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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래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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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래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썰전 유시민의 정청래 '간신'발언에 대한 코멘트를 들으며 [새창] 2016-03-18 09:45:42 0 삭제
    놓치지 말아야 할
    94 썰전 유시민의 정청래 '간신'발언에 대한 코멘트를 들으며 [새창] 2016-03-18 09:43:14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친노'는 존재해도, '친노패권'은 실체 없는 정치적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마무리에 적으신 '친노패권'이 아마도 '저들이(만) 주장하는'의미로 사용하셨다고 생각이 되는데, 저는 그런 표현기법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누군가에겐 실제 있는것이라 여겨질 수 있고 차용의 의도가 어떻든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하려는, 스쳐가는 생각속에 한번이라도 흩뿌려지도록 하려는 프레임을 설계한 쪽에게 (의도와는 달리)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친노'는 있을 수 있다.
    2.'친노패권'은 실체와 근거가 없는 정치적 프레임이다.
    3.'친노라 말 하면, 남들이 -게 바라보지 않을까'식의 주저함이 들게끔 만드는 것 역시도 프레임이다.
    기존의 진영 프레임을 통해 부차적으로 양산되는 또 하나의 프레임이다.
    93 썰전 유시민의 정청래 '간신'발언에 대한 코멘트를 들으며 [새창] 2016-03-18 09:18:36 1 삭제
    아직 해당 썰전 방송을 보진 않았으나, 이렇게 썰전이나 팟캐스트 관련 글을 올려주시는 덕분에 제 날짜에 꼬박꼬박 못듣고 몇개씩 몰아서 듣는 저 같은 경우에 정말 놓찌지말아야할 방송은 늦게 자더라도 챙겨 듣게 되고 시사방송에 대한 다른분들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어 도움도 많이 되고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92 썰전 유시민의 정청래 '간신'발언에 대한 코멘트를 들으며 [새창] 2016-03-18 09:09:55 0 삭제
    문제인 → 문재인
    실수라고 생각하겠습니다.
    91 세월호 2주기 참여하실분들을 찾습니다 ㅠㅠ [새창] 2016-03-12 22:22:13 1 삭제
    감사합니다. 신청했습니다!
    90 [동상이몽]아들 넷 키우는 집 [새창] 2016-02-19 02:16:14 13 삭제
    남자 넷 군대 헛 갔다왔네
    89 이재명 시장님 범국민 서명 [새창] 2016-02-11 09:45:00 0 삭제
    서명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8 안희정 지사님 강연 끝났어요! 이따 요약한 글 올릴게요! [새창] 2016-01-30 21:11:49 1 삭제
    추천!
    87 두려움에 대하여 [새창] 2016-01-26 02:30:53 0 삭제
    자신의 '아직 닥치지 않은' 두려움이 타인의 '현재 맞닥드린' 상실감 보다 크게 느껴지는것에 대해 비난 할 순 없겠으나, 공감능력을 상실해가는, 멀리 넓게 보지 못 하게되는 우리네들의 삶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남의 부자유를 나의 자유로 메워주는' 사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86 두려움에 대하여 [새창] 2016-01-26 02:21:44 0 삭제
    3번에서 말씀하신-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자신의 상실의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이 타인의 상실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것으로 곧 바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점점 가면 갈수록.
    85 마음속의 꽃 [새창] 2016-01-26 02:16:53 0 삭제
    한편의 시 같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84 인생은 실존이야 X만아 [새창] 2016-01-26 01:43:18 0 삭제
    그림 잘 봤습니다ㅎㅎ
    혹시 팟케스트 이름 알 수 있을까요?
    83 아래 '개신교 남성 절 공격' 의 글을 읽고 생각해 본 점. [새창] 2016-01-22 02:45:34 4 삭제
    지금 한국교회는
    겨자씨만한 '믿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겨자씨만한 '상식'이 필요할 때인것 같다.
    82 19) 22살 경험없는여자 멍청이인가요? [새창] 2016-01-19 16:06:32 0 삭제
    팟캐스트 '구성애의 아우성' 들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81 박근혜에게는 없고 이재명에게는 있는 것.... [새창] 2016-01-19 16:03:51 0 삭제
    첫댓글이 답답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를 논하는데 있어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것은 '우리는 선별적 복지를 계속해서 해왔다는것'입니다.
    지금 막 하늘에서 떨어진 나라에서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를 선택 해야하는 상황 같은게 아닙니다.
    우려하는 내용이 어떤것인지 알겠으나, 그 또한 이 무상교복을 추진하는 정책결정자들도,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겠지요.
    내포하고 있는 의도와 방향성을 보지 못하고, 어설픈 논ㅇ리와 자기검열은 무의미한 논쟁으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같이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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