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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꾸러기369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6
    방문 :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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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러기3691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13년의 제작기간이 걸린 영화.jpg [새창] 2016-01-07 17:11:59 0 삭제
    http://guihyang.com/ 이 영화 있는지 몰랐네요. 3월에 상영한다고 되어있는데 꼭 볼게요.
    11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입었룩 [새창] 2015-08-11 11:31:47 0 삭제
    전주가서 한복입은 여자분들 봤는데 너무 예뻣습니다. 개량한복인것 같은데 스타일리시하더라구요. 꽃무늬 면저고리에 무릎을 덮는 치마가. 솔직히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저도입고싶......... 아..아닙니다.
    10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입었룩 [새창] 2015-08-11 11:29:55 0 삭제
    완전 멋져요!
    9 암살 보고 국뽕 국뽕 거리는데 도저히 노이해.(약간 스포) [새창] 2015-08-04 17:46:43 1 삭제
    암살이 국뽕영화가 아니라 국제시장이 국뽕영화인것 같은데, 제가 국뽕뜻을 잘몰라서..이렇게 생각하는지모르지만. 저도 암살 보면서 일본기에다가 경례하는거랑 국제시장에서 경례하던게 겹쳐보이더라구요. 정말 싫었는데, 그 이유를 잘 몰랐거든요. 국가의 잘못된 선택을 꼬집지 않고 그걸 향수화시켜서 가져다 쓰는 영화가 국뽕 맞죠? (여튼 암살은 추천이예요. 암살보고 팟캐스트 김원봉편 듣고 반민특위도 공부했어요. 도움이 되고 왜 이승만이 나쁜대통령이었는지 정확히 이해했어요. 고등학교때 국사배웠는데, 진짜 이런건 왜 안가르치는거죠?)
    8 <암살> 그 역사속으로(feat. 설민석) [새창] 2015-08-04 17:41:35 6 삭제
    근데 국뽕이라는 말은 나쁜말아닌가요? 우리나라의 위인에 대해서 본받을 부분을 이야기하는건 당연한거잖아요. 다른 나라사람이더라도 그사람의 업적이 위대하면 칭송하고 본받자고 할수 있는건데, 심지어 우리나라 위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게 왜 나쁜건가요? 우리나라에 자랑스러움이 없으시면 그런식으로 느낄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나라를 자랑스러워하고 그런 위인들을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일같은데요?
    6 네네치킨 폐업하나요? [새창] 2015-07-02 19:18:39 0 삭제
    네네치킨 실망이예요 ㅠㅜ (해명글은 페이스북에 있긴한데 https://www.facebook.com/nenechicken4479 ) 자주시켜먹는데 ㅜㅠ 이제 안먹으려구요. 사과를 이렇게 하면 더 속상한 것같아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6:32:48 4 삭제
    경상도에 살고있어요. 부모님은 열혈 새누리(1번)지지자입니다. 2012년부터 부모님과 이 이야기를 하면서 왜 지지하시는지 여쭤보았는데, 전혀 이유를 말씀 안해주세요. 그래서 2014년부터 부모님과 대화를 일절 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지로만 대화하면서 부모님께 MB의 비용등의 책을 사드렸습니다. 이유없는 새누리 지지를 거두시면 하는 바램도 말씀드렸는데 부모자식간에 정치이야기를 하고싶지 않다고하세요. 그런데 저는 반대입니다. 저도 정치잘모르고 관심없었지만 분명히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바라는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정치인들의 뒤통수가 따갑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에게 환멸을 느껴서 정치에 관심이 없어진적도 있는데 생각해보면 그런 정치인들에게 메일이든 편지든 계속해서 써서 의사와 의견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분노든 집속적인 압박이든 차분한 논쟁이든 계속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과 정치문제로 이야기하고 다툰적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결국은 어르신들이 새누리당 뽑는건데, 새누리당의 잘못(위작성자와같이)을 이야기하면서 설득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만 설득(혹은 안내)시켜도 적어도 2표는 가져오는건데,하는 생각에 애가탑니다. 될때까지 설득을 해볼생각입니다. 저는 글쓴이 님이 흥분해계신것 같단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만큼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반대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글쓴이분이 쓴글을 보면서 저도 100% 마음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공감이 되기에 글을 썼습니다. 부모님과 이야기하고 싸워서 바뀌실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정치인들에게 각성의 메세지를 계속해서 보낸다고 바뀔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적으로 부모님께 의견을 어필하다보면 관심을 가지게 될것은 확실합니다. 정치인들에게 국민들이 계속적인 이야기를 하다보면 국민의 눈치를 보게 될것은 확실 합니다.
    결국 누가 힘이 세고 약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 대선까지 누가 끈질기게 버티느냐의 싸움같습니다. 흥분도 좋고 차분한것도 좋습니다. 저는 응원할게요.

    (새누리 지지자가 저희 부모님이라 욕은 못하겠습니다. 제가 반성하고 어서 부모님의 근거없는 지지를 돌리도록 2표 책임질게요)
    4 악마목사 이야기가 너무 충격적이라 힘듭니다.. [새창] 2015-06-28 18:22:57 0 삭제
    http://onermind.blog.me/220399690016 정말 거짓말인가요? 무서워요 ㅠㅜ
    3 [노무현은 가짜대통령]최우원 부산대 철학과 교수 [새창] 2015-06-09 16:35:43 0 삭제
    뒷북인가요? 저는 너무 놀라서 글올려요. 와우. 부산대학교의 과제라니...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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