원에서 지자체 차원에서 이러이러한 대책을 강구해보자 정도는 말이 나와야지요.

    그저 네 알겠습니다. 예전엔 마트가 없었는데..

    "우리가 규제해도 헌재가 위헌결정할꺼에요."

    씨바 그게 대통령이 할소리입니까? ㅋ

    저게 대통령입니까? 슬리퍼신고 일수가방들고 오뎅이나 줏어먹는 시장양아치 정도밖에는 안보이네요.

    비서관들 말을 처 듣기는 하는지 모르겠지만, 참.. 답 안나옵니다. 제가 가도 저렇게는 말 안하겠습니다. 진짜 어휴.. 답답해..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04 18:27:04 3 삭제
    실력이나 정책에 대한 이해도 해결방안 그리고 민심을 대하는 자세는 말할것도 없고요.

    제가 두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은..

    쥐박이는 물론 쥐박이 비서관들이 좆병신이라는 점이죠.

    언플언플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기자들이 취재하는곳이라면,

    최소한 오늘 가시는곳이 지금 상황이 어떠합니다.

    문제점은 무엇입니다.

    상인들의 불만은 무엇입니다. 정도는 브리핑을 하던지 받고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상인들을 만나더라도 정부차원에서 지자체 차원에서 이러이러한 대책을 강구해보자 정도는 말이 나와야지요.

    그저 네 알겠습니다. 예전엔 마트가 없었는데..

    "우리가 규제해도 헌재가 위헌결정할꺼에요."

    씨바 그게 대통령이 할소리입니까? ㅋ

    저게 대통령입니까? 슬리퍼신고 일수가방들고 오뎅이나 줏어먹는 시장양아치 정도밖에는 안보이네요.

    비서관들 말을 처 듣기는 하는지 모르겠지만, 참.. 답 안나옵니다. 제가 가도 저렇게는 말 안하겠습니다. 진짜 어휴.. 답답해..
    350 대통령 좀 웃긴듯 [새창] 2009-07-16 03:54:27 0 삭제
    제가 듣기론 멸치배로 모은 돈으로 서울대 버스한대 사주고 들어갔다던데..

    집에서 집사라고 돈보내주면 그걸고 정치자금하고 왜 집안샀니 하면 정치한다고 써버렸다그러면 또 집사주고 ㅋ

    김영삼네 아부지가 장난 아니었답니다.

    그러니 새어머니가 영삼이보다 어린사람이죠 ㅋ
    349 에릭슨 사태(?)을 보면서.... [새창] 2009-07-16 03:38:11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정말 어설픈 언론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까놓고 에릭슨이 한국시장에 투자를 했을때의 장단점을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쉬울것 같은데요..

    국가가 주도하는 그리고 앞으로의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사업에는 보통 다국적기업중에 규모가 큰 기업이 일찍들어가면 시장확보가 쉬운법이지요.

    이를테면 초창기에 중국과 합작해서 많은 자동차를 만들어냈던 폭스바겐 같은 경우가 그러하지요.

    에릭슨이 어떤 기업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주업이 이동통신이라고 가정하고,

    이동통신과 관련하여 그만한 금액을 굳이 한국에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가 이동통신 개도국도 아니고, 이미 단말기 시장은 브랜드가 고착된 상태이고, 삼성,LG로 인해 우리는 어쩌면 가장 최신기능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가장 앞서가는 휴대폰 문화(여러가지 컨텐츠, 모바일 시스템)를 누리는 민족일지도 모릅니다.

    모토로라는 그나마 예전부터 우리나라 시장에 저변을 깔아놓았기에, 그리고 레이져가 히트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어느정도 자리매김을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 노키아가 슬며시 들어왔다가, 제품 몇종 출시도 못하고 돌아갔지요.

    지금 이상황에서 과연 에릭슨이 한국의 무엇에 투자를 할까요? 특정 기술이나 특정 분야에 대한 언급도 없이 그냥 에릭슨이 한국에 투자한다고, 막무가내로 싸질러대는 행태에 대해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에릭슨으로써는 엄청 당황스럽겠네요.

    그리고 쪽팔립니다. 왜 지맘대로 생각하는지.. 국내에서 망신당할짓 해야 그런가보다 할건데 외국나가서 그러고 돌아다니면 안되죠.. 아 챙피해..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11 07:42:00 2 삭제
    롯데리아로 들어가서도 그러겠죠

    언니 나 콜라한잔 얘네들 새치기한 애들이야.

    그런사람들이 살기힘들어지는 세상이 좋은세상이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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